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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영화일기-10월(더 리더~쌍둥이 맑음...)

2011년 10월다소 많다 싶게 시사회를 다녔으며, 유난히 재미와 흥미가 가득한 영화들이 많은 풍성한 가을이었다. 물론 아쉽기 짝이없는 작품도 있었지만...영화 보다가 가을이 되고, 영화 보다가 벌써 한 해가 두 달만 남은 듯 하다. 그렇다해도 이 청명한 가을 날을 지금은 만끽하고 싶다.<언피니시드>/서울-간만에 정...

2011년 영화일기-9월(더 이벤트~너에게 닿기를2기)

2011년9월날씨 변화 한 번 놀라웠던 초가을 9월.쾌청한 가을날을 만끽하고 싶어 한동안 '영화보다 나들이'였다.영화로 나오고 그제서야 재수사니, 폐교니 하고 있는 <도가니> 열풍에 여러가지 생각이 겹친다. 영화의 힘을 보여주는 동시에 우리 사회의 치부의 단면을 그대로 볼 수 있었으니...한편 가을을 타는 남성이 아니지만, 나를 아프게 한 몇...

2011년 영화일기-8월(행오버~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1)

2011년8월눈 치료 중인 엄마를 돕느라 내 체력 생각 않고 무리하여 여기저기 아프다. 심신이 너무 힘들다. 시사회는 많이 다녔지만, 나머지 영화관 쫓아 다니거나 미뤄놨던 영화 챙겨보는 것까지는 잠시... 우선 지친 기운을 되찾아야 할텐데, 아~<최종병기 활>/압구정CGV-빠르고 화끈한 사극 액션의 혁명! * 강력 추천!<블라인...

2011년 영화일기-7월(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해리포터1~5)

2011년7월지구 온난화에 의한 기후변화로 우리나라도 이제 우기란 표현을 써야하는 때가 왔다.폭우로 인한 것이긴 하지만, 미리 대비만 했어도 이번 끔찍한 사고들을 겪지는 않았을텐데, 참으로 안타깝고 많은 이재민과 희생자들에게 힘내라는 말꺼내기도 힘들 것 같다.개인적으로는 엄마가 아직 치료법이 확실하지 않은 '황반변성'을 앓게 되어-마지막 정밀 검사 결과...

2011년 영화일기-6월(플립~템플 그랜딘)

2011년6월나의 생일이 있는 6월, 콩쿨 반주(플루트), 춘천 나들이 그리고 오랜만에 친구들과 생일 축하 밥도 먹고 영화관람과 비누세트나 옷 등의 선물들도 얻고 의미있는 시간들이 흘렀다. 그러다 더위와 장마와 태풍으로 잠시 영화도 쉬는 기분으로 내 방에서 TV 시청도 하고... 요즘 한창 붐을 이룬 서바이벌 프로그램...

2011년 영화일기-5월(라푼젤~해파리 공주)

2011년5월어린이날을 비롯한 긴 연휴와 행사, 지인 연주회와 공연 관람 그리고 일로도 좀 바빴던 5월. 시사회는 좀 뜸했지만 굵직한 오락 영화는 혼자라도 영화관에 갔고, 좋은 꽃피는 계절이 아까울새라 틈틈히 동네 산책로와 산을 거닐며 자연을 감상하기도 했다.그리고 밀어 놓은 영화들도 짬을 내서 챙겨 보고, 케이블 채널에서 재밌는 영화들을 다시 해주어 ...

2011년 영화일기-4월(글로리 로드~프린지 시즌3)

2011년4월유난히 찬바람 많은 날씨, 결국 몇 년만에 코감기 딱~그 와중에 엄마랑 쑥 캐고 다니다 옆구리에 담까지 결리고...상태가 지난달에 이어 안 좋은데, 시사회와 여러 공연들은 계속되고 친구들과 지인들이 다들 바빠 홀로 다니기까지...현대엔 거의 상품, 광고와도 같은 느낌이지만 암튼 영국 왕실의 동화같은 결혼식은 아름다웠고, 실...

2011년 영화일기-3월(에브리바디스 파인~녹원의 천사, 작은 아씨들'49년')

2011년3월시사회도 볼 영화도 많았고, 그 외에 전공일과 사적인 약속 등 좀 바빴다. 이리저리 뛰어다니면서도 이러다 아플텐데 했는데, 결국 앓아 눕게 되었다.일본 지진 참사 뉴스에 우울함을 추스리기 힘든데다가 한동안 심하게 받던 인간에 대한 실망감으로 스트레스가 쌓여 신경성 위염까지 와서 월 후반부터 안정을 취하는 ...

2011년 영화일기-2월(하모니~화이트 크리스마스)

2011년2월지휘, 반주일로 다소 바빴던 짧은 2월. 그래서 영화 적게 봤지만 다행히 괜찮은 영화는 많았다.<틴에이지 뱀파이어>-원제는 <괴물 서커스단:뱀파이어의 제자>로 국내 개봉을 기다렸지만 결국 미개봉작이 되었다.몇년 전 워낙 재밌게 읽은 연재소설 [대런 섄]의 영화화 소식에 무척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 영화가 소설만...

2011년 영화일기-1월(연을 쫓는 아이~이바라드 시간)

2011년1월너무 추워서 새해 한 달이 어떻게 갔는지 모르겠다. 여전히 많은 시사회와 지인 음악회 그리고 그 지인들이 낸 책에 내 글이 실리게 된 고맙고 뿌듯한 일도 있었지만, 춥고 쓸쓸함은 계속 된 날들이었다.나를 비롯해 가난한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덜 힘들게 이 겨울을 보내기를 간절히 바라며 곧 있을 설날엔 희망이 솟아나길 기대해 본다.<노다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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