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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브 피트> 더 간절하고 아름다운

거리를 나타내는 제목에서 어떤 사연이 있을지 매우 궁금해지는 드라마 멜로 로밴스 영화 <파이브 피트> 시사회를 지인과 감상하고 왔다. ​애써 밝은 모습으로 씩씩하게 생활하는 소녀가 같은 공간이지만 거리를 유지해야하는 상대를 만나 조금씩 희망을 꿈꾸게 되는 독특한 병원생활을 그린 이 영화는 가슴 아프고 암울한 소재가 바탕이지만 유쾌하고 감각적이...

<지금 만나러 갑니다> 재미와 촉촉한 감성이 가득

기억도 가물가물한 2004년도 일본 영화를 원작소설의 이미지에 더욱 부합하는 아름다운 비쥬얼 배우들로 캐스팅한(손예진은 두 말이 필요없고 살이 좀 올라 동안 미모가 월등해진 소지섭에 주목) 한국 리메이크작 <지금 만나러 갑니다> 시사회를 친구와 감상하고 왔다. ​사실 그 옛날 일본 판타지 작품을 보며 큰 공감이 가지 않았었고 세부적 ...

<얼라이드> 극적 재미와 먹먹한 감성

브래드 피트와 마리옹 꼬띠아르라는 명배우의 만남부터 시선을 사로잡는 영화 <얼라이드> 시사회를 지인과 감상하고 왔다. ​1942년 독일 나찌 시대, 모로코 카사블랑카에서 위장부부로 스파이 작전을 펴게 된 영국 정보국 장교와 프랑스 요원의 비밀스럽고 위태로운 이야기가 고전적이고 우아한 분위기의 시대물로 전개되어 시작부터 남다른 감흥을 주었다. ...

<그날의 분위기> 기대 이상의 폭소와 진지함

출연작마다 여자가 봐도 사랑스러운 문채원과 밉상 이미지를 벗어나 새로운 캐릭터 변신을 선보인 유연석의 발칙하고 엉뚱하며 진지하기도 한 멜로 로맨틱 코미디 <그날의 분위기> 시사회에 옛제자님과 다녀왔다. ​우연히 부산행 열차 옆자리에 앉게 된 남녀가 매우 삐그덕거리며 남녀의 입장과 심리 차이를 직설적 대화를 통해 조금...

<나를 미치게 하는 여자> 공감의 드라마와 성인용 대박 폭소

정말로 맞다싶어 순간 고개가 끄덕여지는 설득력 고수의 서두 장면부터 큰 웃음 대방출 영화 <나를 미치게 하는 여자> 시사회를 친구와 보고 왔다. ​어릴적 아버지의 영향으로 성인이 되어 유별나고 자기 방식을 부여잡고 살아가는 까칠녀 잡지사 기자 '에이미'의 매우 사적이고 동시에 여자로나 인간적으로 이해가 되는 남다른 연애담과 ...

<더 랍스터> 이런 희한하고 날카로운 상상은 처음

'사랑에 관한 가장 기묘한 상상'​이란 부재가 매우 적절한 독창적인 판타지 로맨스 영화 <더 랍스터> 시사회를 옛제자님과 감상하고 왔다. ​당황스런 첫 장면 그리고 서글프고 우아한 현악 앙상블의 주제 음악이 깔리고 주인공 '데이비드'의 우울하고 어쩐지 안타까운 그러나 처한 상황과 대화들이 심각하지만 너무도 요상하고 웃음이 터지는 장면들이 내...

<위아 유어 프렌즈> 스타일리쉬한 클럽음악과 성장담

포스터 문구에 먼저 눈에 띄는 '워킹타이틀 제작'의 감각적인 음악 영화 <위아 유어 프렌즈> 시사회를 옛제자님과 보고 왔다. ​믿고 본다는 제작사의 새로운 시도라 할 수 있는 이 최신 유행 클럽 일렉트로닉 댄스 음악 이야기는 기존의 틀에서 벗어난 충동적이고 스타일 넘치는 영상과 영화관의 스피커를 강타하는 베이스와 퍼쿠션의 강한 비트가...

<엘리노어 릭비:그남자 그여자> 점점 빠져들게 하는 멋진 영화

<그녀> 제작진과 아름다운 제임스 맥어보이이 개성있는 제시카 차스테인이 주연 및 제작에도 참여한 신선한 전개의 감성 멜로 <엘리노어 릭비: 그남자 그여자>를 친구와 보고 왔다. ​이 영화가 획기적이고 독특한 것이 동시에 개봉한 다른 두 편이 있다는 것이다. 남자의 기억을 다룬 <그남자>편과 여자의 입장에서 바라 본 &...

<그녀> 정교함의 극치 감성 SF

올해 아카데미 각본상을 수상한 독특한 이야기 <그녀>를 봤다. 감동적인 글귀의 편지를 써주는 대필작가 테오도르의 고독과 사랑을 독창적인 상상력을 바탕으로 정교하게 그려낸 신선한 작품이었다. ​특히 현실이 될지도 모를 미래를 그린 SF의 흥미로운 상상력과 섬세한 감성과 멜로 드라마의 밀도감이 독특하고 예리했다. 컴퓨터 인공지능 시스템과 인간과의...

<블러드 타이즈> 깊이있고 섬세한 실화바탕의 드라마 수작

형제의 엇갈린 운명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간만에 진지하고 깊이있는 드라마가 진한 여운을 준 영화 <블러드 타이즈>를 피아노제자님과 관람하고 왔다.  우선 영화의 메인포스터가 주는 다소 잘못된 이미지가 이 영화의 선택을 방해할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하고 싶다. 험상궂은 클라이브 오웬의 무시무시한 범죄자의 얼굴이 피로 얼룩진 충격적 범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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