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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벤져스:엔드게임> 대장정의 벅찬 마무리

2008년 <아이언멘>으로 시작하여 10년이 넘게 마블 히어로의 수많은 시리즈를 달려온 '어벤져스 시리즈'가 마무리되는 <어벤져스:엔드게임>을 동생네, 군대 휴가 나온 조카와 그 밑의 조카들과 함께 주말 심야로 가족끼리 관람하고 왔다. ​바로 전편에서 황망하게 사라져간 이들을 그리며 슬픔과 책임감으로 암담한 상황에 놓인 남은 자들의...

<인피니티 포스:독수리오형제 최후의 심판>현란한 시각 효과 총망라

추억의 인기 TV시리즈 만화영화의 제목이 부제로 붙은 일본 '타츠노코 프로덕션' 55주년 기념 극장 애니메이션 <인피니티 포스:독수리오형제 최우의 심판> 시사회를 지인과 다녀왔다. ​실사에 가까운 CG애니메이션의 디테일과 강력하고 빠른 액션 영상이 시작부터 현란하게 펼쳐진 이 영화는 미국 마블사의 어벤져스와 비슷한 구성을 했는데, 꽤...

<나를 차버린 스파이> 폭소 만족 유쾌 액션

<블랙스완>의 밀라 쿠니스와 낯은 익지만 신선한 <고스트 바서터즈>의 케이트 맥키넌이 코믹 콤비를 이룬 스파이 코미디 혼합쟝르 영화 <나를 차버린 스파이> 시사회를 지인과 다녀왔다. ​격한 스파이 액션이 마구 터지면서 시작한 이 영화는 동시에 속사포 코믹 만담 장면이 교대로 이어지고 황당하지만 날벼락 같...

<미션 임파서블:풀 아웃> 꽉 찬 리얼액션, 역시 멋지다

2015년 레드카펫 시사회 http://songrea88.egloos.com/5851698 에서 직접 만났던 '톰 아저씨' 톰 크루즈가 나이는 멀리 던져버리고 또 다시 꽉 찬 리얼 액션으로 채운 시리즈 6번째 <미션 임파서블:풀 아웃>을 피아노 제자님 덕으로 셋이서 39도 폭염으로 끓는 날 관람하고 왔다. ...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폭발하는 공룡 시대

1993년 시작하여 2015년 부활한 마이클 클라이튼 원작의 공룡 액션 <쥬라기 월드>의 2편 <쥬라기 월드:폴른 킹덤>을 지인의 예매권 나눔으로 6월 말일 혼자 감상하고 왔다. ​시작부터 어마어마한 공룡의 공포스런 등장으로 눈을 동그랗게 뜨게 하더니 이내 전편의 두 주인공이 다시 뭉쳐 그 무서운 공룡섬에 또 다시 당도하여 시끌벅적...

<토르:라그나로크> 더욱 풍성하고 재밌는 막강 오락 액션

마블 히어로 중 시리즈 시작부터 주인공 크리스 헴스워스의 매력과 신계라는 차별된 판타지적 배경이 마음에 들었던 '토르'의 3번째 이야기 <토르:라그나로크>를 지인의 초대로 관람하고 왔다. ​시작부터 토르의 화려한 액션이 한바탕 터지고 곧이어 시크한 '닥터 스트레인지'가 큰 웃음을 주면서 흥미를 돋우었다. 그러더니 제대로 강력한 악당 '죽음의 ...

<킹스맨:골든 서클>IMAX -푸짐한 후편, 씁쓸한 뒷맛

전작의 http://songrea88.egloos.com/5835360 뜨거운 관객 반응으로 후편을 일찍부터 기대하고 있던 영화 <킹스맨:골든 서클> 아이맥스 시사회를 다녀왔다. ​스크린과 너무 가까운 앞자리 맨 왼쪽 좌석이라는 아쉬운 여건이었지만 막상 영화가 시작되니 시야확보가 생각보다 덜 불편했다. 게다가 워낙 고화질이라 새로 리...

<아토믹 블론드> 눈과 귀를 사로잡는 스타일리시 파워 액션

'베를린 장벽 붕괴'라는 역사의 뒷 이야기의 흥미로운 설정으로 색다른 복고 스타일리시 액션을 표방한 <아토믹 블론드> 언론 시사회를 친구와 다녀왔다.  ​시작부터 8,90년대 복고적이고 현란한 음악과 패션이 현대적 해석으로 멋스럽게 재현되고 여자가 봐도 감탄사가 나오게 되는 아름다운 샤를리즈 테론이 금발을 휘날리며 다 끝내주...

<혹성탈출:종의 선> 장엄하고 눈시울 뜨겁게 한 종결편

서두의 숨막히는 총격전을 시작으로 공포에 가까운 유인원과 인간의 치열한 전쟁이 순식간에 관객의 눈과 귀를 제압했다. ​앤디 서키스의 독보적인 모션캡쳐 연기는 시종일관 마음을 사로잡았고 야만적인 인간 대 인간보다 더 인간적인 유인원종의 생존 싸움이 과연 어떻게 귀결될지 조바심을 일으키며 이야기에 빠져들지 않을 수 없게 했다. ​영화가 말하는 여러 상징성 ...

<불한당:나쁜 놈들의 세상> 불꽃튀는 연기력

연기파로 대표되는 신구 두 주연이 출연하여 관심이 갔던 범죄 액션 드라마 영화 <불한당:나쁜 놈들의 세상> 시사회를 다녀왔다.  흥미로운 배우들의 조합에 비해 초반부터 다소 칙칙하고 남성 편중적인 교도소 배경의 잔학한 범죄와 느와르 조직 폭력에 관련된, 이미 식상하게 여겨지는 소재가 전개되어 사실 마뜩잖은게 사실이었다.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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