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코미디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2

락뮤지컬[프리즌] 활력 충전 락뮤지컬

친구와 오랜만에 소극장 뮤지컬을 관람하고 왔다. 컬투의 정찬우가 만든 화제작을 락뮤지컬 무대로 올린 공연이 시작부터 신나는 락으로 푹풍 가창력과 에너지 넘치는 율동과 함께 관객들에게 어필하였다. ​소극장이 떠나갈 듯한 배우들의 열창에 박수가 매번 절로 나오고 락음악을 중심으로 다른 다양한 쟝르의 노래까지 라이브 무대의 감상과 보는 재미가 더해져...

연극[유도소년] 능청 사투리 코미디에서 복고적 향수까지

대학로에서 인기몰이 중인 아날로그 정서의 스포츠 코미디 성장 연극 <유도소년>을 지인과 관람하고 왔다. ​화려한 과거에 비해 뜻대로 되지 않아 방황하는 고교 유도부 '경찬', 복싱 유망주 소심남 '민욱', 열정으로 똘똘 뭉친 배드민턴부 '화영' 등 전국대회에 출전하는 스포츠 꿈나무들의 좌충우돌 드라마가 배꼽빼는 뻔뻔...

<터널> 재난스릴과 웃음의 맛깔난 하모니

끝까지 심장을 쫄깃하게 만들었던 <끝까지 간다> http://songrea88.egloos.com/5805596 의 김성훈 감독과 무조건 보는 배우 하정우의 한국형 재난 영화 <터널> 시사회를 친구와 다녀왔다. ​영화가 시작하고 채 몇 분도 안 돼서 극도의 현장감이 전해지는 문제의 사고가 발생하고 절체절명...

연극<병실전> 폭소 속 신랄한 사회고발

병실에서 벌어지는 거대 세력과의 한판을 다룬 블랙 코미디 연극 <병실전>을 옛제자님과 관람하고 왔다. 오랜만에 찾아간 대학로 연극무대는 젊고 활기 넘치는 에너지와 요즘 암울한 현실에 대한 날 선 풍자와 사회 비판이 어우러져 여러가지 생각과 감정이 오고갔다. ​한 병실 안 4명의 각각의 처지가 다르지만 마을버스 교통사고로 어쩌다가 동지가 된 사...

연극<셜록 홈즈> 소극장 코미디로 즐기는 추리극

최근 가장 주목받는 영국 드라마 <셜록>시리즈로 또 다시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영국의 아서 코난 도일의 추리 소설을 아기자기한 소극장 연극으로 만나고 왔다. 영화와 뮤지컬까지 계속해서 다양한 쟝르로 재창작 되고 있는 이 추리극이 연극 <셜록 홈즈:벌스톤의 비밀>에선 어떻게 그려지고 있을지 궁금함과...

연극 <염쟁이 유씨> 죽음과 삶을 진솔히 보다

대학로 명품 1인 연극으로 꽤 유명한 <염쟁이유씨>를 평일 저녁 감상하고 왔다.   극장에 입장하자 제사 때 맡았던 향냄새가 가득했고, 이어서 극이 시작되자 주인공 유씨(임형택)가 나와서 관객과 서글서글하게 대화를 트기 시작했다.  마지막 염을 앞둔 염쟁이(죽은 사람을 염을 하는 사람)의 이런저런 살아온 얘기와 별별...

연극<스캔들>시즌4-발칙 깜찍 반전 연애소동

대학로 A아트홀, 비교적 편한 좌석과 쾌적한 공간에서 10월부터 시즌4를 맞이하는 러브소동 코미디 연극 <스캔들>을 피아노 제자님들과 관람하고 왔다.   초반에 남자 비우들의 다소 급한 대사톤과 과장된 코믹 연출이 거친감이 없지 않아 불안한 느낌이 들었는데, 아마 새로 호흡을 맡게된 새 시즌의 연기자들이 긴장을 살짝 한 탓일...

연극 <극적인 하룻밤> 최강의 폭소탄 로맨스 2인극

솔직하고 거침없는 리얼 로맨스 코미디, 만 19세 이상관람가 연극 <극적인 하룻밤>을 피아노제자분과 관람하고 왔다.   남녀 주인공의 황당한 첫 만남을 시작으로 예측을 불허하는 도발적이면서 당돌한 속사포 대화와 상황이 다이내믹하게 펼쳐졌다.  밀당하수녀 시후와 연애루저 정훈, 이 허당 여와 남의 호기심을 발동시키는 ...

연극<플리즈> 유쾌한 원샷 코메디 보고 오다

간만에 대학로 소극장의 섬세함이 느껴지는 코미디 연극을 보고 왔다.작은 공간이지만, 편한 의자가 있어 관람에는 불편함이 없는 점이 일단 마음에 드는 아츠플레이씨어터 소극장에서 앵콜 공연으로 진행되고 있는 연극 <플리즈>는 독특한 괴짜 역할의 남녀 조연 배우들의 무척 코믹한 연기가 무대 내내 줄곧 배를 잡고 웃게하여 기분을 유쾌하게 하였다.청춘...

연극<룸넘버13>-웃음 작렬극 잘 보고 오다

이미 전세계 40여개국에서 대 히트 중인 '레이쿠니'의 신작 <룸넘버13> 대학로 공연을 봤다.그렇고 그런 인간들과 세상의 찌든 행태들, 특히 한심한 정치인들에 관한 풍자로 시작되는 이 연극은 점차 의문의 시체를 놓고 어처구니 없게 꼬여가는 놀란만한 전개와 인간들의 간교하고 어리석은 심리 묘사가 일품이며, 점점 복잡하게 얽히...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