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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로너츠> 오락적 재미 풍부한 흥미로운 실화영화

코로나19의 긴 고립기 속에서 오랜만에 영화관에서 봐야할 것 같은 영화가 개봉을 해서 평일 낮 멀찍이 떨어져서 영화 <에어로너츠>를 관람하고 왔다. 나까지 10명도 안 되는 것 같아 내심 안심하며 영화 감상에 들어갔다. ​요즘은 어렵지 않게 관광지에서 체험을 할 수 있는 열기구를 19세기 중반 하늘을 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자&nb...

<미스비헤이비어> 반세기 전 실화 그러나 현재도

여성 인권과 미인대회라는 흥미롭고 역사적인 소재를 다룬 키이라 나이틀리 주연의 영화 <미스비헤이비어> 시사회를 지인과 다녀왔다. ​1970년 런던에서 있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이 이야기는 지금도 그리 크게 달라지지 않은 아니 더욱 추악하게 진행되고 있는 여성의 성적 대상화에 대한 매우 무게 있는 주제와 함께 반세기가 지났지만 이 영...

<아우토반> 아기자기 다양한 스피드 액션

제목에서 무한속도 스피드 액션이 기대되는 영국 액션 스릴러 영화 <아우토반>을 개봉 첫날 지인과 감상하고 왔다. ​사랑에 홀딱 빠져 새로운 인생 출발을 꿈꾸는 미모의 청년 '케이시' 니콜라스 홀트가 사랑하는 여자를 지키기 위해 마지막 범죄 알바에 가담을 하면서 온갖 도로를 위험천만하게 질주하며 카체이싱 액션과 아슬아슬한 곡예 운전 퍼...

<네이든> 아사 버터필드의 섬세한 연기로 보는 수학천재 자폐소년 실화

<줄무늬 파자마를 입은 소년>에서부터 영드<멀린>, 마틴 스콜세지의 가족 판타지 <휴고>, SF <엔더스 게임>까지 연기 천재 아사 버터필드의 새 작품 <네이든> 시사회를 과친구와 감상하고 왔다. ​바로 얼마 전 교통사고로 사망한,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한 천재 수학자이나 정신적인 문제가 있었던&nb...

<트립 투 이탈리아> 중견 배우 둘의 끝장수다 맛여행

<박물관이 살아있다>, <필로미나의 기적>의 스티브 쿠건과 영국배우이자 작가, 사회자인 롭 브라이든, 두 중견 영국 배우들이 잡지 '옵저버'의 제안으로 6일 동안 이탈리아의 아름다운 6개 도시의 문화와 요리를 체험하며 끝없는 수다를 떠는 독특한 여행 영화 <트립 투 이탈리아>를 피아노제자님과 관람하고...

<트래쉬> 숨가쁜 모험과 뜨거운 저항, 용기

<빌리 엘리어트>, <디 아워스>,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가까운> 등 흥미진진하고 몰입도 강한 스토리 전개와 아역 배우 캐스팅에 남다른 매의 눈을 가진 스티븐 달드리 감독의 신작 <트래쉬> 시사회를 피아노제자님과 다녀왔다. ​앞으로 무슨 일이 벌어질지 벌써부터 가슴 뛰게 만드는 강렬한 서...

<미스터 터너> 거장의 아름다운 작품과 삶의 발자취가 그대로

일반인들에겐 다소 생소하지만 우리가 잘 아는 모네, 마네, 르누아르로 대표되는 인상주의에 가장 큰 영향을 준 19세기 가장 위대한 풍경화가이자 영국 국민화가라 하는 '조지프 말로드 윌리엄 터너'(1775~1851)의 숨은 이야기를 담은 영화 <미스터 터너> 시사회를 다녀왔다. ​영화 전체가 한 편의 고풍스런 회화 작품을 보는...

<패딩턴> 최강 귀요미 곰돌이 영화 탄생

<해리포터>제작진이 새로 선택한 마이클 본드의 베스트셀러 동화 [내 이름은 패딩턴]이 행복 가득한 즐거운 가족영화 <패딩턴>으로 탄생하여 조카와 시사회를 보고 왔다. ​새로운 가족을 찾아 런던으로 당도한 일찍이 문명을 접한 말하는 어린 곰돌이가 온갖 말썽과 소동을 일으키며 착한 사람들과 함께하게 된다는 단순하고 동화적이지만...

<사막에서 연어낚시> 독특한 프로젝트와 유쾌하고 대찬 풍자 코미디

영국 최고의 문학상 수상자 폴 토데이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 한 이완 맥그리거, 에밀리 블런트 주연의 <사막에서 연어낚시> 시사회를 피아노제자님과 관람했다. ​제목에서 바로 설명하는 이 독창적이지만 황당하고 불가능해 보이는 대프로젝트를 성공시켜야 하는 임무를 맡게 된 존스 박사가 ​오도가도 못한 상황에 처하면서 보는 이들에게 신선...

<스틸 라이프> 가까이에 있는 고독과 죽음, 많은 생각을 남긴다

특별한 장례식을 담당하는 런던 어느 구청 공무원의 이야기를 그린 영국, 이탈리아 드라마 영화 <스릴 라이프> 언론시사회를 다녀왔다. ​다양한 종교의식에 의한 장례식이 연이어 흐르는 서두부, 매번 그 자리를 지키는 한 남자가 있었으니 주인공 '존 메이'이다. 그의 일은 홀로 죽음을 맞이한 이들의&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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