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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매니아> 피아노 소리의 신세계

서울역사박물관 대강당에서 계속되고 있는 영화제에서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서 상영했던 음악다큐멘터리영화 <피아노매니아>를 관람하고 있다. ​영롱한 랭 랭의 리허설 피아노 연주가 종종 흐르고 원하는 소리를 위한 스텝들과 특히 피아노에 온 열정을 담은 주인공 조율사의 분주한 움직임이 영화 내내 이어졌다. ​미세한 부분까지 소리를 가려내고 연주가의 거의...

<폴 다이어리> 무거운 서사 대작, 음악이 압도적

실화라는 오픈 문구, 죽음을 사랑한 해부학자 아버지를 둔 주인공이 과거를 회상하는 음울한 목소리의 나레이션, 서두부터 그 둔중한 비애감과 비극이 예고되는 독일, 오스트리아, 에스토니아 영화 <폴 다이어리> 시사회를 피아노 제자분과 다녀왔다.      14년간의 기회, 천여 명 엑스트라, 6...

<아무르>피아노와 같이 가슴으로 스며드는 아름답고 슬픈 이야기

2012년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의 수상부터 다수의 영화제 수상이 줄을 잇고 있는 프랑스, 오스트리아, 독일 합작 영화 <아무르>를 보고왔다. 슈베르트 피아노 '즉흥곡 1번'(Impromtus No.1 Op.9)으로 시작되는 제자의 피아노 콘서트에 다녀온 애정 가득한 노부부, 그들에게 급작스런 어둠의 그림자가 드리우고, 평생을 같이한 사...

<데저트 플라워>시사회-이 세상엔 정말...

이 세상엔 내가, 우리들이 모르는너무도 많은 악행, 비인간적 관습이 남아있다는 걸 새삼 뼈져리게 느끼게 한 실화 영화<데저트 플라워>시사회를 보고 왔다.관람 내내 온몸에 힘을 주며 공포영화만큼이나긴장하고 심장 떨려하며 영화에 몰입하다이내 엔딩이 올라간 후 집에까지 가는 길에 뜨거운 눈물이 서서히 맺히며 목이 메여 지금까지 무섭고 치욕적이고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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