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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영화일기-8월(킹콩~코드 블루2)

2012년8월폭염과 열대야 그리고 런던올림픽, 그야말로 뜨거운 여름을 보냈다. 날씨로 시달리고 오심에 분개하고 거기에 일본의 독도 갈취 야욕과 역사 왜곡이 점점 집요해지는 데다 천인공노할 성범죄가 줄을 잇는 뉴스들을 대하니 심신이 말도 아니게 피곤했다. 그리고 두 차례의 태풍.... 재해를 입은 분들이 하루 ...

2012년 영화일기-7월(미스터 노바디~르 아브르)

2012년7월그야말로 폭염 속에서 거의 열사병에 걸린 듯하다. 시원한 영화관에서 그나마 잠시 땀을 식힐 뿐, 땀 많기로 유명한 나의 여름 나기는 예년에 비해 다소 힘들다. 다양한 쟝르의 영화도 챙기고 동네 주인 없는 개도 신경 쓰고(동물사랑실천협회에 연락을 했지만, 이미 보호소가 만원이라 일단 기다리는 중), 그리고 기다리던 런던 올림픽이 시작되었다. ...

2012년 영화일기-6월(에이리언~리벤지)

2012년6월생일이 있던 달인데다 콩쿨 나가는 학생 반주일도 다니고, 그 와중에 멀리 김포공항까지 월드프리미어 시사회와 배우들 레드카펫까지 보러 다녀오느라 한 달이 정신 없었다. 극심한 가뭄과 이른 불볕더위로 이미 체력이 많이 떨어져 남은 여름을 잘 보내기 위한 여름 음식, 과일을 열심히 먹어대고 있는 중이다. 그나저나 치료 차원으로 열심히 보는 코미디...

2012년 영화일기-5월(해피피트2~모나리자 스마일)

2012년5월가정의 달인 5월에 그리 가족스럽지 않은 성인용 영화들이 좀 있어서 개인적으론 못마땅했으나 동화 탄생 200주년을 맞은 '백설공주' 대작들이 개봉되기 시작하여 엄마와 극장을 오랜만에 갔다. 그리고 나 혼자라도 가족적이고 순화적인 영화를 왠지 봐야할 것 같아, 잔잔한 드라마와 애니메이션을 집에서 챙겨 보았다. 여름에 가까운 봄 날씨 덕에 동네...

2012년 영화일기-4월(아마데우스~맨 인 블랙)

2012년4월봄이 그리 주춤거리다 갑자기 초여름 날씨가... 그래도 개나리부터 철쭉까지 꽃 감상은 잘 했다. 유난히 과거의 명작들 재상영도 많았고, 기대작들 개봉도 많았고 올해도 서울국제여성영화제를 갔는데 개막식까지 갈 수 있었고, 영화로만 바빴던 한 달이었다. (영화관에서 관람한 영화가 20개, 미드(통틀어 1개로)...

2012년 영화일기-3월(드-러블리~바그다드 카페)

2012년3월길을 걷다 우연히 개나리의 아주 작은 봉우리를 발견했으나, 옷은 여전히 겨울이다. 역시나 영화감상에 바빴던 한 달이었고, 시사회에서 알게된 친구가 알고보니, 동네 이웃이고 같은 음악을 전공해서 급 친해져 반가웠다.그리고 간만에 바쁜 나의 오래된 친구와 밥도 먹고 영화도 보고 선물들도 받고...벌써 1년의 4분의 1을 보냈는데, 여전히 앞날은...

2012년 영화일기-2월(더 브레이브~호킹)

2012년2월한파는 끝을 모르게 기승을 부리고, 봄을 맞이하고자 기지개를 펴보지만, 아직 움쯔린 어깨는 천근만근이다. 작년에 이어 1년 동안 아이맥스 체험단(chCGV 수퍼액션) 활동으로 매달 한 편 정도는 아이맥스관 영화감상을 하게되었고, 작년 10월까지 했던 무비패널(CGV)도 5기로 다시하게 되었다. 인더무비 기자단은 늘 하고 있는 거고...내 전...

2012년 영화일기-1월(다우트~두부요괴)

2012년1월매번 새해 첫달은 왜 이리 빨리 흘러가는지...영화 시사회와 개봉영화 보러 다니는 것으로 세월 다 보낸 듯... 몇 년 만에 걸린 감기를 계속 달고서...그도 그럴것이 선천성 심장질환이 좀 있는 나로서 겨울은 너무 힘들다. 거기에 이런 한파라니...영화 보기로 겨우 버티고는 있지만, 현재의 상황이 좀처럼 나아질 것 같지 않아, 앞으로 어떻게...

2011년 영화일기-12월(크레이지, 스투피드, 러브~미녀삼총사2)

2011년 또 한해를 넘긴다. 매년 새해에는 좀 더 나은 한해가 되기를, 더 행복해지고, 건강하고, 의미있는 삶을 살기를 바라며 시작하는데, 요 몇 해 동안 12월을 보내면서 어찌 더 힘들고, 아프고, 걱정만 늘고, 살기 어렵다고 생각하고 있을까...물론 피부로 와닿을 정도로 우리는 물론 세계 경제가 힘들고 양극화가 극심하여 없는 이들은 거의 살 길이 ...

2011년 영화일기-11월(리미트리스...)

2011년11월2011년 11월 11일.... 밀레니엄이 어쩌구... 그날을 그냥 보내는 건 있을 수도 없다는 듯이 난리도 아니였던 그날이 있던 11월.난 역시 아무것도 없었다. 엄마에게 사달래서 먹은 빼빼로 과자 말고는...뭐 그런 우울함도 있었고, 여전히 황반변성 치료를 거듭하고 계신 엄마와 병원도 다니고(다행히 응급했던 왼쪽 눈은 안구주사 수술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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