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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켓맨> 주옥같은 명곡과 세세한 드라마

다양한 재능으로 좋은 연기를 보이고 있는 태런 에저튼이 살아있는 전설 '엘튼 존'을 맡아 주목받은 음악 전기 영화 <로켓맨> 시사회 및 GV를 지인과 다녀왔다. ​엘튼 존이 직접 제작에도 참여하여 진솔한 드라마와 완성도 높은 음악을 기대하게 한 이 영화는 시작부터 영화에서 보여주려는 의도가 직접적으로 담겨 있었고 주옥같은 그...

<찰스 디킨스의 비밀 서재> 작가와 작품이 판타지로 어우러져

셰익스피어와 더불어 영국을 대표하는 작가 찰스 디킨스 [Charles Dickens]의 [크리스마스 캐럴]의 탄생 비화와 작가의 삶을 동화 판타지적 구성으로 그린 영화 <찰스 디킨스의 비밀 서재> 시사회를 지인과 다녀왔다. ​1840년대 영국의 문학공연이란 진풍경이 서두에 펼쳐지고 극찬에 이어 냉대의 어려운 시간을 겪고 있던 찰스 디킨스가 새...

<고산자, 대동여지도> 흥미진진한 극적 전개 그러나 아쉬운 역사성

우리나라의 최고의 지도 '대동여지도'를 만든 김정호 [金正浩] 이야기 <고산자, 대동여지도> 시사회를 지인과 관람하고 왔다. 박범신의 원작을 영화로 옮긴 이 이야기는 일본의 조선 폄하 조작을 위한 근거 없는 거짓된 내용들이나 설들(옥사설, 전국답사설 등등), 그리고 딸에 대한 상상에 의한 에피소드 등이 들어...

<동주> 윤동주 시인과 같이 오열하다

우리가 사랑하는 주옥같은 시를 남기고 간 시인 윤동주 그리고 그의 친구이자 독립운동가 송몽규의 미완의 청춘을 담은 이준익 감독의 <동주> 시사회를 지인과 감상하고 왔다. ​지금과 전혀 비교할 수 없는 암흑의 일제 강점기 시대의 청년들의 삶을 선뜻 떠오르기 쉽지 않은 나를 비롯한 많은 이들이 서두부터 사실 그때의 부당...

<도리화가> 이건 좀

여성은 안 된다는 금기를 깬 조선 최초 여류소리꾼 진채선 [陳彩仙]과 그의 스승 신재효 [申在孝]의 실화를 담은 시대극 <도리화가>를 옛제자분과 관람하고 왔다. 시대를 막론하고 고달프고 서러웠던 백성들의 세상살이를 웃기고 울리면서 들려주는 판소리 또한 인권 이전 시대 여성에겐 부를 기회 조차 없었으나, 어느...

<미스터 터너> 거장의 아름다운 작품과 삶의 발자취가 그대로

일반인들에겐 다소 생소하지만 우리가 잘 아는 모네, 마네, 르누아르로 대표되는 인상주의에 가장 큰 영향을 준 19세기 가장 위대한 풍경화가이자 영국 국민화가라 하는 '조지프 말로드 윌리엄 터너'(1775~1851)의 숨은 이야기를 담은 영화 <미스터 터너> 시사회를 다녀왔다. ​영화 전체가 한 편의 고풍스런 회화 작품을 보는...

<명량> 가슴 뜨거운 명량해전의 현장 속으로

임진왜란 6년인 1597년 정유재란, 그 기가막힌 역사의 현장을 경험하게 하는 초대형 액션 드라마 시대극 <명량> 시사회를 친구와 관람하고 왔다. ​악랄한 일본군에 의해 1만이 넘는 사상자가 이어지고 한양이 함락할 위기에 봉착하며 임금 마저 나라를 포기하려는 절체절명의 시기에 홀로 충성을 다하여 조선을 지킨 이순신 장군의 목...

<마네의 제비꽃 여인:베르트 모리조> 여성 최초 인상파 화가의 명화 속으로

아름다운 인상파 명화 속 숨겨진 여류화가 베르트 모리조의 이야기를 그림 같이 담은 프랑스 영화 <마네의 제비꽃 여인:베르트 모리조] 언론시사회를 보고 왔다. ​모네, 르느와르 그리고 후기의 고흐, 고갱까지 대부분 사람들이 잘 알고 좋아하는 인상파 화가의 작품들은 미술관을 넘어 일상 속에서 자주 감상하고 가깝게 접하고 있듯이 매우 ...

<이브 생 로랑> 천재 예술가의 환희와 비애

전문가가 아니어도 그 이름은 잘 아는 세계적 패션 디자이너 이브 생 로랑의 삶을 그린 전기 영화 <이브 생 로랑> 시사회를 피아노제자님과 다녀왔다.  1936년 알제리 출신의 천재 디자이너 생 로랑이 갑작스레 사망한 세계적 디자이너 크리스티앙 디오르를 이어 21살 젊은 나이에 수석 디자이너 자리를 물려 받고 그후 우여곡절을 ...

<그레이스 오브 모나코> 니콜 키드먼, 우아하고 위대한 왕비 그레이스 되살리다

할리우드 은막의 여신에서 왕비가 된 동화의 주인공 그레이스 켈리의 파란만장했던 실화를 다룬 영화 <그레이스 오브 모나코> 시사회를 피아노제자님과 다녀왔다.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수상의 연기력에 지적이고 우아한 외모와 품위를 겸비한 그레이스 켈리가 아름다운 나라 모나코의 왕비가 된 그야마로 영화 속 동화와 같은 삶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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