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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딜릴리> 오슬로 감독의 보석같은 마스터피스

<프린스 앤 프린세스>, <키라쿠와 마녀>, <아주르와 아스마르> 등 독창적이고 색감 풍부한 아트 애니메이션의 거장 미셸 오슬로 감독의 최근작 <파리의 딜릴리>를 혼자 관람하고 왔다.  2019년 세자르 영화제 최우수 애니미에션상 수상작인 이 영화는 오슬로 감독의 전작들을 본 사람들이라면 그의...

<미스터 스마일> 레드포드의 삶을 담은 아름다운 은퇴작

<내일을 향해 쏴라>, <아웃 오브 아프리카>, <흐르는 강물처럼>, <추억> 등 수려한 외모와 연기력으로 긴 시간 많은 영화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로버트 레드포드의 은퇴작 <미스터 스마일> 시사회를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지인과 관람하고 왔다. ​지긋한 나이에 유유히 은행을 터는 멋쟁이 노신사, 하는 일...

<개들의 섬> 웨스 앤더슨의 비쥬얼 아트 신작

2009년 <판타스틱 Mr. 폭스>에 이어 두 번째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으로 찾아온 웨스 앤더슨 감독의 신작 <개들의 섬>을 관람하고 왔다. 일본 애니메이션에 관심이 많던 감독이 내놓은 이번 작품은 일본 신사가 첫 장면으로 나오면서 고양이 선호가 강한 일본의 정서를 소재로 이용하여 상징성 강한 독특한 디스토피아적 잔혹 동화를...

<심야식당2> 2년을 연결한 정감어린 두 번째 이야기

딱 2년 전에 극장판으로 국내 개봉했던 스테디셀러 원작의 영화 http://songrea88.egloos.com/5848787 의 2편 <심야식당2>를 역시 혼자(씨네큐브 생일회원 무료권 이용) 감상하고 왔다. ​늘 그자리 그 시간(밤 12시)에 좁고 낡은 식당을 찾는 많은 단골 손님들의 삶의 애환과 다양한 사연들이 소박하지만 맛깔나...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미세한 감정의 결이 훌륭한 수작

올해 칸영화제 심사위원상 수상을 한 일본 영화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시사회를 지인의 초대로 보고 왔다. 6번째 생일을 맞은 아들이 병원에서 바뀐 친아들이 아니라는 기가막힌 소식을 들은 성공한 비즈니스맨 '료타'는 이후 조금씩 혼란에 빠지게 된다.  이렇게 황당한 일을 맞은 두 가정은 아이들을 놓고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해...

<코스모폴리스> 거장 크로넨버그와 패틴슨의 독창적 세계

<폭력의 역사>, <데인저러스 메소드> http://songrea88.egloos.com/5654653 등 독보적 영화 철학으로 명성높은 데이빗 크로넨버그 감독이 <트와일라잇>시리즈의 로버트 패틴슨을 그의 새로운 페르소나로서 단숨에 연기파 배우 자리에 올린 작품 <코스모폴리스>를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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