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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영화일기-5월(어 도그스 퍼퍼스~미녀와 야수)

2017년 5월 대선의 열기에 TV에 쏠려 있어고, 한편 쉼없던 살림노동으로 결국 몸살감기가 고약하게 오는 통에 영화는 거의 몇 개 못봤다.   (영화관 관람 * 3편, 집에서 (드라마는 한 시즌을 1편으로 계산~) 6편)  <어 도그스 퍼퍼스>-훈훈한 드라마 명감독 의 ...

2017년 영화일기-4월(행복 목욕탕~히든 피겨스)

2017년   4월 황사와 미세먼지만 없으면 정말 최고의 봄날씨를 만끽할 수 있을텐데... 암튼 가장 좋은 계절 봄을 여전히 집에서 부모님 삼시세끼 꼬박 챙기기 및 장보기 등 전반적 살림 내지 간병으로 세월을 보내고 있다. 심신이 고달프고 허탈하기만 하여 삶의 질은 더욱 떨어지고 있는 나를 느낄 때가 다반사....영화와 드라마...

2017년 영화일기-3월(씽~컨택트)

2017년 3월 미세먼지까지 합세하여 신체와 정신이 완전 바닥이다. 엄마의 공황장애 재발은 정도를 더하고 있어 암담할 뿐이고...암튼 국가적으로 비극이지만 이번 대통령 탄핵, 구속 등을 보면서 누구든 죄값을 치루는 정의 실현이 멈추지 않기를 소시민으로서 바랄 뿐이다. 영화는 마음의 여유 부족으로 따로 챙겨보기가 쉽지 않았다. 그저 저번...

2017년 영화일기-2월(로건~힘쎈여자 도봉순)

2017년 2월 겨울 끝자락까지 근래들어 가장 춥고 아프고 주변 상황 때문에 고통스러운 시간이었다. 따뜻한 봄과 함께 조금은 나은 삶을 꿈꿔보지만..... 엄마는 또 허리가 삐끗하였고.... 난 ㅠ.ㅠ (영화관 * 5편, 집에서(드라마시리즈는 한 시즌을 1편으로 12편))  <캡틴 판타스틱>-그야말...

2017년 영화일기-1월(자백~솔로몬의 위증)

2017년 1월 늘 그랬지만 새해 첫 달은 눈 깜빡하고 지나가는지라, 이번에도 새해를 음력 설까지 치르니 한 달이 다 갔다.  간만에 한파가 자주 오는 와중에 본인의 상태 생각 안하고 무리하는 습관을 다시 고집하시다 엄마의 공황장애는 재발하였고 나는 빠져나갈 수 없는 블랙홀에 갇힌 기분으로 이 추운 계절을 우...

2016년 영화일기-12월(1년 결산)

2016년 12월 눈 깜짝할 사이, 그저 어처구니 없는 시국 사건으로 멘붕으로 이어진 사이, 엄마의 병환(이제 많이 좋아지심)으로 얼떨결에 살림을 맡아 영혼도 날아간 사이.... 2016년이 다 끝났다.  그 전까지 영화 감상에 주력했던 것과 달리 올 해는 심신이 모두 영화 감상할 여유가 없어 아쉬움이 크기도 하다. (대신 볼...

2016년 영화일기-11월(스윙 보트~내부자들)

2016년   11월 온나라가 혼돈에 빠졌다. 점점 더 답답한 지경으로 가고 있다. 어처구니 없는 인간들 때문에... 덕분에 생전 안 보던 시간대의 온갖 뉴스와 시사프로그램을 어쩔 수 없이 계속 시청하고 있어, 결국 현실에 비해 상상력이 떨어지는 느낌이 드는 영화는 몇 편 보지 못했다.  (영화관 관...

2016년 영화일기-10월(부산행~아이 인 더 스카이)

2016년 10월 급하게 뛰어간 날씨로 향기로운 가을을 제대로 음미도 못하고(다시 돌아온 젝키의 '세 단어'에 눈물이 주루룩도 하고 했으나) 이젠 겨울을 준비해야 한다. 무엇보다 충격에 멘붕일 수 밖에 없는 황당한 이런 시국이 10월 끝자락에 닥쳐 분노가 끓다 황망함으로 이어지고...그저 좋은 영화 감상으로 그나마 버티는 중이다. &n...

2016년 영화일기-9월(셜록유령신부~플로렌스)

2016년  9월 이른 추석, 더위 속에 그저 TV에 의존하며 보냈는데, 특히 보면 볼수록 더 재미가 느껴지는 종영된 드라마 <W>를 여기저기 케이블 재방송으로 보며 9월을 보냈다. 덕분에 그동안도 호감도 높았지만 이종석의 호연과 더욱 예뻐진 모습에 빠져 한동안은 꽂혀있을 예정이라는... (영화관 관람 * ...

2016년 영화일기-8월(구르미그린달빛...)

2016년  8월 해도해도 너무하다싶은 폭염이 며칠 전에 갑자기 서늘한 공기로 바뀌어 이제 좀 살겠다싶다(사실 이건 뭐야, 약간의 배신감마저...). 여전히 엄마 정기검진으로 병원 다니기와 장보고 삼시세끼 해먹고 있는 의욕 제로의 생활에 좀 심각할 정도로 더위로 인한 건강 문제가 이번달 내 발목을 잡았고, 굵직한 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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