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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터 콜> 슬프고 아름답고 매력적인

매번 귀호강으로 차별성을 주는 유럽 쪽, 특히 스페인 영화의 클래식컬 아름다운 주제 음악이 시작을 알리고 그림 같은 풍경의 마을과 한편 으스스하고 신비로운 분위기가 풍부한 드라마 판타지 영화 <몬스터 콜> 시사회를 지인과 감상하고 왔다.  <반지의 제왕>의 포스를 능가하는 나무괴물 캐릭터의 남다른 위용에 일단 긴장감이 잔뜩...

<33> 기적같은 실화 그대로

칠레 사막의 산호세 광산 실화를 완성도 높게 옮긴 영화 <33> 시사회를 지인과 다녀왔다. ​영화가 시작하고 이내 끝도 없을 것 같은 깊고 깊은 지하로 33인의 광부가 내려가면서부터 남다른 공포가 엄습하고 결국 끔찍한 사고가 바로 터져 가슴을 쓸어내리는 엄청난 재난의 광경이 이어졌다. ​고막을 때리는 엄청난 굉음과 겁나는 어둠이 순식간에 초긴...

<나의 그리스식 웨딩2> 못말리는 패밀리 소동

2002년 이후 14년이 지나 다시 돌아온 코미디 영화 <나의 그리스식 웨딩2> 시사회를 지인과 다녀왔다. 가족의 친밀도가 무척 유난스런 미국 이주 그리스인들의 화기애애를 넘어선 요란스런 사는 모습이 시작부터 웃음을 불러일으켰다. ​별난 정도가 끝이 없는 믿기 힘든 괴짜 가족들의 엉뚱하고 깜찍하며 범상치 않은 못말리...

<미스트리스 아메리카> 별난 웃음으로 가득한 신 뉴욕3부작 완결편

<프란시스 하> http://songrea88.egloos.com/5810861 , <위아영> http://songrea88.egloos.com/5844909 에 이은 일상적이고 리얼한 묘사의 잔재미와 수준 높은 유머가 팔딱이는 노아 바움백의 뉴욕 3부작 마지막 작품인 <미스트리스 아메리카> ...

<스파이> 진짜 오랜만에 배꼽 빠지도록 웃다

특이한 배우 조합으로 궁금증을 유발한 스파이 액션 코미디 대작 <스파이> 시사회를 보고 왔다. 미남 배우를 대표하는 주드 로와 꾸준히 강한 액션으로 상당한 팬층을 가진 제이슨 스타뎀 그리고 요즘 가장 핫한 코미디 배우 <타미>의 멜리사 맥카티, 이 세명의 개성 다른 캐릭터의 코미디 앙상블만으로도 폭소가 예상되...

<프란시스 하> 키 크고 노안이지만 사랑스런 그녀, 큰 웃음 주다

올해의 영화 탑10(뉴욕타임즈)에 오른 깜찍하고 색다른 코미디 드라마 로맨스 흑백 영화 <프란시스 하> 시사회를 보고 왔다.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제작진 참여, '제2의 우디 앨런'으로 떠오른 노아 바움바흐 감독(<마다가스카3:이번엔 서커스다!>, <판타스틱 미스터 폭스> 감독이자&nb...

<인사이드 르윈> 가슴으로 쌓여지는 무명 가수의 감성 그리고 해학

전세계 평단의 만점세례와 칸영화제 심사위원 대상 수상 등 유수의 영화제 노미네이트된 코엔 형제(에단 코엔, 조엘 코엔-오! 형제여 어디에 있는가?, 파고,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더 브레이브) 감독의 첫 번째 음악 영화 <인사이드 르윈>을 혼자 감상하고 왔다.  우중충하고 쓸쓸한 가사와 곡조로 된 곡을 주인공 르...

<넛잡:땅콩 도둑들> 싸이와 춤추는 국산표 화려한 모험 애니메이션

개봉 첫 주 북미박스오피스 3위 등극에 이어 2위까지 올라간 한국자본으로 만든 애니메이션 <넛잡:땅콩 도둑들> 시사회를 조카와 보고 왔다. 이미 예고편 싸이 캐릭터 영상으로 화제를 모았던 이 영화는 <아바타> 입체작업과 미 국방부 '빈라덴 사살작전' 핵심 모니터로 사용된 3D, CG 분야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국내...

<007 스카이폴> 50주년에 걸맞게 작정하고 제대로

영국의 대표적 첩보 액션물의 주인공 '007 제임스 본드'가 50주년을 맞아 작정하고 스케일과 호화 캐스팅 등을 쏟아 부은 영화 <007 스카이폴>을 보고 왔다. '007 시리즈'는 우리 엄마도 처녀 때 많이 보셨다 하고, 나도 어릴적부터 스파이 영화의 대명사로 여기며 몇 편을 봐 왔기에 최근에 약간 아쉬운 시리즈로 밀리기 ...

<더 스토닝>- 침묵할 수 없는 현실의 참혹함

이란에서 일어났던 실화를 바탕으로 한 베스트셀러 원작을 영화화 한 <더 스토닝> 시사회를 보고 왔다. 한이 서린 눈빛의 한 차도르의 여인 '자흐라'(쇼레 아그다쉬루), 그녀가 필사적으로 세상에 전하고자하는 사연은 과연 무엇일지 영화는 예사롭지 않은 분위기로 시작되었다. 우연히 마을에 머물게 된 이란계 프랑스 기자 제임스 카비젤(분장 덕에 몰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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