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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릿> 짜릿한 볼링과 뭉클한 드라마

내기 볼링이라는 한국 영화에선 새로운 소재의 영화 <스플릿> 시사회를 지인과 다녀왔다. 'Split'은 '갈리다'라는 뜻으로 여기서는 볼링 용어로 남은 핀이 양쪽으로 벌어진 상황을 뜻한다 한다.  ​스플릿 스페어 처리는 물론 절묘하게 커브를 도는 볼의 음직임과 시원한 핀타격 소리가 펑 터지는 스포츠 쾌감이 일단 신선했으며 긴장감 잘 ...

<걷기왕> 웃기고 짠하고 깜찍한

믿고 보는 연기파 젊은 배우 심은경의 신작 <걷기왕> 시사회를 지인과 다녀왔다. 만화 같기도 하고, 깜찍한 구성으로 구수하고 귀여운 오프닝이 시작되자마자 웃음이 연달아 나오고 걷기의 달인이 될 수 밖에 없는 농촌 마을 여고생 '만복이'의 조금은 짠하고 한편으론 배꼽잡게 웃기는, 사람 사는 이야기가 펼쳐졌다. ​두 말이 필요없이 밝고 ...

<럭키> 독보적 비쥬얼 유해진 코미디

견줄주 없는 개성적인 얼굴을 지닌 명품 조연에 최근에는 먹고 일하는 오락 프로그램을 통해 더욱 친근감과 호감도가 높아진 배우 유해진 주연의 코미디 영화 <럭키> 시사회에 지인과 다녀왔다.  깜찍하고 재미진 설정으로 유해진 만이 소화할 수 있는 맞춤 캐릭터와 스토리 전개가 초반부터 몰입하게 하였으며 극대비를 이룬 이준...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감성 가득한 상상력과 스케일

기괴하고 독특한 상상력을 대표하는 팀 버튼 감독의 판타지 집대성이라 할 미스터리 판타지 영화 <미스 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의 집> 시사회를 지인과 다녀왔다.  서두부터 제대로 변성기 애매한 저음의 목소리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에이사 버터필드의 모습이 눈길을 붙잡았고, 할아버지의 유언을 따라 외딴섬으로 떠나는 제이크의...

<설리:허드슨강의 기적> 군더더기 없이 묵직한 감동과 여운

말그대로 기적같은 실화를 명장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과 톰 행크스 주연으로 옮긴 영화 <설리:허드슨강의 기적> 시사회를 지인과 관람하고 왔다.  2009년 여객기 추락 전원 생존이라는 사실 뒤의 복잡한 내부적 논쟁 스토리가 초반부터 낯선 긴장감을 주었고 중심에 있던 기장의 미묘한 심경과 일반인들은 몰랐던 주변 상황이...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 포복절도, 박장대소 제대로

2001년과 2004년, 흥행을 이어온 로맨틱 코미디의 대표작 <브리짓 존스의 일기> 시리즈가 긴 공백을 깨고 3편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로 그 화려한 결말을 보여줬다. 지인과 시사회로 먼저 만나본 이 작품은 아직도 브리짓의 우여곡절 연애가 남았나 싶던 우려가 무색하리만치 매우 강력한 폭소연발의 끝을 보여주어 간만에 관람 내내 배...

<고산자, 대동여지도> 흥미진진한 극적 전개 그러나 아쉬운 역사성

우리나라의 최고의 지도 '대동여지도'를 만든 김정호 [金正浩] 이야기 <고산자, 대동여지도> 시사회를 지인과 관람하고 왔다. 박범신의 원작을 영화로 옮긴 이 이야기는 일본의 조선 폄하 조작을 위한 근거 없는 거짓된 내용들이나 설들(옥사설, 전국답사설 등등), 그리고 딸에 대한 상상에 의한 에피소드 등이 들어...

<터널> 재난스릴과 웃음의 맛깔난 하모니

끝까지 심장을 쫄깃하게 만들었던 <끝까지 간다> http://songrea88.egloos.com/5805596 의 김성훈 감독과 무조건 보는 배우 하정우의 한국형 재난 영화 <터널> 시사회를 친구와 다녀왔다. ​영화가 시작하고 채 몇 분도 안 돼서 극도의 현장감이 전해지는 문제의 사고가 발생하고 절체절명...

<마이펫의 이중생활> 배꼽빼는 동물 어드벤처

<미니언즈> 제작진의 깜찍하고 앙큼한 상상력이 가득한 동물 어드벤처 코미디 애니메이션 <마이펫의 이중생활> 시사회를 조카와 다녀왔다. ​극강의 귀요미 '미니언즈'들의 알바소동을 그린 오프닝 단편 이후 3D로 보면 더욱 환상적일 것 같은 임체감 넘치는 배경과 시각 효과가 멋진 영상이 시작부터 시원하게 펼쳐져 눈길을 사로잡았다. ​코믹...

<덕혜옹주> 먹먹하고 쓰린 지난 우리의 과거사

고종이 회갑 때 얻은 늦둥이 딸,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녀의 비극적 삶을 그린 <덕혜옹주> 시사회를 지인과 관람하고 왔다.​일제강점기의 치욕과 원통함이 극초반부터 차근차근 그려지고 평범하지 못한 신분으로 역사의 세파를 온몸으로 겪어야 했던 가슴 아프고 굴곡진 덕혜옹주의 스토리가 1961년 현재와 일본의 볼모로 끌려갔던 어릴적 시간을 오가며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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