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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영화일기-6월(마녀 배달부 키키~너의 목소리가 들려)

2013년   6월말해 무엇하리오.... 힘들구나, 사는게.친구들이 생일도 챙겨주고, 만나서 얘기도 들어주고 했지만, 이 괴로움과 허망함은 지긋지긋하게 날 붙들고 있으니...1년의 반이 덧없게 흘렀다. 동네산의 누렁이 신세가 제일인가 싶기도... 개팔자가 상팔자 맞는 듯..ㅋㅋ (영화관에서 12편,  집에서(드라마는 ...

2013년 영화일기 5월(원 데이~벨빌 랑데뷰)

2013년5월일본 우익의 망언은 천인공노할 지경이고, 국내를 비롯해 세계 곳곳에서 극악함이 도를 지나치고, 우리나라는 OECD 36개국 중 행복지수 27위를 찍어주니 나의 우울함을 더욱 가중시키고 있다. 게다 날씨는 뒤죽박죽이고 철쭉, 아카시아, 찔레꽃.... 봄꽃들은 어느새 피었다 지고, 장미도 이미 우거지고 있는데, 예년 같지 않게 꽃구경이...

2013년 영화일기 4월(577 프로젝트~직장의 신)

2013년 영화일기  4월 4월이 와도 여전히 쌀쌀하기만 한 요즘 날씨.... 감기까지 짧지만 굵게 앓았고, 봄꽃을 즐길 새도 없이 한 달이 또 후딱 갔다. 물론 우리집 라일락과 근처 산책로의 꽃들은 여전히 감동과 위로가 되었지만.시사회와 개봉 영화 관람은 좀 바빴던 4월이었다.  (영화관 관람 12편, 집...

2013년 영화일기-3월(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컴퍼니 맨)

2013년3월언제나 그렇듯 쌀쌀하기만 한 바람과 함께 봄은 또 오는데...세상이 사람이 계속 날 속이니 너무 지치고 의욕상실만... 인생이 공(空)한 것을 몰랐던 것도 아닌데...              &nbs...

2013년 영화일기-2월(퍼펙트 게임, 집)

2013년 2월봄이 오기 전에 더 추운 법인가? 쌀쌀한 바람만 하염 없구나.삶의 짐만 없으면 훌쩍 어디 조용한 곳으로 떠나고만 싶다. 참, 슬프게도 [분노하라]의 저자 스테판 에셀 옹 http://songrea88.egloos.com/5726657 이 돌아가셨다. 위대한 어른이 가신다는 것은 남은 이들에게 매우 안타까운 일이 ...

2013년 영화일기-1월(키라쿠 앤드 더 맨 앤드 위민~터치)

2013년 1월새해 새달을 리셋하는 마음으로 의욕을 내보며 시작했다. 물론 크게 상황이 좋아진 것은 아니지만, 새로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실의로 바닥을 다시는 밟지 말자는 의지는 생긴 한 달이었다. 지난 달 보다 덜 춥기도 하고, 다시 발랄 상큼한 레아러브, 고고!!( 집에서(드라마는 한 시즌을 한 편으로) 17편, 영화관 관람 9편)<키라...

2012년 영화일기-12월(아주르와 아스마르~해결사)

2012년12월먼저 한 해에 인상에 남는 영화를 정리해 본다. (시사회가 많아 개봉 보다 이른 달일 수 있다)1월-댄싱퀸, 점박이:한반도의 공룡 3D, 범죄와의 전쟁, 디센던트2월-워호스, 크로니클, 언터처블:1%의 우정, 휴고 3D3월-로렉스4월-멋진악몽, 어벤져스3D5월-내 아내의 모든 것, 멜랑콜리아, 마다가스카36월-프로메테우스 3D, 어메이징 ...

2012년 영화일기-11월(섬 웨어~캠페인)

2012년 11월겨울 방학 시즌이 다가오고 있어 굵직한 대작들 시사회와 헐리우드 스타 내한 행사로 풍성했다. 게다 대선을 앞두고 투표권을 행사할 국민이라면 보고 알아야 할 시사성 강한 작품들도 대거 개봉을 하고 있어 조만간 볼 예정이다. 암튼 한 해가 이렇게 휙하고 빨리 가버리고 있다는 게 새삼 또 가슴 아프다. 그래도 절망적인 현실을 조금은 ...

2012년 영화일기-10월(빅피쉬~착한 남자)

2012년10월쓸쓸한 가을 10월, 하염없이 시간은 가는데, 나만 정지된 시간에 갇힌 것 같아 답답하다. 영화는 워낙 많이 봤고(최근 6년 정도 평균 년 200~250편 이상), 그 만큼 감상의 기술?이 늘어서인지 완성도가 기준 이상이면 쟝르 구분 없이 재밌고, 감독의 의도도 이해가 되는 편인데, 특히 이번 ...

2012년 영화일기-9월(제인에어~양과자점 코안도르)

2012년9월이제 추석도 지나고 본격적 가을이다. 원래 봄을 타는 편이지만, 이번 가을은 유난히 청명하고 날씨가 좋아서 오히려 더 쓸쓸한 기분이 든다. 개봉 때 미뤄뒀던 영화들을 좀 챙겨봤는데, 미룰만 했던 것들이 좀 있었다. 그와 반대로 추석 특집으로 TV를 통해 다시 본 수작들은 역시 이름값이 느껴져 집에서이지만 좋은 감상시간이 되었다. (영화관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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