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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마로나> 끝없는 아트적 감각과 감성

예술관 위주로 상영되며 많은 호평을 받고 있는 <환상의 마로나>를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관람하고 왔다.  21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에서 장편대상과 관객상을 수상하며 주목을 받아온 이 애니메이션 작품은 제목과 같이 환상적은 핸드메이드 화풍이 줄곧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동화적인 상상력 가득한 풍부한 색채의 그림들이 유려하면서&...

<로렌스 애니웨이> 불꽃처럼 빛나는 젊은 천재 감독의 감각

<아이다호>, <굿 윌 헌팅>의 구스 반 산트가 제작에 참여하고, 19세 데뷔작 <나는 엄마를 죽였다>(2009)로 칸영화제를 석권한 89년생 천재감독 자비에 돌란의 세계 영화제들에서 주목 받은 영화 <로렌스 애니웨이> 시사회를 친구와 다녀왔다.  시선을 한몸에 받는 어느 여인의 뒷모...

<마스터> 폴 토마스 앤더슨의 집요하게 파고드는 인간 내면 세계, 걸작!

어느 예술과 문화도 마찬가지지만, 영화를 보는 동안 소비하고 즐기는 영화와 두고 두고 되새김길하면서 따져보고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가 있다. <매그놀리아>, <데어 윌 비 블러드> 등으로 유명하며 인간 내면과 시대에 대한 예리한 시각을 가졌다는 높은 평가를 지닌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의 &...

<홀리 모터스> 레오 까락스와 드니 라방, 그들만이 만들 수 있는 독특함

꿈인지, 환상인지 모를 한 남자의 일과가 시작된다. <퐁네프의 연인들>에서 최근작인 봉준호, 미셸 공드리와 함께 3인 감독의 옴니버스작인 <도쿄>(2008년)까지 범상치 않은 레오스 카락스 감독과 개성에서 둘째 가라면 정말 서러울 드니 라방이 다시 만나 보여주는 한 편의 판타지 <홀리 모터스...

<아무르>피아노와 같이 가슴으로 스며드는 아름답고 슬픈 이야기

2012년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의 수상부터 다수의 영화제 수상이 줄을 잇고 있는 프랑스, 오스트리아, 독일 합작 영화 <아무르>를 보고왔다. 슈베르트 피아노 '즉흥곡 1번'(Impromtus No.1 Op.9)으로 시작되는 제자의 피아노 콘서트에 다녀온 애정 가득한 노부부, 그들에게 급작스런 어둠의 그림자가 드리우고, 평생을 같이한 사...

<세라핀>시사회-잊혀졌던 천재화가의 재조명

프랑스의 오스카상이라 할 수 있다는 세자르 영화제 최우수 작품상 등 7개부문 수상, 그 외 여러 수상 경력에 빛나는 실존 인물을 바탕으로 한 영화 <세라핀>시사회를 다녀왔다.먼저 미술평론가 공주형 씨의 화가 세라핀(Seraphine Louis)에 대한 소개가 있었는데, 1864년 프랑스에서 태어나 후기 인상파와 입체파 사이, 고흐와 피카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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