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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산 너머> 차곡차곡 마음에 위로가

시대의 진정한 어른이셨던 김수환 추기경의 어린 시절을 만나러 <저 산 너머> 시사회를 친구, 제자와 함께 다녀왔다. ​일제강점기 1928년을 배경으로 시작한 이 이야기는 억수로 가난한 촌구석 시골집의 삶이 하나하나 그려지고 한편으로 그림과 같은 산과 물의 자연 풍경이 시처럼 흘러 가슴에 차곡차곡 얹어져 푸근함을 전하고 있었다. ​고생과 슬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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