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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토반> 아기자기 다양한 스피드 액션

제목에서 무한속도 스피드 액션이 기대되는 영국 액션 스릴러 영화 <아우토반>을 개봉 첫날 지인과 감상하고 왔다. ​사랑에 홀딱 빠져 새로운 인생 출발을 꿈꾸는 미모의 청년 '케이시' 니콜라스 홀트가 사랑하는 여자를 지키기 위해 마지막 범죄 알바에 가담을 하면서 온갖 도로를 위험천만하게 질주하며 카체이싱 액션과 아슬아슬한 곡예 운전 퍼...

<앵그리버드 더 무비> 캐릭터 좋고 빠른 유쾌한 애니

게임을 원작으로 한 애니메이션 영화 <앵그리버드 더 무비> 레드카펫(신동엽 출연) 행사 그리고 개봉후 상영관 관람을 하고 왔다. ​레드카펫 행사를 먼저 언급하자면, '비정상회담'를 통해 많이 알려진  타일러 라쉬가 환경운동에 관련된 앵그리버드 소개와 본인의 의견을 짧게 알리고 내려간 후 한국어 더빙에 '척' 역으로 참여한 개그맨, M...

<당신을 기다리는 시간> 깊이있는 감성과 강렬한 감각

<그레이트 뷰티> http://songrea88.egloos.com/5806948 의 조감독 출신으로 이탈리아 거장의 뒤를 이을 천재 신예라 불리는 피에로 메시나 감독의 첫 장편작이자 거장들의 뮤즈 줄리엣 비노쉬 주연의 품격있는 드라마 영화 <당신을 기다리는 시간>을 개봉 첫날 옛제자님과 관람하고 왔다...

<도리화가> 이건 좀

여성은 안 된다는 금기를 깬 조선 최초 여류소리꾼 진채선 [陳彩仙]과 그의 스승 신재효 [申在孝]의 실화를 담은 시대극 <도리화가>를 옛제자분과 관람하고 왔다. 시대를 막론하고 고달프고 서러웠던 백성들의 세상살이를 웃기고 울리면서 들려주는 판소리 또한 인권 이전 시대 여성에겐 부를 기회 조차 없었으나, 어느...

<007 스펙터> 스카이폴에 이어서 더욱 화려하고 강하게

2012년 50주년에 걸맞는 대작 <007 스카이폴>에 이은 새 작품 <007 스펙터>를 친구와 관람하고 왔다.  시작한지 몇 분 안 돼 건물 폭발에 초대형 광장 축제 속을 가로지르며 귀청이 떨어질 것 같은 위험천만한 헬리콥터 공중 곡예 스턴트 액션이란 스릴 최고의 광경이 스크린에서 활활 타올랐다.  이어서 오묘하...

<검은 사제들> 집중 안 할 수 없는 강동원

한국영화에선 아직 생소한 '엑소시스트-악령 퇴치사'라는 신선한 소재로 화제가 된 <검은 사제들>을 옛제자 연주가 친구와 재미나게 감상하고 왔다. ​로마 가톨릭의 '구마 예식'을 동양의 한국 한복판 명동에서 본격적으로 행한다는 과감함 뿐 아니라 이미 뿌리가 깊은 한국의 무속신앙이나 인물과 관계한 드라마의 감성적 정서가 나름대로 자연스럽고 풍부하...

<오늘의 연애> 좋은 연기 그러나 진부한 이야기

다채로웠던 쇼케이스 http://songrea88.egloos.com/5832029 에 이어 개봉한 <오늘의 연애>를 피아노제자님들과 관람하고 왔다​이승기의 첫 영화이고 여자가 봐도 사랑스런 매력이 느껴지는 문채원, 이 두 배우의 연기 궁합이 기대되었던 이 영화는 특히 진상의 끝으로 오히려 호감도를 더욱 올려 준 문채원의 이...

<블러드 타이즈> 깊이있고 섬세한 실화바탕의 드라마 수작

형제의 엇갈린 운명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간만에 진지하고 깊이있는 드라마가 진한 여운을 준 영화 <블러드 타이즈>를 피아노제자님과 관람하고 왔다.  우선 영화의 메인포스터가 주는 다소 잘못된 이미지가 이 영화의 선택을 방해할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하고 싶다. 험상궂은 클라이브 오웬의 무시무시한 범죄자의 얼굴이 피로 얼룩진 충격적 범죄극...

<갬빗> 밋밋한 사기극 코미디

오래된 코미디 영화에서 봤던 애니메이션 오프닝 타이틀이 시작되고 역시 미술 사기 소재의 고전적 코미디 드라마가 전개되었다.   이미 심술궂고 악랄한 캐믹터로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자리매김한 알란 릭맨(재벌이자 명작 수집광 샤번다 역)과 각본을 맡은 코엔 형제의 장난인지 모르겠으나 부하 직원 '해리' 그리고 이 사기극에 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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