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범죄영화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2 3 4 5 6 7 8

<시> 조용하지만 큰 파문으로 남는 시 한편

이창동 감독과 왕년의 스타 배우 윤정희 가 보여준한 편의 서글픈 시같은 영화 <시>를 보고 왔다.초라한 살림의 노년을 살고 있는 주인공 할머니로 나오는 윤정희는 피아니스트 백건우의 부인으로오랫동안 파리 생활을 해왔고, 기품과 지성이 느껴지는 여배우로서이번 오랜만의 복귀작 <시>에서 깊이있고, 감성적인 노역을 잘 그리고 있다...

<인사동 스캔들>시사회

다양한 소재의 한국 영화들이 줄을 잇고 있는 요즘, 미술 복원이라는 새로운 분야와 생소한 사기 범죄를 다룬 <인사동 스캔들> 시사회에 다녀왔다.낯익은 인사동과 우리동네의 고미술상가도 배경으로 나오고 미술 경매의 모습과 사회 어디거나 더러운 일들이 숨어있는 뒷모습들을 과감하게 조명하고, 세밀한 전문적 작업 과정을 선보...

<알파독>-실화를 통해 미국의 비극을 드러내다

약간 다른 분위기의 영화 홍보와 포스터의 광고로 화려한 액션 범죄영화라 생각하고 있었다. 얼마전 다른 시사회와 겹쳐 당첨되어 지인에게 넘겼는데 선배에게 예매권을 선물받아 결국 보게 된 영화 <알파독>무지 많은 스타들이 출연한다는 것 말고 아는 게 없었던지라 영화 결말부에서 실화라는 것을 알게 되어 다소 충격으로 느껴졌다. 전반적으로 ...

<나이트 버스>-블라인드 시사회 때 봤다.

꽤 되어서 언제였는지 기억이 안 나지만, 영화에 대한 아무런 정보 없이 관람하고 설문지 기입을 하는 '블라인드 시사회' 때 본 영화 <나이트 버스>가 저번 달 개봉을 했다.2007년 이탈리아 작품으로 무척 화끈하고 급한 국민성이 재밌게 표현된 색다른 액션 로맨스 느와르 범죄영화였다.성질 급하신 단순한 형사 덕에 더욱 꼬여가는 범죄 속...

<조디악>시사회

미국판 <살인의 추억>이라 광고된 연쇄살인범에 관한 20여 년 간의 수사과정을 그린 데이빗 핀쳐 감독의 <조디악>시사회를 보고 왔다. chcgv vip club에서 보여주는 첫 영화였다.다소 지루하다는 말을 들어서인지 오히려 그리 지루하지 않게 영화에 집중하면서 색다른 감상법으로의 접근을 하였다.일단 이 영화는 <오션스일레븐&...
1 2 3 4 5 6 7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