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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시움> 액션의 강렬함 그러나 허술한 틈...

21세기 말 폐허가 된 지구, 새로운 지구 밖 터전 '엘리시움'을 두고 치열한 싸움이 이어진다.  영화 개봉 첫날 관람한 영화 <엘리시움>은 우선 막연하게 꿈꾸던 미래 SF의 시각적 유려함이 스크린을 가득 채우는 장면들로 인해 상당한 흥분감을 일으켰다.  그러나 어릴적 꿈꾸던 순진한 미래의 모습과 달리 세상은 1%만...

<대학살의 신> 피는 안 튀는 입으로 하는 혈투 코미디

<악마의 씨>(1968), <피아니스트>(2002)의 거장이자 스캔들도 만만치 않았던 노장 감독 로만 폴란스키의 피는 안 튀는 혈투극 <대학살의 신> 시사회를 보고 왔다. 희곡원작으로 이미 유명한 이 작품의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한다. 폭력이 가해진 애들 싸움에 나름대로 교양과 이성있는 4인의 부모들이 만나게 되고,&nbs...

<비버> 마음의 병을 달래주는 손인형 비버

'물질을 비롯해 많은 이들이 바라는 행복의 조건을 다 갖춰도 인간은 행복하지 않을 수도 있다. 행복에는 정답이 없다'라는 생각이 영화가 시작하자마자 떠올랐다. 지적인 배우 겸 감독 조디 포스터가 연출하고 멜 깁슨이 오랜만에 열연을 보여준 독특한 코미디 드라마 영화 <비버>를 보고 왔다. 서두부터 한 남자의 독백에서 느껴지는 무기력감에 나름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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