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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봄

코로나19 바이러스 대란이 언제 막을 내릴지 모르는 요즘, 거의 집에서 홀로 시간을 보내는 중이나 매일 오전마다 동네산 산책을 다니고 있어 그나마 다행이다. 그런데 오늘 유난히 눈에 띄는 것이 있었으니 바로 봄꽃들...​파릇파릇 녹색으로 변하고 있는 산에 노랑과 연분홍의 봄꽃이 피어나와 따뜻한 햇볕과 함께 봄의 자태를 드러내고 있어 오...

반가운 개나리가~

간병과 처음 하는 집안 일들에 거의 체력이 바닥나기 직전...그나마 12일만에 엄마가 퇴원하셔서 바로 홀로 큰집에 사시는 큰이모댁으로 안정을 취하려 가셨다. 여전히 가사노동과 가족들 식사 챙기기에 여유는 없지만, 어제 간만에 오전 운동하러 동네산에 갔더니 그새 개나리가~봉오리들이 앙증맞게 모여있는 중에 좀 급한 애들은 활짝 피기도 했고. 아, ...

봄꽃이 왔구나

그렇게 흐리고 쌀쌀하고 공해와 오염으로 가득한 날들이 많아 몸과 마음이 바닥을 치고 있었는데(게다 집에 안 좋은 일이....), 그래도 봄을 알리는 봄꽃들이 하나 둘씩 피고 있다. 지난주 금요일 간만에 동네 산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다 처음 발견한 수줍게 핀 개나리(그날은 폰을 집에 두고 와서 못찍음)를 보고 어찌나 반갑던지...그리고 다음날 22일 토요...

2013년 영화일기-3월(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컴퍼니 맨)

2013년3월언제나 그렇듯 쌀쌀하기만 한 바람과 함께 봄은 또 오는데...세상이 사람이 계속 날 속이니 너무 지치고 의욕상실만... 인생이 공(空)한 것을 몰랐던 것도 아닌데...              &nbs...

개나리가 전해주는 봄소식

그렇게 안 올 것 같던 봄이 며칠 사이에 왔다. 예년보다 늦었지만, 그래도 제일 먼저 개나리가 피었다.우리 동네 산책로와 산에 가득 핀 개나리 그리고 매화...마치 깜짝 놀래키려고 벼르고 있었던 것 같이하룻밤 사이에 활짝들 폈다. 동네 낮은 산 구석구석 아직은 칙칙하고 앙상한 나무들 보란듯이 선명한 초록색 새싹들, 잡초들, 야생화들이 앙징맞게 자리잡고 ...

그래도 꽃은 피는구나

너무도 길게만 느껴졌던 겨울 날들...이미 벚꽃이 흐드러져야 하는데, 아직은 매화 목련 개나리 정도다.그래도 오지 않을 줄 알았던 봄이었는데,꽃은 피는구나.얼마전 TV에서 '걷고 싶은 길'이란 프로그램에서 본북악산, 정말 걷고 싶다. 같이 할 이 없으니, 언제 혼자라도 찾아가이 봄을 음미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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