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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 타이즈> 깊이있고 섬세한 실화바탕의 드라마 수작

형제의 엇갈린 운명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간만에 진지하고 깊이있는 드라마가 진한 여운을 준 영화 <블러드 타이즈>를 피아노제자님과 관람하고 왔다.  우선 영화의 메인포스터가 주는 다소 잘못된 이미지가 이 영화의 선택을 방해할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하고 싶다. 험상궂은 클라이브 오웬의 무시무시한 범죄자의 얼굴이 피로 얼룩진 충격적 범죄극...

<로렌스 애니웨이> 불꽃처럼 빛나는 젊은 천재 감독의 감각

<아이다호>, <굿 윌 헌팅>의 구스 반 산트가 제작에 참여하고, 19세 데뷔작 <나는 엄마를 죽였다>(2009)로 칸영화제를 석권한 89년생 천재감독 자비에 돌란의 세계 영화제들에서 주목 받은 영화 <로렌스 애니웨이> 시사회를 친구와 다녀왔다.  시선을 한몸에 받는 어느 여인의 뒷모...

<이별계약> 아기자기 좋았는데 애초에 스토리라인이...

<선물>, <작업의 정석>, <두 사람이다>의 오기환 감독과 국내 제작진이 만든 중국 박스오피스 1위, 역대 중국 멜로 영화 사상 최고의 오프닝스코어 기록의 한중합작 영화 <이별계약> 시사회를 피아노 제자분과 다녀왔다.   5년 간의 이별을 계약한 리싱과 차오차오는 각자의 꿈을 이루어...

<비포 미드나잇> 고품격 수다의 끝판, 멋지다

"아, 저 배를 어찌할꼬..."라는 말이 절로 나오게 하는, 영화 첫 장면의 에단 호크, 18년 만에 완성된 리차드 링클레이터 감독의 '비포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 <비포 미드나잇> 시사회를 피아노 제자분과 즐겁게 감상했다. 방학을 같이 보낸 아들을 이혼한 아내에게 돌려 보내는 주인공 '제시', 그가 공항을 나와 ...

<웜 바디스> 남자가 사랑스러울 때

좀비 로맨스로 간만에 헐리우드 흥행작으로 떠오른 <웜 바디스>를 혼자 보고 왔다. 'Missing you'(John Waite), Bruce Springsteen, Guns N' Roses 등 올드명팝들이 영화 곳곳에 아날로그적 온기로 감성을 녹이고, 감각적인 카메라 워킹의 스타일리시한 영상까지 <50/50>의 조나단 레빈...

<연애의 온도> 스펙터클 연애 액션에서 진지한 여운까지

열애 끝에 이별한 남과 여의 속 다르고 겉 다른 찌질한 리얼 상황이 처절하다시피 영화 시작부터 폭발하는 <연애의 온도> 무대인사 시사회를 피아노 제자분과 다녀왔다. 모델 포스 가득한 남녀 주인공 김민희와 이민기 그리고 젊은 여성 감독 노덕의 짧은 인사가 있고, 시도 때도 없이 변하는 현실연애의 모든 것을 보여 준다는 본 영화가 시작되...

<위대한 밀로크로제>독특함의 극치 이시바시 요시마사 감독

깜찍한 꼬마 '오브레넬리 브레넬리갸'의 동화 애니메이션같은 판타지에서 극단적이고 비약이 심한 엉뚱한 연애상담사 '쿠마가이베송' 그리고 외눈의 전설적인 검객 '타몬'까지, 아트 퍼포먼스로 유명한 이시바시 요시마사 감독의 '사랑은 세상 모든 것의 시작'이란 소재의 독특함의 끝이라 할 영화 <위대한 밀로크로제> 시사회를 다녀왔다. 심하게 ...

<반창꼬> 재미에서 감동까지 올 겨울 추천 드라마 영화

고수, 한효주, 마동석, 김성오, 쥬니 그리고 화끈한 특별출연 등 캐스팅부터 쟁쟁한 드라마, 로맨스, 멜로 그 밖에 등등의 재미와 감동의 한국 영화 <반창꼬>를 시사회로 보고 왔다. 이야기는 경험과 사고의 깊이와 인생을 대하는 태도가 다른 두 인물의 대조적 상황으로 묵직한 화두를 던지며 시작하는데, 인생의 ...

<음치 클리닉> 귀여운 코믹 커플과 카메오 릴레이

TV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2011)에서 착한 허당 국어 선생님이자 힘 센 음치로 큰 인기를 얻었던 박하선과 노래 잘하기로 유명한 배우 윤상현의 코믹 궁합이 딱 좋은 영화 <음치 클리닉> 시사회를 보고 왔다. 제목에서 이미 예상되는 남다른 애로사항이 있는 이들의 고충과 본인은 애를 쓰고 절박하나 듣는 이들은 ...

<블루 발렌타인> 라이언과 미셸의 완벽한 연기

정 많고 사랑 가득한 가족을 가진듯 보이는 라이언 고슬링이 연기한 '딘'은 애견을 잃고 서글피 울기도 하는 착한 남자다. 그에게 모자른게 단지 실종된 앞머리 숱만이 아니었음을 영화가 전개되면서 서서히 드러난다. 한편 라이언 고슬링의 무서운 연기력과 막상막하인 <마릴린 몬로와 함깨한 일주일>의 미셸 윌리엄스가 연기한 '신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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