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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니스트 세이모어의 뉴욕 소네트] 위로와 감동의 음악다큐

피아노와 인생이 담긴 아름다운 음악 다큐멘터리 <피아니스트 세이모어의 뉴욕 소네트>를 서울역사박물관 영화제에서 감상하고 왔다. ​연로한 모습의 노교수 세이모어 번스타인이 제자들을 지도하는 모습에 이어 이 다큐멘터리를 감독한 에단 호크가 주인공과 인연을 맺고 이 작품을 만들게 된 연유를 드러내며 이야기가 찬찬히 전개되었다. ​...

<리그레션> 흥미로운 스토리이나 늘어져버린 반전

요즘도 종종 외국에서 행해진다는 뉴스를 듣는 '사탄 숭배' 소재 실화 바탕의 스릴러 영화, <디 아더스> 알레한드로 아메나바르 감독의 신작 <리그레션> 시사회를 보고 왔다.  '퇴행'이란 제목 즉 영화 속 '퇴행최면'을 말하는 이 이야기는 딸이 주장하는 아버지 성추행 사건 진실 여부에&...

<더 퍼지> 강렬한 설정 그러나 살리지 못해

2022년 1% 범죄율이란 허울 좋은 이상국 미국이란 상당히 기발한 상상을 기초로 호기심을 모은 공포 SF 스릴러 영화 <더 퍼지> 시사회를 피아노제자님과 보고 왔다.   영화의 극단적이고 솔깃해 보이는 강렬한 설정은 사실 충격적이면서 신선함이 강하다. 하지만 영화 오프닝 장면에서 우아한 드뷔시의 '달빛'이 깔리면서 보여지는...

<비포 미드나잇> 고품격 수다의 끝판, 멋지다

"아, 저 배를 어찌할꼬..."라는 말이 절로 나오게 하는, 영화 첫 장면의 에단 호크, 18년 만에 완성된 리차드 링클레이터 감독의 '비포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 <비포 미드나잇> 시사회를 피아노 제자분과 즐겁게 감상했다. 방학을 같이 보낸 아들을 이혼한 아내에게 돌려 보내는 주인공 '제시', 그가 공항을 나와 ...

<살인 소설> 극심한 공포, 낮에 보는 걸로...

실제 살인사건을 소재로 소설을 쓰고 있는 주인공이 왕년의 베스트셀러 작가의 명성을 다시 찾기 위해 엄청나게 마음 고생을 하는 범죄 스릴러 판타지 영화 <살인소설> 언론시사회를 보고 왔다. 영화 홍보자료를 먼저 살펴보니 스콧 데릭슨 감독과 공동 집필한 C. 로버트 카길이 실제로 영화 <링>을 보고 악몽을 꾼 후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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