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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페르노> 강렬한 소재, 심심한 마무리

댄 브라운의 동명소설을 영화화한 <다빈치 코드> http://songrea88.egloos.com/2082157 와 <천사와 악마> http://songrea88.egloos.com/4962710 를 이은 세 번째 영화 <인페르노>를 관람하고 왔다. 종교와 관련되었던 두 편과 달리 이번의 미스터리 스릴러...

<인터스텔라> 흠뻑 빠져들었던 169분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최고 스케일의 본격적인 우주 SF 영화 <인터스텔라>를 개봉 첫날 감상하고 왔다. 놀란 감독의 과감한 상상력과 치밀한 연출력은 여러 작품을 통해 익히 봐 왔지만 일부 작품에서의 과한 무게감이나 둔중함이 가끔씩 내키지 않은 적도 있었다. 허나 이번 우주를 무대로 하고 과학적 이론과 절망적인&...

<노예 12년> 차고 오르는 참혹의 현장

조금 있으면 수상이 갈릴 2014아카데미 작품상 포함 9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었고, 이미 골든글로브 드라마 부문 작품상을 수상한 <노예 12년>을 개봉 첫날 관람하고 왔다.   실화에 기초한 이 영화는 1841년 뉴욕 잘나가는 바이올리니스트 '솔로몬 노섭'이 겪은 기가막힌 12년을 기록한 그가 ...

<러시:더 라이벌> 론 하워드 감독의 끝내주는 신작

레이싱 역사상 가장 뜨거운 명승부로 남은 1976년 포뮬러1 그랑프리 실화를 <뷰티풀 마인드>로 오스카 감독상을 수상한 <천사와 악마>, <다빈치 코드>의 론 하워드 감독이 환상적으로 스크린에 펼친 작품 <러시 : 더 라이벌> 시사회를 피아노제자분과 보고 왔다.  죽음도 불사한 자동차...

<맨 오브 스틸> 액션 과잉만 아니었어도 최고였을

DC 코믹스 히어로 원조 '슈퍼맨'이 새롭게 다시 시작하는 리부트 대작 <맨 오브 스틸>을 개봉 첫 날 혼자 보고 왔다.   곤충 등에서 영감을 얻은 듯한 크립톤 행성의 웅장하고 그로데스크한 독특한 멋과 감각이 상당한 디자인과 미술의 CG 영상이 일단 급속하게 흥분감을 주었다.  ...

<다크나이트 라이즈> 촘촘한 스토리로 마지막 퍼즐 완성

미국산 코믹북팬도 아니고, 원래 DC코믹북 캐릭터들 슈퍼맨, 그린랜턴, 원더우먼 등을 마블사 히어로와 비교해 그리 선호하는 것도 아니지만, 1989년 마이클 키튼과 팀 버튼 감독의 초기 '배트맨'시리즈에서 시작하여 전작 2편 <배트맨 비긴즈>(2005), <다크나이트>(2008) http://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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