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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 벨리에> 씩씩한 벨리에 가족과 감동어린 노래의 여운

유쾌한 코미디와 따뜻한 감동이 있는 프랑스 영화 <미라클 벨리에> 시사회를 보고 왔다. ​세자르 영화제 신인여우상 수상, 프랑스 박스 오피스 3주 1위의 흥행 등에서 입증되었듯이 영화가 주는 재미와 감동이 매우 흡족하여 이번 시사회의 반응이 상당했다. 그만큼 영화 속 장애에 관련된 시사적 또는 드라...

<파파로티> 맛깔난 연기와 풍부한 음악 감성 그리고 진짜 웃긴다

주 조연의 캐스팅으로 먼저 눈에 확 띄는 실화를 모티브로 한 음악 드라마 성장 영화 <파파로티> 시사회를 피아노 제자분과 다녀왔다. 주인공 건달 학생 '장호' 이제훈이나 지방 예고 음악 선생 '상진' 한석규나 태도 불량으로는 동급인데, 이렇게 확실한 대세의 두 주연을 위시로 비쥬얼에서 거의 독보적이게, 어쩜 이렇게 캐스팅을 했을까 싶은 기가막...

<고, 보이즈! :마지막 잎새 사수 프로젝트> '일본노홍철'이 떼로, 배꼽 뺀다

"줄리에또~" 또박또박 일본식 발음을 구사하는 일본 남자 고등학교 신입생 '오가' 나카무라 아오이를 비롯해 단순, 무식, 순수의 극치로 똘똘 뭉친 친구들의 해맑은 똘끼 분출 코미디 <고, 보이즈! : 마지막 잎새 사수 프로젝트> 시사회를 배 아프게 웃으며 보고 왔다. 취향이 좀 나뉘는 일본 코미디이기에 약간 우려한 대로, 초반의 오버...

<별이 빛나는 밤> 마음을 순화시키는 동화

대만 출신 세계적 동화 작가 지미 리아오 (지미)가 동화 제작단계부터 영화화를 계획했다는 청소년 드라마 판타지 영화 <별이 빛나는 밤>을 보고 왔다. 양조위 주연의 영화 <지하철>과 금성무 주연의 <왼쪽으로 가는 여자, 오른쪽으로 가는 남자>가 2003년 영화로 나와, 이번 <별이 빛나는 밤>...

<완득이> 시사회-재미 대량방출, 따뜻한 영화

떠오르는 신세대 배우 유아인과 징그럽게 연기 잘하는 김윤석이 한바탕 깨알웃음의 향연을 벌이는 김려령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영화화 한 <완득이> 시사회를 다녀왔다.어찌나 추레하고 꼬질꼬질하며 능글거림이 실감나는지, 진짜 '담임 똥주 선생' 그 자체인 김윤석의 연기에 초반부터 감탄사가 절로 나왔으며, 온갖 불우한 환경을 고루 갖춘 욱하는 주먹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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