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영화일기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2 3 4 5 6 7 8 9 10 다음

2017년 영화일기-1월(자백~솔로몬의 위증)

2017년 1월 늘 그랬지만 새해 첫 달은 눈 깜빡하고 지나가는지라, 이번에도 새해를 음력 설까지 치르니 한 달이 다 갔다.  간만에 한파가 자주 오는 와중에 본인의 상태 생각 안하고 무리하는 습관을 다시 고집하시다 엄마의 공황장애는 재발하였고 나는 빠져나갈 수 없는 블랙홀에 갇힌 기분으로 이 추운 계절을 우...

2016년 영화일기-12월(1년 결산)

2016년 12월 눈 깜짝할 사이, 그저 어처구니 없는 시국 사건으로 멘붕으로 이어진 사이, 엄마의 병환(이제 많이 좋아지심)으로 얼떨결에 살림을 맡아 영혼도 날아간 사이.... 2016년이 다 끝났다.  그 전까지 영화 감상에 주력했던 것과 달리 올 해는 심신이 모두 영화 감상할 여유가 없어 아쉬움이 크기도 하다. (대신 볼...

2016년 영화일기-11월(스윙 보트~내부자들)

2016년   11월 온나라가 혼돈에 빠졌다. 점점 더 답답한 지경으로 가고 있다. 어처구니 없는 인간들 때문에... 덕분에 생전 안 보던 시간대의 온갖 뉴스와 시사프로그램을 어쩔 수 없이 계속 시청하고 있어, 결국 현실에 비해 상상력이 떨어지는 느낌이 드는 영화는 몇 편 보지 못했다.  (영화관 관...

2016년 영화일기-10월(부산행~아이 인 더 스카이)

2016년 10월 급하게 뛰어간 날씨로 향기로운 가을을 제대로 음미도 못하고(다시 돌아온 젝키의 '세 단어'에 눈물이 주루룩도 하고 했으나) 이젠 겨울을 준비해야 한다. 무엇보다 충격에 멘붕일 수 밖에 없는 황당한 이런 시국이 10월 끝자락에 닥쳐 분노가 끓다 황망함으로 이어지고...그저 좋은 영화 감상으로 그나마 버티는 중이다. &n...

2016년 영화일기-9월(셜록유령신부~플로렌스)

2016년  9월 이른 추석, 더위 속에 그저 TV에 의존하며 보냈는데, 특히 보면 볼수록 더 재미가 느껴지는 종영된 드라마 <W>를 여기저기 케이블 재방송으로 보며 9월을 보냈다. 덕분에 그동안도 호감도 높았지만 이종석의 호연과 더욱 예뻐진 모습에 빠져 한동안은 꽂혀있을 예정이라는... (영화관 관람 * ...

2016년 영화일기-8월(구르미그린달빛...)

2016년  8월 해도해도 너무하다싶은 폭염이 며칠 전에 갑자기 서늘한 공기로 바뀌어 이제 좀 살겠다싶다(사실 이건 뭐야, 약간의 배신감마저...). 여전히 엄마 정기검진으로 병원 다니기와 장보고 삼시세끼 해먹고 있는 의욕 제로의 생활에 좀 심각할 정도로 더위로 인한 건강 문제가 이번달 내 발목을 잡았고, 굵직한 방학...

2016년 영화일기-7월(계춘할망...)

2016년 7월 무더위에 심각하게 힘들어하다 한 달이 벌써 휙~ 맨날 밥해서 먹고 샤워만 하다 그냥 막 지나간듯... (영화관 관람* 4편, 집에서(시리즈는 한 시즌을 한 편으로 9편)    <계춘할망>-간만에 펑펑 울며 카타르시스를 느꼈던 감성 드라마 한국 영화. 강력 추천! &...

2016년 영화일기-6월(추억의 마니..)

2016년  6월  덥고 피곤함의 연속... 영화관 나들이는 잠시 휴식인걸로... (영화관 관람 * 3편, 집에서(시리즈는 한 시즌은 1편으로) 11편)  <크리미널>/롯데시네마월드타워-케빈 코스트너에 주목~ 다소 아쉬운 면은 있으나 볼만함. * 추천! <특...

2016년 영화일기-5월(트럼보~디어 마이 프렌즈)

2015년 5월 엄마의 병환(불안장애)에 차도가 있어 정신적으로 좀 안정이 되어가고 있으나 여전히 모든 가사노동을 쉼 없이 하는 관계로 몸의 피로도와 여기저기 근육통에 시달리고 있다. 역시 바쁜 관계로 영화감상 시간은 별로 갖지 못했다. 너무 빨리 온 더위에 6월이 벌써 두렵다.   (영화관 관람* 5편, 집에서(드라...

2016년 영화일기-4월(괴물의 아이)

2016년 4월 증상의 기복이 심한 엄마의 불안장애로 가뜩이나 가사노동에 틈이 없는 내게 여가 생활이나 영화감상은 다소 무리였던 한 달이었다. 약이 바뀌어 조금 차도가 있기는 하나 기력이 많이 떨어져서 내가 신경 쓸 것이 너무 많아 내 체력과 정신적 피로도도 만만치 않다.  푸르른 5월은 제발 좀 나아지기를 바라본다. &nbs...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