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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레 배봉산 둘레길을...

강한 태풍이 몰려왔던 지난 토요일, 그리고 잔잔해진 일요일 오전 동네산 산책을 하며 얼마나 태풍의 위력이 무시무시했나 새삼 느끼며 가볍게 운동을 마쳤다.  허나 진행되는 일에 대한 불안감이 최고치로 올라가 좀처럼 일요일을 집에서 여유롭게 보낼 수 없었다.  점심 후 다시 동네나 한바퀴 돌자 하며 이어폰만 귀에 꼽고 천천히 배봉산 입구 ...

오페라의 향연-서울역사박물관 토요음악회

무더운 8월을 쉬고 9월 박물관 음악회가 첫째주 토요일에 있어 이번에도 서울역사박물관을 다녀왔다. 서울대 성악과 서혜연 교수의 기획으로 진행되는 이 박물관 음악회는 박물관 나들이 겸 무료로 즐길 수 있으면서 최고의 역량있는 연주가들의 무대를 감상할 수 있어서 매 회 마다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이날 강한 태풍이 극에 달한 시간에 음악회가 ...

레트롤링-서울애니메이션센터 재미랑 나들이

올드한 미디어들, 테이프, LP, 만화잡지, 캐릭터 상품들, 게임기 등을 총집합시켜 플리마켓도 운영하는 서울애니메이션센터의 행사에 주말 혼자나드리로 다녀왔다. ​추억의 옛날 만화와 그에 관련된 오래된 물건들이 새삼 정겨운 이 행사는 매달 넷째주 토요일에 진행되며 명동역 2, 3번 출구 사이 재미로를 주욱 올라가면 나오는데, 가는 길 동...

종일 폭염과의 싸움 나들이

지난 주말, 심한 폭염이 예보되어 어떻게든 시원한 곳을 찾아 피해보자고 마음을 먹어 아침부터 일단 숲공기를 마시러 동네산을 잠깐 돌았다. 내려오는 길에 집근처 체육관에 행사가 있길래 뭔가 하고 들어가봤더니 태권도 대회가 진행되고 있어 잠시 구경을 했다.  이내 집에서 땀을 뻘뻘 흘리며 일단 점심식사를 마치고 부랴부랴 ...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피서 나들이

작년에 이사온 집이 너무 덥고 혼자 낮에 집에 있기도 싫고 해서 요즘 일단 집 밖 서울 속 피서지를 찾아 돌고 있다. 지난 토요일 빠른 점심을 먹고 향한 곳이 하계역 근방의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이었다. ​덕수궁쪽의 시립미술관 만큼의 규모는 아니지만 다양한 전시와 퍼포먼스도 있고 혼자 다니며 볼거리가 꽤 있었다. 물론 폭염을 피해 나온 어린 아이...

오랜만에 서울역사박물관 나들이(안데르센전)

처음 개관할 때부터 전시관람과 문화행사를 자주 다녔던 서울역사박물관에 아주 오랜만에 혼자서 관람하고 왔다. 7월 14일까지 연장 전시되는 '안데르센 코펜하겐 1819'도 보고 서울의 과거들을 다양하게 전시해 놓은 상설전시장도 천천히 돌아보며 뜨거운 여름낮 피서 겸 박물관나들이를 즐겼다.  평일 낮시간 박물관을 거닐 시간적 여유...

롯데월드 혼자놀기

통신회사 멤버십 선착순 무료 줄서기 행사로 롯데월드 자유이용권을 받아 혼자 놀다 왔다. 오래 전부터 워낙 많이 다녔기에 웬만한 것들은 익숙하였고, 조카들과 가거나 인구가 많아 새로운 시설 이용이 힘들었던 탓에 생긴지는 꽤 되었어도 못타봤던 것이 늘 궁금했던 차였다.스피드나 수직 낙하 등에서 아틀란티스...

모험심 땜에 산에서 일낼뻔 했다

어릴적부터 원래 혼자 잘 쏘다니며, 여기 저기 안 가본 길 가보기가 취미인지라...뭐 그런게 다 취민가 하겠지만, 나름 위험해 보이고 낯선 곳을 탐험한다는 느낌은 나에게 꽤 스릴감과 재미를 준다는...아무튼 그러한 내가 동네 낮은 산에서 남들 다 다니는 계단이나 길을 따라만 다니겠는가 말이다.그리고 선천적으로 약한 심장 때문에 계단은 내게 최악이라 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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