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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교향악축제/수원시향-다시 찾은 음악의 감동

얼마만의 음악회인가... 코로나19 이후 긴 시간의 휴지기를 뚫고 드디어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진행되고 있는 교향악축제 중 수원시립교향악단 연주를 비올리스트인 옛제자(청음) 덕분에 감상하고 왔다. ​중앙입구만 개방하여 QR코드 등의 절차를 거친 후 간만에 앉아보는 무대 뒤편 합창석 자리로 향했다. 건너편 3층으로 이루어진 객석에 체스판 형태로 한 자...

재능나눔콘서트(역사와 함께한 명화&명곡)-서울역사박물관

다양한 문화행사가 무료로 진행되고 있는 서울역사박물관에 이번에는 음악 연주와 함께 미술, 문화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재능나눔콘서트'에 다녀왔다.  역사와 함께한 명화와 명곡이란 주제의 콘서트가 매월 세째 주 토요일 2시, 박물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되고 있는데, 혼자지만 그림과 음악을 편하게 즐길 수 있어 두번째 방문을 했다.  먼저 ...

<파이널리스트> 클래식 콩쿠르 속으로

올해 초 국내 개봉을 한 다큐멘터리 영화 <파이널리스트>를 서울역사박물관 다양성영화제에서 음악관련 지인들과 관람하였다. 전에도 TV 다큐멘터리로 볼 수 있었던 클래식 국제 콩쿠르의 살벌하고 초긴장의 순간들을 이 영화에서도 느낄 수 있었는데, 세계 3대 콩쿠르 중의 하나인 '퀸 엘리자베스' 바이올린 ...

박물관토요음악회/송년음악회-서울역사박물관12월-풍성한 무대

올해들어 다시 찾아가 좋은 연주를 감상하게 된 서울역사박물관 '서혜연 교수와 함께하는 박물관 토요음악회', 이번 12월은 '송년음악회'로 다양하고 풍성한 연주를 시민들에게 선사하였다.  고음악의 리코더부터 4 hands 피아노, 성악과 합창까지 다른 때보다 많은 프로그램이 준비된 이날은 어린이들을 동반한 가족과 다양한 나잇대의...

화음챔버오케스트라 제42회 정기연주회-모차르트 3대

비올리스트 이지윤(나의 옛 청음제자 https://blog.naver.com/songrea88/221411334269)이 활동하고 있는 화음챔버오케스트라 제 42회 정기연주회(모차르트 3대, 쇼스타코비치 챔버심포니 시리즈8)에 친구, 지인들과 감상하고 왔다.  오랜만에 귀가 맑아지고 뇌가 정화되는 기분이 들게 하는 첫 곡은 올해 탄생 300주년...

<이차크의 행복한 바이올린> 거장의 황홀한 연주와 감동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진행되고 있는 '국제다양성영화제'에서 이번 달 작품 <이차크의 행복한 바이올린>을 감상하고 왔다. ​황홀한 이츠하크 펄먼의 바이올린 연주가 시작부터 귀를 호강시키고, 미샤 마이스키(첼로),​ 예브게니 키신(피아노)과 함께 3중주 연주가 흐를 때는 그 흥분을 가라앉히기 힘들었다. ​이렇게 클래식 연주 거장의 명연주가 줄곧 흐르...

<뷰티플 마인드> 아름다운 사람들과 음악으로 힐링되다

제목처럼 아름다운 이야기와 음악이 담긴 웰메이드 음악 다큐 영화 <뷰티플 마인드> '장애인의 날' 특별상영회에 다녀왔다. ​10세부터 30세, 천재부터 노력파, 장애부터 비장애까지 2008년 창설된 예비 예술인 및 문화 소외 계층을 위한 무료 음악 교육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있는 예비 뮤지션 발굴 양성 '뷰티플 마인드'의 오케스트라 단원들 중...

이지윤 비올라 독주회-판타지에 빠지다

2018년 마지막 금요일 저녁, 이지윤 비올라 독주회를 지인들과 다녀왔다. 겨울의 깊은 추위 속에서도 많은 청중으로 가득한 예술의 전당 리사이틀홀에 울리는 비올라의 아름다운 소리에 많은 이들이 푹 빠졌던 시간이었다. ​첫 곡으로 독일의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  카를 라이네케의 '비올라와 피아노를 위한 세 개의 환상곡집'(1844)이 이지윤의 풍부...

이지윤 비올라 독주회 '판타지' 12/28(금)예술의전당

늘 섬세하고 강렬하며 아름다운 연주로 비올라의 음색에 심취하게 만드는 비올리스트 이지윤이 연말 독주회를 갖는다. 한 해를 마무리하며 비올라의 울림 진한 감동을 맛보길...   2018. 12. 28(금) 오후 8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주 최 : 예인예술기획후 원 : 서울예고, 서울대 음대, 줄리어드 음악원, 예일대 음대 동...

기쁨나눔 음악회5-캄보디아 하비에르 학교 건립 자선음악회

다섯번째를 맞은 자선음악회, '캄보디아 하비에르 학교 건립위한 기쁨 나눔 음악회5'에 지인과 다녀왔다. 예술의 전당 IBK홀의 로비가 인파로 가득한 이날 공연은 전석 매진인데다 바로 옆 콘서트홀에서 피아니스트 키신과 올해 83세의 노익장을 보여준 지휘자 의 콘서트가 같이 있었기에 예술의 전당이 거의 꽉 찼다고 할 수 있었다.  아나운서 박주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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