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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창진 신부의 유쾌한 인생 탐구] 홍찬진-재밌는 돌직구 말씀

책표지를 언뜻 보고 개그맨 누가 떠오른 것은 나만이 아닐 것. 글 시작부터 그 이미지는 사실 다르지 않게 재밌고 센스있는 신부님이었고, 평범하고 종교적 엄숙함에서 벗어나 다양한 끼를 지닌 사람으로서의 매력이 풍부함을 느끼며 오디오북에 귀기울였다. ​다큐멘터리 영화로도 나온 <울지마 톤즈>의 이태석 신부와의 만남과 회고, ​62만원의 신부 월급...

[혼자일 때도 괜찮은 사람] 권미선

20년 가까이 라디오 방송 작가로 일해온 저자의 사적인 사연이 담긴 에세이집. 요즘 가장 대두되고 있는 키워드 '공감과 위로'를 예민한 감수성과 시적인 감성으로 써내려가 곳곳에서 무척 강한 공감을 느끼게 한다. ​'하고 싶지 않은 것을 하고 싶지 않다''그냥 나로 살고 싶다'​서두에서부터 이런 문장들이 읽는 이들의 마음을 대변함에 금새 친근감이 느껴진다...

[세상을 읽는 통찰의 순간들] 김경준

컨설팅 대표이사를 역임했고 인문학적 이론과 경영의 경험을 겸비한 경영전문가 저자가 전하는 급변하는 시대에 본질을 꿰뚫는 통찰의 힘을 역설하면서 변하지 않는 가치를 찾아 삶과 비즈니스의 본질을 풀어 낸 책이다. ​우리가 인정해야하는 시장경제와 그 원리, 인간과 인문학, 경제학의 이해에서 '죽음을 기억하라' 메멘토 모리와 '오늘을 즐겨라' 카르페 디엠, 웰...

[말하기의 디테일] 강미정

'당당하고 센스있게 할 말은 하는'이란 글귀가 눈에 띄는 이 책의 저자 강미정은 아나운서를 거쳐 심리학에 기반을 둔 커뮤니케이션을 교육하고 있다. ​배려와 내 생각 사이의 균형 그리고 눈치도 어느정도 균형을 맞춰서 하는 말하기를 설명하며, 자존감과 자신감, 내 생각을 전달할 수 있는 지혜로운 질문, 거절에 최책감 갖지 말고 좋...

[위대한 유산] 찰스 디킨스

고전문학에 대한 선입관이 있었기에 (학생 때 고전문학 필독서의 압박...) 쉽게 손이 가지질 않았다. 그렇지만 세월이 많이 지났어도 고전으로 남은 작품들에는 특별한 무언가가 있고 훌륭한 가치가 담겼으리라는 생각에 시선을 달리해 보았다. ​우선 2017년 전기영화 <찰스 디킨스의 비밀서재> https://blog.naver.com/s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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