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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북> 묵직한 화두와 폭발하는 재미의 수작

지금도 그 연기의 잔상이 남은 2017년 <문라이트>로 아카데미 남우조연을 수상한 마허샬라 알리와 <반지의 제왕>의 '아라곤' 비고 모텐슨이 출연하고 골든글로브 다수 후보에 올라 일단 믿고 볼 수 밖에 없는 실화 드라마 영화 <그린 북> 시사회를 옛제자(청음)와 재밌게 관람하고 왔다. ​1962년 뉴욕에...

<굿 다이노> 또 한 번의 재미와 감동 풍성한 애니 대작 탄생

방학이 막 시작된 착하고 차분한 우리 조카들과 찾은 시사회에서 픽사의 오프닝 단편이 먼저 시작되고 조금은 새로운 시도가 돋보이는 인도의 신들을 소재로 스릴, 액션과 가족애의 감성이 잘 버무려진 임펙트있는 작품을 먼저 감상할 수 있어 좋았다. ​드디어 본 영화가 시작되고 공룡이 멸종 위기를 넘겨 지구의 주인이 되었을 경우라는 재밌고 신선한 상상을 기반으로...

<창문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 한 세기를 빵빵 터뜨린 할배가 주는 웃음폭탄

<포레스트 검프> 저리가라할 요나스 요나손의 베스트셀러 원작을 영화화 한 스웨덴의 어드벤처 포복절도 코미디 영화 <창문넘어 도망간 100세 노인> 시사회를 지인과 배꼽 빠지게 웃으며 관람하고 왔다. ​​유일한 가족인 고양이 '몰로도프'의 복수 사건 때문에 양로원에서 100번째 생일을 맞게 된 100세 노...

<온 더 로드>자유와 낭만 그러나 불타버린 청춘의 씁쓸함

1920년대 대 공항 이후 세계대전을 겪고 5,60년대 삶에 안주하지 못한 방랑자들 '비트 세대'를 대변하는 잭 케루악의 자전적 소설을 영화화 한 드라마 어드벤처 로드무비 <온 더 로드> 시사회를 피아노제자님과 다녀왔다. ​앞서 언급했듯이 이 영화는 이야기의 배경이 되는 그 시대에 대한 사회 분위기와 젊은이들의 방황...

<슈퍼스타> 김정태의 입심

페이크다큐(다큐형식을 빌린 가짜 다큐멘터리) 위에 영화인들의 애환을 그린 독특한 독립영화 <슈퍼스타> 시사회를 보고 왔다.일상 속의 구수한 개그와 훅훅 들어오는 엉뚱 코미디 등 신선한 구조에 정말 참을 수 없는 폭소 유발자 김정태의 현실인지 연기인지 분간이 안 가는 짭짤한 캐릭터 연기는 진짜 발연기부터 끝없이 쏟아지는 애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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