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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암동 나들이(만두집, 카페...)

이렇게 갑자기 싸늘해지기 전인 10월 초 연휴 마지막날, 과친구와 간만에 쾌청한 가을 날씨를 맛보며 유명한 부암동 산모퉁이 카페를 구경갔다. ​한참 전에 버스로 지나쳤던 구불구불 산길을 오랜만에 오르니 옛추억 속의 아련한 향취가 느껴졌다. 운치있는 산동네의 멋스런 풍경이 계속해서 지나가고 아주 오래 전 이미 맛집으로 알만한 사람들은 찾았던 손만두집이 이...

머핀 맛있는 카페-생. 마리(명동성당 내)

지인이 바리스타로 봉사 중인 명동성당 내 카페 '생. 마리'에 들렀는데, 그 곳에서 전문가가 직접 굽는다는 머핀을 먹게 되었다. 처음 한 입을 물자 바로 신선한 재료의 향이 났으며, 겉은 바삭하고 안은 졸깃한 옥수수가 씹히며 빵도 촉촉하여 식감까지 맛있는 머핀이 1000원이었다. 한 번 다녀간 사람들은 머핀을 구입하려 재방문을 많이 한다고 한다...

덕수궁 옆 운치있는 카페...

생일챙겨주기 대학동문모임에서 8월 생일인 친구를 위해 내가 장소 섭외를 하게 되었다. 검색과 사이트를 뒤져 꽤 괜찮다 싶은 곳을 골라 지지난주 토요일 모이게 된 곳이 덕수궁 돌담길이 이어지는 정동길에 있는 갤러리 겸 이태리 레스토랑 '아브라브라카'였다. 오랜만에 한가한 주말 점심 시간이라 붐비지도 않고, 지하철에서 나와 조금 걸어야 했지만, 낭만을 불러...

씨네코드 선재에서 수제구두거리 구경

친구와 시사회를 가던 날 안국역1번 출구에서 덕성여고 돌담길을 지나 씨네코드 선재(아트선재)에서 북쪽 골목길을 거닐었다.TV에 요즘 자주 나왔던 수제화나 악세서리 가게들이 있는 구두거리를 구경했는데 유명해진 쌀집 떡볶기집에서 떡꼬치도 맛을 보고 삼청동길로 연결되는 곳까지 예쁜 가게들 구경이 아주 쏠쏠했다.바로 튀긴 바삭 졸깃한 쌀떡꼬치에 케첩소...

제6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씨네큐브

씨네큐브에서 10일 까지 진행되고 있는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국제경쟁1편을 보고 왔다.우리나라를 비롯해 여러나라 7개의 작품들은 각각의 신선한 아이디어와 짧은 시간 안에 축약적 메시지를 담는 창의력이 돋보였다.스케치한 종이 강아지의 긍정성이 귀여운 독일 애니메이션 <마이 해피 엔드>, 장애인으로 추락하게 되는 어느 육상 선수의 꿈과 절망이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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