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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모이> 드라마의 재미와 뜨거운 감동까지

포스터의 등장인물과 표정만 보아도 훈훈함이 느껴지는 일제강점기 우리말 지키기 이야기 <말모이> 무대인사 시사회를 친구와 다녀왔다. ​악독한 일본의 조선어 금지, 문화말살 정책 속에서 우리말 사전을 위한 비밀작전이 펼쳐지는 이 이야기는 유해진 특유의 코믹 흥이 구수하게 이어지는 동시에 악랄한 일본의 만행이 점점 더해지며 관객의...

<귀향> 가슴 아프지만 완성도 높은 실화영화

20만 명의 넋이 고향으로 돌아오기를 염원하며 14년의 시간을 거친, 75270명의 시민 참여라는 역대 최고의 크라우드 펀딩의 실화영화 <귀향> 시사회에 지인과 다녀왔다.  먼저 조감독과 중견배우 손숙, 백수련 그리고 소녀 역을 맡은 두 신인 배우 서미지와 최리의 무대인사(주연인 강하나는 아직 중학생이라 불참한듯)와 간절한 ...

<동주> 윤동주 시인과 같이 오열하다

우리가 사랑하는 주옥같은 시를 남기고 간 시인 윤동주 그리고 그의 친구이자 독립운동가 송몽규의 미완의 청춘을 담은 이준익 감독의 <동주> 시사회를 지인과 감상하고 왔다. ​지금과 전혀 비교할 수 없는 암흑의 일제 강점기 시대의 청년들의 삶을 선뜻 떠오르기 쉽지 않은 나를 비롯한 많은 이들이 서두부터 사실 그때의 부당...

<백자의 사람>조선의 흙이 된 최초 한류팬 실화

1914년 경성(서울)의 세밀하게 표현된 원경이 펼쳐지고, 조선의 백자를 "눈으로 보는 음악"이라 말하는 감수성과 예술성 풍부한 한 일본인이 있다. 일제 감점기 일본인 중 유일하게 한국인에 의해 보존되고 있는 무덤의 주인공 '아사카와 타쿠미'에 관한 휴먼 드라마 <백자의 사람> 시사회를 보고 왔다. 조선인을 노예로 보는 순사 등 일본의 분통 ...

<마이웨이> 시사회-전쟁에서 살아나온 기분이다

<쉬리>, <태극기 휘날리며> 등 큰 스케일과 치밀한 전개의 한국 대작 영화를 이끌어온 강제규 감독이 장동건과 다시 7년만에 만든 대서사적 실화 바탕의 전쟁 영화 <마이웨이> 시사회를 다녀왔다. <노르망디 코리안>이란 다큐멘터리를 보고 크게 감명받아 전쟁 영화를 다시 잡게 되었다는 감독의 인터뷰도 있고...

한 맺힌 망간 기념관-취재파일 4321

일요일 밤 우연히 TV채널을 돌리다가 보게 된 일제 강점기 때 우리나라 사람들이 강제로 끌려가 일했다는 망간 광산의 슬픈 과거사에 대해 보게 되었다.1989년 일본 내 유일한 강제 징용 현장 '단바 망간 기념관' http://www.tanbamangan.net/ 이 폐광산에 세워졌는데, 잊혀져서는 안 될 그 때의 증거를 대를 이어 기념관으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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