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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오뜨드미누이트 특별전/2013애니최강전-애니메이션의 전화와 혁신

'2013 최강애니전-2013 세계 10대 애니메이션 영화제 수상작 초청전' 중 프랑스 최고의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중 하나인 '오뜨드미누이트 특별전'을 서울애니시네마에서 관람하고 왔다.   먼저 니콜라스 슈머킨 감독의 인사가 있고, 아이를 잡아먹는 괴물 동화 <더 야크>까지 3편의 예고편 신작 티저모음이 나온 후 ...

<어떤 여인의 고백> 아프간의 비극적 여인의 삶 그리고 반전

프랑스 최고 권위 문학상 콩쿠르상 수상작을 원작으로 한 아프가니스탄, 프랑스 드라마 전쟁 영화 <어떤 여인의 고백> 시사회를 친구와 감상하고 왔다.   총성이 수시로 들리는 폐허가 된 아프가니스탄의 한 마을, 여성들이 얼굴까지 다 가리는 치렁치렁한 차도르를 휘날리며 폭격을 피해다니는 서두부 장면부터 이미 보기만 해도 이슬람...

<애프터 루시아> 미성숙한 현대 괴물들의 끔찍함

'빛'이라는 뜻이자 자동차 사고로 죽은 엄마의 이름 '루시아', 그 어둡고 침울한 시간을 뜻하는 제목의 영화 <애프터 루시아> 언론시사회를 사회문데, 음악치료에 관심이 큰 피아노제자분과 다녀왔다.   일상적이고 사실적인 장면들이 뚝뚝 끊어지며 마치 덜 다듬어진 다큐멘터리처럼 배경음악까지 배제되며 밋밋한 극사실주의 독립영화로...

<탱고 위드 미> 탱고와 사랑의 화신 그들, 멋지다

<포르노그래픽 어페어>(1999)의 프레더릭 폰테인 감독의 신작이며 지난해 제 69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에서 오리종티 심사위원 특별상, 제 28회 바르샤바 국제영화제 그랑프리 수상을 한 <탱고 위드 미> 언론시사회를 피아노제자분과 다녀왔다.   <택시4>, <시작은 키스>, ...

<폭스파이어> 소녀들, 분노하고 행동하다

정치, 사회비판에 강하며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의 세계적 거장인 프랑스의 로랑 캉테 감독의 주목할만한 영화 <폭스파이어> 시사회를 보고 왔다.  심상치 않은 오프닝 내레이션이 흐르고 묻혀있던 여학생 갱단 '폭스파이어'의 특별한 이야기가 하나씩 그려졌다. 시시껄렁한 동네 건달들에서 학교 ...

<나에게서 온 편지> 사랑스런 생기 보충 추천작

콧소리 섞인 달콤한 아기 목소리로 불어를 옹알거리는 주인공 '라셸' 줄리엣 곰버트의 뽀얀 얼굴 만으로 이미 세로토닌이 샘솟는 기분이 들게하는 프랑스 드라마 코미디 영화 <나에게서 온 편지> 시사회를 피아노제자분과 감상하고 왔다.   어릴적 막연한 죽음에 대한 공포나 어른 세계에 대한 호기심 등 깨물어 주고프게 귀여운 꼬마 친...

<사랑은 타이핑 중!> 귀여운 복고 로맨스 코미디

고전영화를 보는 듯한 오프닝 타이틀부터 오랜만에 보는 5,60년대 패션 등 고전 스타일의 프랑스 로맨틱 코미디 <사랑은 타이핑 중> 시사회를 보고 왔다. 마침 흑백 프랑스 영화 <아티스트>의 베레니스 베조도 조연으로 출연하고 옛스럽지만 매트로 패션 스타일이 현재에서 오히려 감각적이고 특색있는 비쥬얼로 비춰져 영화 전반적으로...

<앤젤스 셰어:천사를 위한 위스키> 유쾌하고 리얼한 인생반전

위스키나 와인을 오크통에 보관 숙성시킬 때 1년에 2~3%씩 자연증발하는 '천사의 몫'이란 뜻의 <앤젤스 셰어:천사를 위한 위스키> 언론시사회를 다녀왔다.   2012년 칸영화제 심사위원상 수상을 한 이 작품은, 총 12회 칸영화제 경쟁부문 초청, 다수 수상 기록을 세운, 칸영화제가 가장 사랑하는 거장 중 한 사람으로 <...

<우리에겐 교황이 있다> 유쾌하고 인간적인 웃음과 묵직한 여운

얼마전 교황 베네딕토 16세의 자진 사임으로 픽션이 논픽션이 된 영화 <우리에겐 교황이 있다> 언론시사회를 피아노 제자분과 보고 왔다.   새 교황 선출을 위한 '콘클라베'(열쇠로 잠근다는 의미)가 엄숙히 거행되는 과정에서 무겁고 엄격하기만 할 것 같은 바티칸 시스티나 성당에서 선거권을 갖은 추기경들의 속마음은 사실 전혀 다...

<홀리 모터스> 레오 까락스와 드니 라방, 그들만이 만들 수 있는 독특함

꿈인지, 환상인지 모를 한 남자의 일과가 시작된다. <퐁네프의 연인들>에서 최근작인 봉준호, 미셸 공드리와 함께 3인 감독의 옴니버스작인 <도쿄>(2008년)까지 범상치 않은 레오스 카락스 감독과 개성에서 둘째 가라면 정말 서러울 드니 라방이 다시 만나 보여주는 한 편의 판타지 <홀리 모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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