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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이.조 2> 이병헌에게 빚진...

이병헌의 입지가 더 상승한 헐리우드 액션 후편 <지.아이.조 2>를 혼자 보고 왔다. 허접한 농담과 유머 수위가 전반적으로 '참을성을 요하는 가벼움'이었으며, 그나마 철망을 녹이고 카메라 장착 회전 총알 등 신무기들 보는 재미로 한참을 흘러갔다. 바톤 터치를 위함인지 우정 출연의 개념인지 전편의 주요 인물 '듀크' 채닝 테이텀은 어줍지 않은 ...

<문라이즈 킹덤> 웨스 앤더슨 감독의 감각과 코믹 독창성

헨리 퍼셀을 시작으로 클래식 배경음악이 진중하게 깔리고, 심상치 않은 요상한 행동들의 여러 인물들이 중구난방으로 보여지는, 초반부터 강한 개성이 관객을 사로잡는 웨스 앤더슨 감독의 최근작 <문라이즈 킹덤>을 보고 왔다. 알만한 사람들은 잘 알겠지만 <로얄 테넘바움>, <다즐링 주식회사>, <...

<루퍼> 뇌세포를 간만에 자극한 멋지고 심오한 SF

최근들어 가장 놀랍고 철학적이며 파격적이고 강렬한 시간여행 소재 SF 영화 <루퍼> 시사회를 다녀왔다. 브루스 윌리스와 브래드 피트 주연의 <12몽키즈>, 얼마전 강렬한 인상을 받은 <미스터 노바디> http://songrea88.egloos.com/5680142 등 시간을 오가며 발생되는 복잡하고 스릴...

<익스펜더블2> 더 시원하게 끝내주러 돌아오셨네

단도직입적으로 처음부터 다 쏴버리고 중량감 넘치는 총격 액션으로 다 터뜨리고 밀어 부치고 부수는 막가파 액션이 서두부터 폭발하는 전편 http://songrea88.egloos.com/5384448 에 이어 진짜 인간 어벤져스라 할 수 있는 <익스펜더블2>시사회를 남동생과 보고 왔다. 그 특유의 속시원한 메가톤급 화력으로 또...

<레드>-노익장과 패셔너블 킬러 액션의 묘한 만남

관록있는 명배우들이 집합하여 무게를 잡는 대신 케쥬얼하고 뻥뻥 터뜨려대는 킬러 액션을 보여주는 <다이 하드>의 브루스 윌리스의 캐릭터가 또 한번 이어지는 영화 <레드>를 보고 왔다.이 영화가 단순히 잘 나가는 또는 나갔던 스타군단의 화려함을 내세우는 그럭저럭 코미디라 생각하기 쉬우나 여기 나오는 배우들이 받은 영화제 상만 해도 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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