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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매상 패션쇼-동네 공원

우리동네 청계하류 체육공원 산책로를 걸을 때 가끔 확인하러 들르는 곳이 있다.지금도 게속 누군가가 청동 남매상의 옷을 갈아입혀 주고 있어 또 바뀌었을까 궁금해진다.계절따라 변하는 옷차림들, 볼 때마다 귀엽고 정겹다.

종로 꽃나무시장 & 주위의 꽃들(장미)

엄마와 가끔 동대문시장과 종로 광장시장을 구경나가서 또 둘러 보는 곳이 꽃나무 화초 묘목 시장의 예쁜 식물들이다.그냥 보기만해도 눈이 맑아지는 느낌을 주는 아름다운 꽃들, 향기로운 허브들을 구경하다보면 운동장 만한 정원이 부럽기도 하지만... 모든걸 다 소유하는게 즐기는 것은 아니겠지.이젠 사라졌지만 화려한 색을 뽐내던 철쭉들...가까...

동네 또다른 산책공원

요즘 서울에 여기저기 작은 공원들이 부쩍 늘었다.우리 동네도 청계천 하류 체육공원, 동네 작은 산 산책공원 그리고 다른 방향으로 조금 가면 또 하나의 작지만 예쁜 공원 간데매 공원이 있다.그저 난 맨날 죽치고 정자에 누워있고 싶을 뿐이고.최근 갔을 때 꽃길은 정말...

동네 삽살개

무척 크고 까매서 곰인 줄 알았는데, 분홍 고무줄로 포인트까지 준 귀엽게 생긴 삽살개였다.우리 동네 산책로와 우리 집 앞에서 몇 번 마주쳤는데, 정말 순하고 부끄럼도 탄다.이 정도 큰 개는 고양이와 함께 나중에 키우고 싶다고 전부터 생각했지만 저택에 살아야 가능할 것 같아서... 쩝'전에 키웠던 나의 냥이들이 그립다. 지금 곁에 있었다...

급하게 핀 동네 봄꽃

추워서 두꺼운 겉옷 입고 다닌게 언젠데, 하루 아침에 동네 가로수들 컬러가 바뀌었다.겨울에서 여름으로 가는 모양...내 마음과 상관없이 세상은 돌아가니, 왠지 섭한...

가을을 걸으며...

늦게까지 더웠던 올해,어느덧 가을도 끝자락이다.걷다보면 많은 풍경들이 날 웃게도 하고, 뭔가 잃은 내 마음을 비춰 줘 눈가를 뜨겁게 만들기도 하고,삶과 죽음, 사랑과 진실, 우주의 섭리 등에 대한 강박적 숙고를 하게도 만든다.차가운 바람이 날 쓸고 어디론가 날려줬으면...공상도 하면서 쓸쓸하기 짝이없는 올 가을을 걷는다.법정 스님의 말...

'청승'-이재무 & 동네 꽃들

청승몸 늙으면 마음도 함께 늙었으면 좋겠다몸 늙어도 마음 늙지 않으니 문제로다코 앞이 지천명인데 웬 되지도않는 청승이란 말인가역사의 광기가 낳은 너무 아픈, 녀남의 사랑 다룬주말 드라마 보며 울컥, 선지피처럼 붉게 치밀어오르는설움 덩어리 끝내 감추지 못해 식구들 몰래복도에 나가 쓴 담배 연거푸 피워문다시간의 지우개로 거듭 지워온, 잘 못 쓴, 서슬 푸른...

동네 산책-배봉산 탐험^^

저번 주 어느날, 좋은 날씨에 레슨까지 시간도 있고 해서그 전에 초입에서 살짝 구경만하고 내려온 배봉산 탐방을 시도했었다.무작정 인근 주변인으로 보이는 분들에게 물어물어,배봉산의 이곳저곳, 잘 꾸며놓은 등산로와 꽃들과 새들을 구경하며한참을 씩씩하게 갔는데 그만, 내가 목표로 한 시립대 쪽이 아닌 더 먼 곳으로 가고 있던 것.산길은 잘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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