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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 울다> 환상적인 풍경과 깊이있는 드라마의 재미도 있는 수작

작년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작이었던 중국 래리 양 신예감독의 드라마, 로맨스 영화 <산이 울다> 시사회 및 GV를 친구와 다녀왔다. ​우선 판타지영화의 비쥬얼로 의심이 갈 정도의 대륙의 광대한 산과 자연 풍경이 큰 스크린 가득 채워져 초반부터 강렬한 인상을 주었으며 두메산골이라 하기에 스케일이 워낙 큰 중국 산골마을의 사는 모습이 신기하...

<타이치 0> 깜찍 발칙 신세대 중국 코미디 쿵푸 액션

2008년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원효초)가 초인적 힘을 지닌 무술소년 '로선' 역을 맡은, 현란한 중국무술을 젊은 감각으로 재해석한 명랑 액션 탄타지 <타이치 0> 시사회를 피아노제자분과 보고 왔다.  외뿔에 괴물이라 불리는 초능력 권법소년이 생존을 위해 진가구 마을의 '진가권' 무술권법을 배우러 가서 우여곡절을 겪는 이...

<이별계약> 아기자기 좋았는데 애초에 스토리라인이...

<선물>, <작업의 정석>, <두 사람이다>의 오기환 감독과 국내 제작진이 만든 중국 박스오피스 1위, 역대 중국 멜로 영화 사상 최고의 오프닝스코어 기록의 한중합작 영화 <이별계약> 시사회를 피아노 제자분과 다녀왔다.   5년 간의 이별을 계약한 리싱과 차오차오는 각자의 꿈을 이루어...

<용문비갑>뒤로 갈수록 볼만하다

광대한 CG의 항구 원경이 펼쳐지는 오프닝부터 상당히 대륙적 스케일과 신기술의 접목에 신경을 쓴 듯 보이는 서극 감독의 중국 무협 액션 판타지 어드벤처 영화 <용문비갑>을 조카랑 보고 왔다. 중국 특유의 화려한 무술, 검술 액션이나 인해전술식 거대한 스케일 사극이 웬만해선 그리 달갑지 않지만, 오랜만에 <신용문...

<레전드 오브 래빗> 우리 다섯살 조카가 맘에 들어하는 중국 쿵푸토끼

중국 애니메이션은 아직 접한게 없는 와중에, 쿵푸하는 팬더가 히트한 것에서 자극받아 야심차게 기획하여 탄생시켰다는 중국 3D CG 애니메이션 <래전드 오브 래빗> (디지털) 모니터 시사회를 이제 다섯살이 된 막내 여자 조카와 초등생 둘째 조카와 다녀왔다.우선 1200만 달러 제작비와 3년간의 제작 기간에서 전해지는 기술적, 비쥬얼적 ...

<검우강호> 양자경의 액션 카리스마 작렬

정우성이 나오는 중국무술 검술액션 시대극 그런데 <영웅본색>, <적볍대전>의 오우삼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여성 액션 스타의 대명사 양자경이 나오고 <꽃보다 남자>의 샨차이 서희원이 나온다하여 이건 그냥 지나칠 수 없다 생각했다.무림 고수들이 펄펄 날고, 사삭 피하고, 찰캉, 쓱하다 윽하는... 무술, 검...

<엽문>시사회-재밌다

무술, 중국 쿵푸를 소재로 한 오락액션물들을 가끔 즐기기는 했지만, 이번 영화의 주인공, 엽차나 옆문이 아닌 '엽문'에 관해서는 잘 알지 못했다.이소령의 스승이고 영춘권을 널리 퍼뜨린 실제 인물, 게다 중일전쟁 당시 큰 사건의 중심인물이었음에도 그에 관해 몰랐던 이유는 이번 영화가 그를 본격적으로 다룬 첫 작품이란 점 때문일 것이다.최근 <화피&g...

<매란방>시사회-장쯔이, 여명 가까이서 보다

장쯔이의 꽤 오랜 팬이었고 예전에 친구가 붙여준 나의 별명이 '부은 장쯔이'였던지라, 이번 첸 카이거 감독의 <매란방>레드카펫, 무대인사 시사회를 장소도 집에서 가까운 왕십리CGV였기에 안 좋은 몸상태임에도 놓힐 수가 없었다.영화관 입구에 일찍부터 자리한 방송사 카메라들과 기자들, 여명 팬클럽과 많은 영화팬들 사이를 뚫고 나...

<천하무적>(天下無賊-A world without thieves)시사회

우아한 영상미가 돋보였던 <야연>을 만든 펑 샤오강 감독의 2004년작인 유덕화,  유약영 주연의 '도둑 없는 세상'이란 뜻의 <천하무적> 시사회를 보고 왔다.역시 섬세하고 유연한 아트적 카메라 영상과 편집이 인상적인 이 영화는 소매치기의 타짜라는 독특한 소재와 개인적으론 별로 호감가는 배우는 아니지만 아직도 건재...

<화피> 블라인드 시사회 전에 갔다

개봉도 이미 했는데, 블라인드 시사회(바로 리뷰를 올리지 않기로 하고 봄)로 본 <화피>를 이제야 올리는 건 단지 귀찮아서이다.무척 옛스런 중국풍 음악과 타이틀을 배경으로 시작한 좀 엉성한 전개와 요괴가 나와서 인간속에서 살생하고 사람들을 홀리고 하는 '전설의 고향' 구도 자체가 너무 때지난 느낌이라 그리 흥미롭지 않았다.게다 요괴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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