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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맨>끝없는 수다, 재미난 범죄오락

<알라딘>, <셜록 홈즈>의  감독의 범죄 액션 영화 <젠틀맨> 시사회에 군대 휴가 나온 조카와 다녀왔다. ​매너가 사람을 만드는 <킹스맨>의 범죄 버전이라 할만한 이 영화의 배경인 영국스타일의 우아하고 멋스러운 의상과 인테리어, 수선스럽지 않게 최대한 정중하고 품위있는 간결하고 깔끔한 액션까지 범죄 ...

<인터스텔라> 흠뻑 빠져들었던 169분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최고 스케일의 본격적인 우주 SF 영화 <인터스텔라>를 개봉 첫날 감상하고 왔다. 놀란 감독의 과감한 상상력과 치밀한 연출력은 여러 작품을 통해 익히 봐 왔지만 일부 작품에서의 과한 무게감이나 둔중함이 가끔씩 내키지 않은 적도 있었다. 허나 이번 우주를 무대로 하고 과학적 이론과 절망적인&...

<머드> 소년들의 모험과 감각적 드라마의 멋스런 조화

제65회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후보에 오른 기대작 <머드> 시사회를 친구와 보고 왔다. 범상치 않은 인상의 아역, 엘리스 역의 타이 셰리던과 넥본 역의 제이콥 로플랜드, 이 두 촌구석 소년들은 미시시피강 하류 무인도에서 우연히 묘한 분위기의 한 남자를 만나게 되고, 이후 거부할 수 없는 모험심에 사로잡힌다. '머드'라는 미스터리한 이 ...

<버니> 잭 블랙이어서 오히려

미국 텍사스 작은 마을에서 실제 있었던 일을 다룬 잭 블랙 주연의 실화, 범죄, 블랙코미디 영화 <버니> 시사회를 피아노제자분과 다녀왔다.   두툼한 잭의 등짝이 첫 장면 등장하자마자 웃음이 절로 나와버린, 아무래도 잭 블랙이 주연이라는 이 영화의 강점이 후에 허점이 되었다는 것을 끝나고 알게 되었는데, 암...

<매직 마이크> 오! 채닝, 알렉스, 맷...

여성팬을 위한 서비스 장면이 초반부터 스크린을 가득 채우는 훌륭한 외모의 헐리웃 남자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여 기대감을 확 불러일으킨 <매직 마이크> 시사회를 다녀왔다. 개인적으로 성인용 영화 취향이 아닌 관계로 좋아하는 배우들이지만 약간의 민망함이 밀려오면 어쩌나 했는데, 영화의 전반적 코미디와 드라마의 설정이 그리 큰 부담스럽지는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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