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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황하는 칼날>(감독과의 대화, 시사회) 곱씹게 하는 심정들, 절절하다

끔찍한 일로 딸을 잃고 살인자가 된 아버지의 처절한 추격을 그려 이미 화제가 된 영화 <방황하는 칼날> 시사회와 감독과의 대화 GV를 보고 왔다. ​<백야행>과 <용의자X>에 이은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을 국내에서 3번째로 영화화한 이 작품은 원작을 먼저 보지 않아 비교할 순 없지만, 범죄와 수사 드라마의 쟝르 ...

<플랜맨> 코미디 진국 정재영, 귀염 한지민

2014년 첫 시사회로 첫 코미디 영화 <플랜맨>을 지인과 보고 왔다. 정도와 증상의 차가 있으나 나도 많은 부분 가지고 있는 결벽증과 강박증 그리고 완벽주의 등을 주인공 한정식이 보여주어 공감과 웃음이 연속으로 이어졌다.   현대 사회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스트레스와 화병 등 정신적으로 어느 정도씩 병을 안고 있다고 봤을 때...

<열한시> 참신한 시도의 우리 SF 스릴러

시간여행이 가능하게 된 어느 미래를 다룬 <시라노 연애조작단>의 김현석 감독 컴백작 한국 SF 스릴러 <열한시>를 보고 왔다.   러시아 투자, 한국 기술의 타임머신 실험이 진행되고 위험을 무릅쓴 하루 미래에 15분간 시간 이동이 성공하나 하루 사이에 엄청난 사고 상황이 벌어진다. 시간여행이란 이미 보편...

<내가 살인범이다> 숨가쁜 액션 태풍

진짜 아플 것 같은 난투극이 시작부터 작렬하고 카메라의 숨가쁜 움직임은 기존의 것과는 조금 다른 느낌의 핸드헬드 방식으로 생동감과 현장감에서 그 차원이 남달랐다. 앞선 시사회의 반응이 좋은 것을 알고는 간 시사회지만 이렇게 초반부터 감독이 관객의 심장을 아주 쥐어 짜고 흔들어대는 줄은 몰라 금세 영화에 몰입하게 되었다. 공소시효가 끝난 연쇄살인...

<평양성> 블라인드 모니터 시사회 봤다

아직 후반 CG작업이 다 끝나지 않은 상태인 <평양성> 블라인드 모니터 시사회를 전에 봤었다.8년 전 <황산벌>에 이어 후편으로 제작한 퓨전 전쟁 사극이지만 시간이 꽤 흐른 시점에서 이준익 감독, 높아진 관객의 눈높이를 염두한 듯은 보이지만, 흥행에 대한 절박함이 오히려 커서였을까 무리한 코믹&n...

<글러브> 시사회-가족 영화로 추천!

한국 흥행 상업영화를 대표하는 감독 중 한 명인 강우석 감독이 또다른 도전으로 직접 메가폰을 잡은 실화 바탕 야구 드라마 영화 <글러브> 시사회를 조카들과 보고 왔다. (동시에 세 곳에서 당첨, 다른 날 2자리는 지인에게 양도^^)재밌는 스토리와 극적 전개의 감독의 전작들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의 이 영화는 ...

<퀴즈왕>시사회-박수칠 때 떠났어야...

일단 이 영화에 주목하게 되는 첫 번째 이유가 대부분 <아는 여자>, <박수칠 때 떠나라>, <아들>, <굿모닝 프레지던트> 등 다수의 흥행작을 배출한 장진 감독의 작품이기 때문일 것이다.위에서 거론한 작품들 다 재밌었고, 신선했던 영화들이어서 이번 <퀴즈왕>에 대한 내심 기대가 컸...

<이끼>시사회 & 주연 무대인사-무섭고 재미난 이야기

일찍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는 한국영화 <이끼>의 시사회에 다녀왔다. 일반인 시사회 첫 날인 이날, 주연 배우들의 깜짝 무대인사가 약간의 기다림 후 진행되었는데, 유준상, 유선, 유해진 그리고 <신기전>과 <김씨 표류기>에 이어 다시 가까운 거리에서 보게 된 정재영까지 반가운 모습이었다.'대한민국을 사로잡은 충격 ...

<김씨 표류기>시사회-신선한 한국 판타지!

남자 여자 김씨들의 심상치 않은 도시 표류기 <김씨 표류기>시사회에 다녀왔다.주인공과 같이 벼량에 몰려 절망감에 빠진 이들이 많이 존재하는 시기여서인지 초반부터 관객들의 공감과 감정이입이 크게 느껴졌다.또한 두 주인공의 해괴한 상황위에 인간의 원초적이고 한편 복합적 미묘한 감정들을 얹어 놓음으로써 눈시울이 찡한 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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