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조정석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형> 웃고 울고 위로 받고

개성있는 연기자들이 함께 하여 기대감이 높았던 한국적인 정서 가득한 코미디 드라마 영화 <형> 시사회를 지인과 다녀왔다. ​피도 눈물도 없어 보이는 가석방 된 전과 10범인 형과 인생의 최고의 절망의 시기에 놓여진 동생, 이 두 남자의 무늬만 형제 동거 이야기가 빠른 서두로 시작되었다. ​근래들어 재탕의 느낌이 농후해져 살짝 식상한 느낌이었는...

<특종:량첸살인기> 폭소와 측은함 그리고 현실의 씁쓸함

조정석의 최대 난관봉착 황당기 [특종:량첸살인기] 시사회를 옛제자님과 다녀왔다. 취재경쟁이 거의 아수라장 전쟁터를 방불케 하는 메스컴 보도세계를 배경으로 열혈기자 '허무혁'이 직장과 가정 양쪽에서 위기를 맡게 된 상황에서 우연히 제보를 받고 반전을 꿈꾸며 이야기가 흥미롭고 빠르게 시작되었다. ​그러나 왕건을 터뜨릴 희망은 거의 충격적 반전으로 이어지고 ...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사랑스런 두 주연의 환상궁합

알콩달콩 신혼 로맨스 리메이크작 <나의 사랑 나의 신부> 시사회를 선배언니와 다녀왔다. 1990년 고 최진실, 박중훈 주연의 한국영화 로맨틱 코미디의 시초 히트작을 24년 만에 변화된 시대상을 반영하여 어떻게 그려냈는지 기대감을 갖고 감상하였다.  먼저 인상적인 것이 역시 두 주인...

<관상> 우아하고 격조있는 사극 매무새

미리부터 주목받았던 시대극 한국 영화 <관상>을 혼자 보고 왔다.  먼저 아름다운 고전미에 많은 공을 들인 영상과 그에 똑떨어지게 짝을 이룬 격조있고 감각적인 음악이 눈과 귀를 사로잡아 한국 사극의 우아한 멋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전반부 배우의 힘 그 자체인 송강호와 구시렁의 달인...

<강철대오:구국의 철가방> 김인권, 이번엔 민주화 운동 현장으로

이주 노동자와 다문화 사회 현실에 대한 비판이 깔린 풍자 코미디 <방가?방가!> http://songrea88.egloos.com/5397630 의 육상효 감독과 걸출한 희극 배우 김인권이 이번엔 80년대 민주화 운동으로 시간 여행을 떠난 영화 <강철대오:구국의 철가방> 시사회를 보고 왔다. 곧 개봉될 &...

<건축학개론> 추억을 꺼내다

실제 건축을 전공한 이용주 감독이 건축과 첫사랑을 접목하여 신선한 시도를 하였고, 이미 시사회에서 많은 영화팬들의 공감을 끌어내어 호평이 자자한 영화 <건축학개론>을 개봉 첫날 보고 왔다.얼마전 다큐멘터리 영화 <말하는 건축가>에서도 다뤄졌던 '건축'. 이 작품에서는 '건축학개론'이란 강의를 매개체로 하여 90년대 대학 신...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