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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영화일기-2, 3월(디 아더스~ 라이브)

2018년 2, 3월 2월은 동계올림픽에 집중하였고 그 와중에 아빠의 병환 입원 검사로 정신 없이 지나갔다. 그러다가 3월은 아빠가 결국 폐암이란 판정을 받아 착잡하였고, 나의 수술 후 회복도 이미 많이 커진 심비대로 아직 상태가 좋지 않아 마음의 여유가 나질 않았다. 물론 엄마의 불안증 치료도 아직 멀었고.... 그 외에 집...

2018년 영화일기-1월(안녕, 나의 소울메이트~기묘한이야기2)

2018년  1월 영하 18도를 찍는 강한 추위가 내리 이어지는 통에 꾸준히 운동도 하고 산책도 다녀야하는 수술 회복기가 다소 힘들었다. 그렇지 않아도 답답한데 한파와 미세먼지의 반복되는 날씨에 스트레스도 계속되고 영화 시사회나 연극 관람을 조금씩 시작했지만 아직은 덥고 막힌 실내에서의 장시간 앉아있는 자세가 심장에는...

2017년 영화일기-10월(부암동 복수자들...)

2017년  10월 긴 추석연휴에 이어 오랜만에 모인 대학 동창들 그리고 얼마전 병원신세를 마치고 회복중인 오래된 대학 절친과의 여러번의 만남에 이어서 긴 살림과 부모님 간병 끝에 건강이 결국 안 좋아져 선천성 심장병에 더해진 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나는 병원 검사 출근 중이다. 조만간 수술이나 시술이 이어질 듯 하다. &nbs...

2017년 영화일기-9월(슈퍼배드3~아르곤)

2017년 9월 간만에 청명한 하늘에 설렘이 느껴졌던 날들이었다. 물론 나들이를 많이 다닐 팔자는 아니었지만...힐링 프로그램이 요즘 대세인 만큼 <효리네 민박>이나 <삼시세끼>, 더욱 쟁쟁해진 <팬텀싱어2> 등 TV로 여유를 느껴보려 했기에 영화는 여전히 예전 속도로 다작감상을 하게 되지 않는다. &n...

2017년 영화일기-8월(테일 오브 테일즈~흑집사)

2017년 8월 끝날 것 같지 않던 폭염과 장마의 끝에 드디어 오랜만에 느끼는 청명한 가을 공기를 맡으니 그나마 숨통이 트이는 것 같다. 허나 주방에서 오랜 시간 일을 하는 중에 여태 더위로 활동하지 못하던 모기가 총공격을 해와 나의 종아리는 벌집이 되었고, 밤새 가려움증과 열로 자는 시간까지 고통이 따르고 있다. 그...

2017년 영화일기-7월(너의 이름은~하백의 신부)

2017년 7월 폭염과 늦장마로 인한 후덥지근한 괴로운 날씨 덕에 만사 의욕도 없고 밥해먹기도 몇 배 힘들어 역시 영화는 뒷전~그나마 예능 프로그램들이 볼만한게 많았는데, <이집 사람들>, <알쓸신잡> 등 종료되어 서운~ 그리고 간만에 흥미진진하게 푹 빠져 봤었던 드라마 <비밀의 숲>도 끝나서~...

2017년 영화일기-6월(비밀의 숲)

2017년 6월 엄마의 대대적인 치과치료까지 병원 스케쥴이 꽉찬 덕에 허리가 휠 것 같다. 죽 따로 끓이고 반찬도 두 배로 신경쓰게 되어 피로가 가중된데다 폭염이 벌써 기승을 부리고 있어 올 여름 또 어떻게 넘길지 앞이 깜깜하다. 영화관람은 거의 사치가 되고 있고 그나마 교양과 예능 신 프로그램 볼만한게 꽤 있어 쉴 ...

2017년 영화일기-5월(어 도그스 퍼퍼스~미녀와 야수)

2017년 5월 대선의 열기에 TV에 쏠려 있어고, 한편 쉼없던 살림노동으로 결국 몸살감기가 고약하게 오는 통에 영화는 거의 몇 개 못봤다.   (영화관 관람 * 3편, 집에서 (드라마는 한 시즌을 1편으로 계산~) 6편)  <어 도그스 퍼퍼스>-훈훈한 드라마 명감독 의 ...

2017년 영화일기-4월(행복 목욕탕~히든 피겨스)

2017년   4월 황사와 미세먼지만 없으면 정말 최고의 봄날씨를 만끽할 수 있을텐데... 암튼 가장 좋은 계절 봄을 여전히 집에서 부모님 삼시세끼 꼬박 챙기기 및 장보기 등 전반적 살림 내지 간병으로 세월을 보내고 있다. 심신이 고달프고 허탈하기만 하여 삶의 질은 더욱 떨어지고 있는 나를 느낄 때가 다반사....영화와 드라마...

2017년 영화일기-3월(씽~컨택트)

2017년 3월 미세먼지까지 합세하여 신체와 정신이 완전 바닥이다. 엄마의 공황장애 재발은 정도를 더하고 있어 암담할 뿐이고...암튼 국가적으로 비극이지만 이번 대통령 탄핵, 구속 등을 보면서 누구든 죄값을 치루는 정의 실현이 멈추지 않기를 소시민으로서 바랄 뿐이다. 영화는 마음의 여유 부족으로 따로 챙겨보기가 쉽지 않았다. 그저 저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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