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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아이즈> 팀 버튼이 담은 거짓말 같은 실화

<가위손>, <찰리와 초콜릿 공장>,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등 어른들이 더 열광하는 독창적 판타지 영화의 거장 팀 버튼 감독이 본인의 작품세계에 가장 큰 영향을 끼쳤다고 한 '빅 아이즈'라는 그림에 관한 실화를 담은 영화 <빅 아이즈> 시사회를 피아노제자님과 다녀왔다. ​팀 버튼이 그동안...

<아메리칸 허슬> 숨가쁜 연기의 대향연 그리고 음악 감성

 어느정도는 실화라는 자막을 시작으로 1978년 배경, 사기꾼의 파란만장 이야기가 시끌벅적하게 전개되었다. 이미 골든글로브 뮤지컬 코미디 부문 작품상과 여우주연, 여우조연상을 수상하였고, 곧 있을 아카데미시상식 10개 부문 후보에 오른 화려한 타이틀을 자랑하는 영화 <아메리칸 허슬>은 우선 한 마디로 정리해서 정상의...

<마스터> 폴 토마스 앤더슨의 집요하게 파고드는 인간 내면 세계, 걸작!

어느 예술과 문화도 마찬가지지만, 영화를 보는 동안 소비하고 즐기는 영화와 두고 두고 되새김길하면서 따져보고 생각하게 만드는 영화가 있다. <매그놀리아>, <데어 윌 비 블러드> 등으로 유명하며 인간 내면과 시대에 대한 예리한 시각을 가졌다는 높은 평가를 지닌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의 &...

<맨 오브 스틸> 액션 과잉만 아니었어도 최고였을

DC 코믹스 히어로 원조 '슈퍼맨'이 새롭게 다시 시작하는 리부트 대작 <맨 오브 스틸>을 개봉 첫 날 혼자 보고 왔다.   곤충 등에서 영감을 얻은 듯한 크립톤 행성의 웅장하고 그로데스크한 독특한 멋과 감각이 상당한 디자인과 미술의 CG 영상이 일단 급속하게 흥분감을 주었다.  ...

<내 인생의 마지막 변화구> 공감대 큰 훈훈한 가족 드라마

배우로서만은 19년, 감독과 주연을 맡았던 <그랜 토리노> 이후로는 4년 만에 연기자로 돌아온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야구와 가족에 대한 인생 드라마 <내 인생의 마지막 변화구> 최초 시사회를 조카와 보고 왔다. 야구 스카우트 뿐 아니라 인생에서도 은퇴기의 위기를 맞게 된 주인공 '거스'는 일찍 아내를 잃고 외골수로 살아가는 외로운 인...

<프로포즈 데이>(Leap year)시사회-달콤 깜찍 로맨틱 코미디

초반부터 영화의 전개가 훤히 보이는 전형적 로맨틱 영화의 단순함은 보이지만,아일랜드 구석 외딴섬의 동화나라같은 환상적인 풍경과, 매력적인 남녀 주인공까지눈이 맑아지는 비쥬얼을 만끽할 수 있는 영화 <프로포즈 데이> 시사회를 다녀왔다.어느 나라든 현대와 단절되어 관습, 풍속 등에 젖어 올드하게 살아가는 시골이 있다는 것이 흥미롭기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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