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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킬 수 없는> 복수의 허무함의 끝

프랑스 여성거장 클레어 드니 감독 첫 국내 개봉작 <돌이킬 수 없는> 시사회를 피아노제자님과 다녀왔다. 낯선 이름의 감독이지만 <텐 미니츠-첼로>의 각본 등 많은 영화의 각본과 다큐멘터리 출연, 감독 등 다각적인 영화 이력을 지닌 감독이 이제까지 고집하던 필름에서 새로운 도전의 의미를 담아 디지털로 촬영...

<슬로우 비디오>쇼케이스-박경림 사회, 차태현, 남상미...(건국대새천년관)

'1박2일' 오락프로그램으로 요즘 더욱 친근해진 차태현 주연 드라마 영화 <슬로우 비디오> 쇼케이스에 조카들과 다녀왔다. ​웃음과 찡한 감동의 전작 <헬로우 고스트> 김영탁 감독과 차태현의 만남 두 번째인 이 영화는 남들이 못보는 찰나의 순간까지 볼 수 있는 '동체시력'을 가진 주인공 '여장부'라는 특이한 소재를 ...

<타짜-신의 손> 맵시있고 아주 재미나다. 좀 길지만...

2006년 추석 시즌 개봉되어 한국영화의 새로운 오락영화의 가능성을 열며 흥행에 성공했던 허영만 원작의 <타짜> http://songrea88.egloos.com/2562528 의 후속편이 8년 만에 나와 피아노제자님과 시사회로 보고 왔다. ​감독과 주연이 새롭게 바뀌었지만 <타짜-신의 손>은 전편을 이은...

연극 <래빗홀> 한 공간 깊이있는 감정의 공감대

몇년 전 니콜 키드먼의 섬세하고 강렬한 연기로 진한 여운을 남긴 영화 <래빗 홀> http://songrea88.egloos.com/5616873 을 소극장에서 더욱 가깝게 감정을 전달받을 수 있는 연극으로 감상하고 왔다. ​대학로에 새로 지은 지 얼마 안 된 비교적 넓은 공간의 무대와 객석으로 이뤄진 쾌적한 소극장 '대학로...

<해적:바다로 간 산적> 빵 터진 버라이어티 재미 가득 어드벤처 코미디

이성계의 '위화도 회군'에서 시작하여 조선 건국 이후 명나라에서 받은 국새의 10년 간의 부제라는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상상력을 키워 흥미로운 시대 액션 어드벤처 코미디로 풀어낸 <해적:바다로 간 산적> 시사회를 친구와 배꼽 잡으며 관람했다. ​최근 비슷한 시기에 극장가를 달구는 한국 시대극 대작들에 비해 다소 가...

<명량> 가슴 뜨거운 명량해전의 현장 속으로

임진왜란 6년인 1597년 정유재란, 그 기가막힌 역사의 현장을 경험하게 하는 초대형 액션 드라마 시대극 <명량> 시사회를 친구와 관람하고 왔다. ​악랄한 일본군에 의해 1만이 넘는 사상자가 이어지고 한양이 함락할 위기에 봉착하며 임금 마저 나라를 포기하려는 절체절명의 시기에 홀로 충성을 다하여 조선을 지킨 이순신 장군의 목...

<마네의 제비꽃 여인:베르트 모리조> 여성 최초 인상파 화가의 명화 속으로

아름다운 인상파 명화 속 숨겨진 여류화가 베르트 모리조의 이야기를 그림 같이 담은 프랑스 영화 <마네의 제비꽃 여인:베르트 모리조] 언론시사회를 보고 왔다. ​모네, 르느와르 그리고 후기의 고흐, 고갱까지 대부분 사람들이 잘 알고 좋아하는 인상파 화가의 작품들은 미술관을 넘어 일상 속에서 자주 감상하고 가깝게 접하고 있듯이 매우 ...

<스톤> 새로운 바둑의 세계와 신인 조동인

바독이라는 새로운 소재와 지난해 11월 운명을 달리하여 데뷔작이 유작이 된 조세래 감독의 영화로 화제에 오른 한국 영화 <스톤> 무대인사 시사회에 다녀왔다. 이미 해외 여러 영화제에 초청되어 작품성을 인정받았으나 감독의 건강상 문제로 개봉이 늦어진 영화라 한다.  평생 영화 관련 일들과 바독에 몰두했다는 고 조세래 ...

<그레이트 뷰티> 하나의 현대 예술품 그 자체

올해 제 86회 아카데미 시상식 외국어영화상 수상작 <그레이트 뷰티> 시사회를 친구와 다녀왔다. 아카데미 외에도 영국 아카데미와 골든글로브 외국어영화상을 휩쓴 파올로 소렌티노 감독의 이 이탈리아 프랑스의 드라마 영화는 한 마디로 말해서 하나의 실험적이고 창의적인 현대예술품 그 자체라 평할 수 있겠다. ​낮엔 외국인들의 관광...

<에너미> 영화가 끝나고 본격적으로 흥미진진하다

<눈먼 자들의 도시> http://songrea88.egloos.com/4744517 에 이어 주제 사라마구의 소설 [도플갱어]가 드니 빌뇌브 감독  제이크 질렌할 주연의 <에너미>로 영화화되어 시사회를 친구와 다녀왔다. ​미리부터 화제에 오른 이 영화는 시작에서 끝까지 매우 새롭고 흥미로우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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