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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영화일기-8월(남동생)

2020년 8월 뒤늦은 긴 장마와 늦더위와 높은 습도, 그리고 다시 확산되어 기운 빠지게 하는 코로나19(개인적으로 음악 강사의 본업을 전혀 할 수 없어 난감... 그동안 국민들 대다수의 수고와 타인을 위한 배려를 순식간에 수포로 만드는 그 집단들 덕에 이런....)까지 쌓여가는 스트레스와 앞날에 대한 불안감이 극으로...

2020년 영화일기-7월(유러비전 송 콘테스트~올드가드)

2020년 7월  벌써 1년이 반하고 한 달이나 지났다. 코로나로 활동이 거의 제한되어 집에서 홀로 보내며 적막함과 쓸쓸함이 더했던 시기이기에 뭐 한 것도 없이 한 해가 휙하고 가버릴 것 같아 마음이 스산하다. 애써 우울함을 지우고 밝게 지내려고 노력을 해보지만 아무래도 갑작스럽게 혼자 살게 된 상황에서 역부족이 느껴지고 늘 ...

2020년 영화일기-6월(프리즌 이스케이프~아는 건 별로 없지만....)

2020년 6월 때이른 폭염으로 꼭대기층 집의 찜통더위는 견디기 힘들었고 그 덕에 말못할 통증의 병이 나기도 했다. 그나저나 생일을 쓸쓸히 보내지 않으려 웃음강사님과 숲산책 모임도 갖고(고맙게도 따님이 직접 만든 쿠키도 주셔서 맛있게 먹었다) 이모와 이종언니들이 맛난 점심도 같이 해주셨다. 동생네와는...

2020년 영화일기-5월(츠레가...~오 마이 베이비)

2020년 5월 여전히 코로나19는 돌고 있고, 레슨 등 모든 일들도 못하고, 지인이나 친구들과의 만남도 계속 미루고 있고(간만에 미용실과 절친과의 만남은 있었지만...) 시사회는 겨우 두 번 조심스럽게 진행되었고... 아무튼 쌓이는 답답함이 한계에 달하고 건강상으로도 심장 증상이 이어지니 이를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다. 혼자 ...

2020년 영화일기-4월(쓰리빌보드~배를 엮다)

2020년 4월 코로나19가 우리나라는 안정적이어서 빠른 일상이 서둘러지지만 그러기엔 꺼림칙하기에 아직은 조심스러운 분위기 속 시사회도 좀 가고 지인들과 마스크 미팅 산책도 살짝 즐기는 중. 완결된 드라마 <하이바이, 마마> 마지막회에 작년 엄마와의 이별이 떠올라 심하게 오열하다 심장에 경고신호가 와서 혼자서 무서움을 견디기...

2020년 영화일기-3월(츠나구~슬기로운 의사생활)

2020년 3월 벌써 엄마 돌아가신지 1년이 지나 가슴이 한동안 더 아팠고 코로나19로 사람들과의 교류가 거의 끊겨 쓸쓸함이 배가 되었다. 아무튼 당분간 '나홀로 집에'가 선택의 여지가 없어 3월은 집에서 영화보기가 자리잡혔다.사실 우리나라는 규모가 심하지 않은 편이지만 요즘은 세계가 늘 교류되는 시대라 심각...

2020년 영화일기-2월(사샤의 북극 대모험~방법)

2020년 2월 갑작스런 바이러스 재난 '코로나19'로 일상의 삶이 완전히 무너진 한 달이었다. 새해의 기운이 가득해도 모자란 판에 연초의 이런 황당한 상황에 많은 이들이 고생하는 것은 물론 사망자도 적지 않게 나오고 있어 참으로 답답할 뿐이다. 영화계도 당연히 침체기를 맞아 시사회도 속속 취소되고 실내 장소 자체를 꺼리게 되어 외출도...

2020년 영화일기-1월(토이스토리4~굿닥터3)

2020년 살짝 낯선 숫자, 2020년 1월 그리고 설날까지 새해의 설렘과 기대 그리고 쓸쓸함과 서글픔이 뒤엉킨 새해 첫 달이 또 후딱 가버렸다. 명절에 늘 한가했지만 옛집에서는 차례도 지내고 동생네와 조카들이 내 방에서 영화도 보고 근처 학교 운동장에서 뛰어 놀기도 했던 따뜻한 기억만 남은 채 혼자의 시간이 너무도 묵직하게 자리하게 되어 눈물...

2019년 영화일기-11, 12월(연말 결산)

2019년  11, 12월  정신 없이 흐른 2019년의 막바지는 한 숨 돌리는 동시에 또 다시 개인적 고단함의 연속이라 하겠다. 예상과 달리 너무 늦게 진행된 일 때문에 스트레스가 극에 달해 대상포진까지 겪은 것은 물론 마무리가 되었지만 경제적 사정이 너무 안 좋아져 한동안은 궁핍을 벗어날 수 없다는 점에서 착잡할 뿐이다. ...

2019년 영화일기-10월(디즈니단편...~아이언 자이언트)

2019넌 10월 아직 집안에서 모기가 날아다니고 있지만 갑작스럽게 날씨가 쌀쌀해져 그렇지 않아도 외롭고 쓸쓸한데 기분이 더 서늘해졌다. 마음 나누고 온기를 전달받기를 간절히 원하지만 다들 회사일에 집안일 등 유난히 바쁜 이들 뿐이라 차가워진 기온까지 더해져 혼자 추위를 어떻게 견딜지 벌써 슬프다.  자주 꿈에 나오는 엄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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