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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석 트롬본 독주회-바로크에서 낭만으로의 여행

지난주 토요일 예술의 전당 리사이틀홀에서 '바로크에서 낭만으로의 여행' 정희석 트롬본 독주회를 옛 청음제자 비올리스트의 초대로 감상하고 왔다. ​얼마전 트럼펫 협주곡과 트롬본 소리가 인상적이었던 시벨리우스 교향곡 제7번 C장조 연주를 KBS감사음악회에서 들을 수 있었는데, 이번에는 독주연주를 듣기가 더욱 흔하지 않은 트롬본이어서 어떤 색깔의 소리일지 매...

KBS시청자감사음악회, 6월 북유럽의 클래식 오로라

6월 마지막 토요일 KBS시청자감사음악회는 독일 출신의 크리스토프 쾨니히 지휘로 시벨리우스와 라벨의 곡들로 이루어진 '북유럽의 클래식 오로라'는 제목으로 연주되었다. ​자주 접할 수 있지만 근래들어 오랜만에 시벨리우스 <핀란디아>를 첫 곡으로 감상하게 되었다. 대규모의 풀 오케스트라로 웅장하고 장엄한 하모니가 울려 퍼지고 누구나 잘 아는 아름...

KBS한전음악콩쿠르 특별연주회-하이든 트럼펫 협주곡

4월 역대입상자 특별연주회 https://blog.naver.com/songrea88 에 이어 2020년 27회 KBS한전음악콩쿠르 입상자 3인과 함께 하는 특별연주회에 다녀왔다. 장윤성 지휘자의 지휘로 먼저 글린카의 오페라 <루슬란과 류드밀라> 서곡이 연주되었다. 현과 힘있는 금관 등이 탄산수가 터지듯이 시원하고 흥겨운 연주로 관객을 맞이했...

KBS시청자감사음악회, 5월 지휘자 타니아 밀러의 서정성

5월에도 KBS 시청자 감사음악회를 관람하고 왔다. 덧글이 인연이 된 영화카페 회원분과 함께하여 더욱 뜻깊었다. 마침 클래식을 좋아하고 즐겨 듣는 분이어서, 다른 때보다 덜 대중적인 이날의 레파토리를 즐기는데 문제가 없었다. ​이번 KBS 교향악단의 연주는 '마에스트라(여성 지휘자)의 서정적 세계'라는 부제의 공연으로 캐나다 출신, 캐나다 빅토리아 심포...

베토벤 장엄미사 & 합창환상곡-국립합창단 정기연주회

국립합창단 제 184회 정기연주회를 제자(비올리스트)의 초대로 다녀왔다. 대학 시절과 아주 오래 전 연주회에서 들은 기억이 있는 대곡 베토벤의 장엄미사는 오케스트라와 대규모 합창단 그리고 소프라노, 메조소프라노, 테너, 베이스의 솔리스트가 한자리에서 1시간 넘게 연주를 하는 곡이라 흔하게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이번에 제자와 오랜만...

KBS시청자감사음악회, 4월 쓰리테너-테너 이범주!

벌써 올해 KBS홀 음악회 방문이 세 번째다. 이번에는 '4월의 클래식 편지 : 쓰리테너'여서 멋진 테너 음성의 감동이 기대되었다. 먼저 KBS교향악단이 베르디 오페라 <나부코> 서곡을 연주하고 본격적으로 테너들의 성악이 연주되었다. ​첫 번째 테너 이범주의 무대로 우리 가곡 '내맘의 강물'이 불려졌다. 어릴적부터 엄마와 내가 자주 부르고 좋...

KBS한전음악콩쿠르 역대입상자 초청 특별연주회-피아니스트 한상일

지난 3월 KBS 시청자 감사음악회 https://blog.naver.com/songrea88/222275764912 에 이어 1991년부터 올해 6월 예정인 KBS한전음악콩쿠르의 역대입상자 4인과 KBS교향악단의 연주를 감상하고 왔다. ​요한 스트라우스 2세의 오페레타 '박쥐 서곡'이 오프닝 곡으로 화려하고 아름답게 연주되었다. 이 곡은 매년 새해가...

2021시청자감사음악회(KBS교향악단)-탱고와 클래식 색소폰

얼마만의 클래식 음악회인가.... 우연히 응모하게 되어 당첨이 된 음악회 '2021 시청자 감사음악회 KBS 교향악단-화이트데이 콘체르토'에 다녀왔다. 오랜만에 방송국, KBS홀을 가는 길은 예전과 달리 매우 한가하고 조용해 코로나의 쓸쓸함이 더 뚜렷했다. 그렇지만 거의 1년만에 만난 친구와 음악회를 가게 되는 것만으로 설레고 반가워 조금 이른 시간에 ...

비대면 시대 랜선 음악 감상-수원시향, 서울시향

코로나시대가 많은 것을 바꿔놨고 어쩔 수 없이 적응하고 있다. 내가 주로 즐기던 공공기관 등에서 해주던 무료 문화행사를 비대면 시대에서 계속 할 수 있는 방법은 결국 온라인을 통한 감상 뿐이다. 그렇게 즐기지 않던 너튜브를 봐야하고 현장감은 포기하더라도 그나마 높은 수준의 음악회를 즐길 수 있어 가끔씩 감상하는 중이다.  구독중인 수원시향의 다...

2020 교향악축제/수원시향-다시 찾은 음악의 감동

얼마만의 음악회인가... 코로나19 이후 긴 시간의 휴지기를 뚫고 드디어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진행되고 있는 교향악축제 중 수원시립교향악단 연주를 비올리스트인 옛제자(청음) 덕분에 감상하고 왔다. ​중앙입구만 개방하여 QR코드 등의 절차를 거친 후 간만에 앉아보는 무대 뒤편 합창석 자리로 향했다. 건너편 3층으로 이루어진 객석에 체스판 형태로 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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