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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영화일기 5월(원 데이~벨빌 랑데뷰)

2013년5월일본 우익의 망언은 천인공노할 지경이고, 국내를 비롯해 세계 곳곳에서 극악함이 도를 지나치고, 우리나라는 OECD 36개국 중 행복지수 27위를 찍어주니 나의 우울함을 더욱 가중시키고 있다. 게다 날씨는 뒤죽박죽이고 철쭉, 아카시아, 찔레꽃.... 봄꽃들은 어느새 피었다 지고, 장미도 이미 우거지고 있는데, 예년 같지 않게 꽃구경이...

2013년 영화일기 4월(577 프로젝트~직장의 신)

2013년 영화일기  4월 4월이 와도 여전히 쌀쌀하기만 한 요즘 날씨.... 감기까지 짧지만 굵게 앓았고, 봄꽃을 즐길 새도 없이 한 달이 또 후딱 갔다. 물론 우리집 라일락과 근처 산책로의 꽃들은 여전히 감동과 위로가 되었지만.시사회와 개봉 영화 관람은 좀 바빴던 4월이었다.  (영화관 관람 12편, 집...

2013년 영화일기-3월(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컴퍼니 맨)

2013년3월언제나 그렇듯 쌀쌀하기만 한 바람과 함께 봄은 또 오는데...세상이 사람이 계속 날 속이니 너무 지치고 의욕상실만... 인생이 공(空)한 것을 몰랐던 것도 아닌데...              &nbs...

2013년 영화일기-2월(퍼펙트 게임, 집)

2013년 2월봄이 오기 전에 더 추운 법인가? 쌀쌀한 바람만 하염 없구나.삶의 짐만 없으면 훌쩍 어디 조용한 곳으로 떠나고만 싶다. 참, 슬프게도 [분노하라]의 저자 스테판 에셀 옹 http://songrea88.egloos.com/5726657 이 돌아가셨다. 위대한 어른이 가신다는 것은 남은 이들에게 매우 안타까운 일이 ...

2013년 영화일기-1월(키라쿠 앤드 더 맨 앤드 위민~터치)

2013년 1월새해 새달을 리셋하는 마음으로 의욕을 내보며 시작했다. 물론 크게 상황이 좋아진 것은 아니지만, 새로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실의로 바닥을 다시는 밟지 말자는 의지는 생긴 한 달이었다. 지난 달 보다 덜 춥기도 하고, 다시 발랄 상큼한 레아러브, 고고!!( 집에서(드라마는 한 시즌을 한 편으로) 17편, 영화관 관람 9편)<키라...

2012년 영화일기-12월(아주르와 아스마르~해결사)

2012년12월먼저 한 해에 인상에 남는 영화를 정리해 본다. (시사회가 많아 개봉 보다 이른 달일 수 있다)1월-댄싱퀸, 점박이:한반도의 공룡 3D, 범죄와의 전쟁, 디센던트2월-워호스, 크로니클, 언터처블:1%의 우정, 휴고 3D3월-로렉스4월-멋진악몽, 어벤져스3D5월-내 아내의 모든 것, 멜랑콜리아, 마다가스카36월-프로메테우스 3D, 어메이징 ...

2012년 영화일기-11월(섬 웨어~캠페인)

2012년 11월겨울 방학 시즌이 다가오고 있어 굵직한 대작들 시사회와 헐리우드 스타 내한 행사로 풍성했다. 게다 대선을 앞두고 투표권을 행사할 국민이라면 보고 알아야 할 시사성 강한 작품들도 대거 개봉을 하고 있어 조만간 볼 예정이다. 암튼 한 해가 이렇게 휙하고 빨리 가버리고 있다는 게 새삼 또 가슴 아프다. 그래도 절망적인 현실을 조금은 ...

2012년 영화일기-10월(빅피쉬~착한 남자)

2012년10월쓸쓸한 가을 10월, 하염없이 시간은 가는데, 나만 정지된 시간에 갇힌 것 같아 답답하다. 영화는 워낙 많이 봤고(최근 6년 정도 평균 년 200~250편 이상), 그 만큼 감상의 기술?이 늘어서인지 완성도가 기준 이상이면 쟝르 구분 없이 재밌고, 감독의 의도도 이해가 되는 편인데, 특히 이번 ...

2012년 영화일기-9월(제인에어~양과자점 코안도르)

2012년9월이제 추석도 지나고 본격적 가을이다. 원래 봄을 타는 편이지만, 이번 가을은 유난히 청명하고 날씨가 좋아서 오히려 더 쓸쓸한 기분이 든다. 개봉 때 미뤄뒀던 영화들을 좀 챙겨봤는데, 미룰만 했던 것들이 좀 있었다. 그와 반대로 추석 특집으로 TV를 통해 다시 본 수작들은 역시 이름값이 느껴져 집에서이지만 좋은 감상시간이 되었다. (영화관 관...

2012년 영화일기-8월(킹콩~코드 블루2)

2012년8월폭염과 열대야 그리고 런던올림픽, 그야말로 뜨거운 여름을 보냈다. 날씨로 시달리고 오심에 분개하고 거기에 일본의 독도 갈취 야욕과 역사 왜곡이 점점 집요해지는 데다 천인공노할 성범죄가 줄을 잇는 뉴스들을 대하니 심신이 말도 아니게 피곤했다. 그리고 두 차례의 태풍.... 재해를 입은 분들이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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