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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마음바깥에 있었습니다]따뜻하고 살가운 말한마디

겉표지의 옷소매를 다듬는 손 그림부터 살짝 홍조를 띈 느낌의 엷은 살구색 책장들이 읽는 내내 따뜻한 온기를 불어주는 것같은 이 책 [너무 마음바깥에 있었습니다]는 글쓴이의 다정다감한 성격이 녹아져 있는 서두의 감사의 글 그리고 익숙하고 친근하여 마음의 안정을 주는 클래식 라디오의 감미로운 음색의 김미숙씨의 목소리가 신기하게도...

[소풍]-성석제

성석제의 작품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를 처음 대했을 떄, 좋은 문학적 문장으로도 이렇게 웃기고 재밌을 수 있구나하며 찬사를 보냈던 기억이 난다.이번에 오랜만에 대하게 된 그의 산문집 [소풍]은 제목에서 예측했던 내용과 달리 음식 이야기여서 약간 흥미가 떨어졌었다.물론 오감이 다 예민한 나는 냄새면 냄새, 맛이면 맛으로 나름 예민한 평가를 즐기는 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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