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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음쳄버오케스트라 창단 20주년 기념 송년음악회-주옥같은 영화음악들

간만에 클래식 연주회에 지인(피아노 제자)과 다녀왔다. 비올라 연주자(옛 청음제자)가 초대한 이번 송년음악회는 '화음쳄버오케스트라' 창단 20주년 기념 음악회로 연말 가족단위 관객을 위한 친숙하고 대중적인 영화음악 위주의 레파토리로 구성되어 어느 때에 비해 온화하고 아늑한 분위기가 가득했다.  첫 곡으로 영화 <아마데우스>의...

서울국제음악제:SIMF오케스트라의 미션임파서블

 http://www.sac.or.kr/program/schedule/view.jsp?seq=25589&s_date=20160528   지인 비올리스트(옛 청음제자) 초대로 주말 낮 오랜만에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연주회를 다녀왔다.  2009년 시작된 '서울국제음악제' 프로그램 중 이날은 지휘자 피오트...

스파니슬라브 크리스텐코 & 수원시립교향악단(2015 시벨리우스 프로그램)

지휘자 김대진이 이끄는 수원시립교향악단의 '시벨리우스 탄생 150주년 기념음악회, 시벨리우스 교향곡 전곡 연주 &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시리즈' 중 7월 연주회(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 다녀왔다. ​먼저 베토벤의 '에그먼트 서곡'이 수원시향의 한 끗 흐트러짐 없는 완벽한 오케스트라 풀구성의 위엄있는 폭풍 사운드로 연주되어 순식간에 객석이 클래식의...

제14회 합창단 음악이 있는 마을 정기연주회

전에 합창단을 함께 했던 지인이 현재 활동하고 있고 아마추어 합창단으로 꽤 명성이 있는 '합창단 음악이 있는 마을'의 14번째 정기 연주회를 다녀왔다.진취적으로 새로운 시도에 앞장 서고 있는 홍준철 상임지휘자의 이번 연주회 컨셉트는 지난 번에 이어 또 다른 현존 한국 작곡가의 곡으로 1, 2부를 다 채운, '이건용의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이란 상당히 무...

피아노 손열음과 김대진&수원시립교향악단-베토벤 2010

내 청음 제자였던 아주 오래된 지인, 비올리스트 이지윤(예고, 서울대, 줄리야드, 예일에서 공부 후 귀국)이 부수석으로 있는 수원시립교향악단의 The Great 3B Series(2010~2012)의 첫 해 연주, '베토벤 2010'의 세번째 무대가 5월13일 목요일,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있었다.객석을 가득 채운 관객들을 자리에서 내려다 보며 간만...

제12회 합창단 음악이있는마을 정기연주회

오랜만에 합창연주회에 다녀왔다.지인이 단원으로 있는 '음악이있는마을' 아마추어 합창단의 이번 연주회는 독특하게 한 작곡가의 곡들의 발표 형식으로 진행되었는데, 2008 서울스프링페스티벌 위촉 작곡가 강은수 창작합창곡들이 예술가곡에서 미사곡까지 다양하게 선보여졌다.먼저 1부는 무반주 예술가곡의 심오한 곡들과 중간에 나와 직접 작곡가의 해설을 들을 수 있는...

서울바로크합주단 121회 정기연주회-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강남역 영화관에서 <영화는 영화다>를 본 후 자리를 옮겨 저녁엔 클래식 음악회를 감상했다.지인의 초대로 오랜만에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의 특유의 살짝 설레고 흥분되며 격조있는 공기를 맡으니 작은 기쁨이 벌써부터 느껴졌다.서울바로크합주단(1965~)의 정기연주회의 첫 순서로는 젊은 작곡가 류재준의 초연곡으로 시작되었는데, 현으로만 구성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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