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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속 봄산책

'코로나19'가 6일부터 '생활 속 거리두기'를 앞두고 있어 그나마 조금 안심이지만 평범했던 그 일상은 언제 돌아갈 수 있을지...거기에 혼자사는 내 경우 진짜 고립을 견디기 위해 그나마 한적한 동네산과 산책로 걷기가 수월했던 것이 매우 고맙게 느껴진다.  그리고 몇 달을 휴강하고 있는 '웃음힐링교실'의 강사님이 가끔 안부도 물으시고 ...

눈과 시(법정 스님)

또 눈이 억수로 왔던 날.괜히 눈길 걷다 낙상하면 괴로워질 것 같아 아침 출근은 두 정거장 지하철을 탔는데, 오전 센터(피아노교실 성인반 강사)일을 마치고 귀가할 때는 눈길을 아무래도 좀 걸어줘야 제맛이지 했다.그런데 보통 미끄러운게 아니어서 조금 걷다가 고가도로 덕에 눈이 쌓이지 않은 산책길로 가야겠다 생각하고 입구를 내려다 보니, 이건 장난이 아니었...

예쁜 우리동네 봄꽃들 릴레이~철쭉,아카시아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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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에서 본 채운현상과 쑥과 김밥

19일 어제 동네 살곶이체육공원 산책로를 갔다가-실은 큰이모까지 오셔서 엄마랑 쑥을 캐고 계셨는데, 점심 도시락 배달 간 것임-며칠 사이 거의 핀 꽃들도 보고 오늘 기사에서 보고 알게 된 '채운(彩雲) 현상'도 봤다.채운 현상은 고도 3Km정도 고적운에서 태양광선의 회절현상에 의해 생긴다는 것인데, 그 때 봤을 때는 무지개도 아닌데, 이상한 빛...

장미가 활짝~ & '꽃에게서 배우라'-법정 스님

꽃에게서 배우라-법정 스님-풀과 나무들은 저마다 자기다운 꽃을 피우고 있다.그 누구도 닮으려고 하지 않는다.그 풀이 지닌 특성과그 나무가 지닌 특성을 마음껏 드러내면서눈부신 조화를 이루고 있다.풀과 나무들은있는 그대로 그 모습을 드러내면서생명의 신비를 꽃피운다.자기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자신들의 분수에 맞도록 열어 보인다.옛 스승 임제 선사는 말한다.'언...

동네 산책로 벚꽃

우리 동네 청계하천 산책로(살곶이 체육공원)에도 벚꽃이 피었다. 아직 울창하지는 않아도 흐린날씨에 오히려 원경으로 보니 멋스럽고 분위기 있었다.가까이서 꽃송이를 보니 정말 예쁘고 사랑스럽기도 하고.엄마와 쑥도 또 캐고 큰 축제가 있는 어린이대공원이나 여의도 보다는 못하겠지만 간소하게 봄 꽃을 즐겨봤다.시간 되는 가족과 친구가 ...

걷다

동네 산, 홀로 있는 까치.좀 더 걷다보니 근처 산.한참을 가다보니 모르는 동네.산 속에 배드민턴 동우회와 건강을 위해 애쓰는 많은 주민들.다시 되돌아서 헤매다 돌아오는 길에 만난 얼큰 흰둥개.집 가까이 자리하고 있는 300년 넘은 거대한 느티나무.가슴 통증과 가쁜 호흡을 달래며 하루하루 걷다.나는 ...

마음을 달래주는 동네 꽃들

세상살이라는게 내맘처럼 그저 동화같이 아름답고 순수한 것이 아닌 것은 알지만,가끔씩 분노를 일으키는 성숙하지 못한 이들의 추태와 권력을 이용한 더러운 행태와 속이 뻔히 보이는 간교함에 어이없고 답답하기 그지 없을 때가 가끔 오곤 한다.밖으론 쇠고기 정국으로 한숨만 나오고 개인적으로도 피로에 보탬이 되는 문제가 나의 도닦음 생활에방해요인으로 진을 치고 있...

맑게 개인 날 동네 풍경

마치 가을 날씨 같이 서늘한 바람과 예쁜 하늘과 구름이 정말 사랑스런 오전이었다.햇빛은 밝지만 눈을 찡그리지 않아도 되는 청명한 이런 날, 내가 가장 좋아하는 날씨의 하루이다.별다른 행사가 없어 산책만 다녀오고 방에 있을 예정이라 좀 아깝다.아무튼 장미가 슬슬 아름다운 자태를 선보이고, 찔레꽃인지 하얀 꽃은 향기가 정말 로맨틱했다.제대로 디카를 가져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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