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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 스트리트> 좋은 노래와 배꼽잡는 코미디

<원스>, <비긴 어게인>의 존 카니 감독의 새로운 음악 영화 <싱 스트리트> 시사회를 다녀왔다. ​1985년 영국, 아일랜드를 배경으로 복고 스타일이 시작부터 유독 눈에 띄는 이 영화는 '듀란듀란', '아하' 등의 그룹들과 뮤직 비디오라는 새물결에 열광하기 시작한 시기에 고교생 주인공...

<탐정 홍길동:사라진 마을> 스타일도 좋고 아기자기 재미도 있고

최근 히트한 웰메이드 드라마 <시그널>의 이제훈과 <늑대소년>의 조성희 감독이 만나 기대감을 높인 한국형 스타일리시 액션 드라마 영화 <탐정 홍길동:사라진 마을> 시사회와 이어서 무대인사를 친구와 다녀왔다.  시작부터 판타지스러운 코믹노블 애니메이션 느낌의 영상이 펼쳐지고 최초 한글소설...

<오베라는 남자> 희극과 비극의 절묘한 결합

프레드릭 배크만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스웨덴 코미디 드라마 영화 <오베라는 남자> 시사회를 지인과 다녀왔다.  까다로움의 극치와 오지랖의 새 지평을 여는 괴팍한 노인 '오베'의 범상치 않은 모습들이 시작부터 웃음과 짠함을 동시에 느끼게 하는데, 세상이 온통 불만 투성이, 모든게 못마땅하기만하여 그래서 외로운 이 남자의 심술궂은 행보 ...

<클로버필드 10번지> 이완과 긴장의 밀고 당기기

J.J. 에이브럼스이 제작으로 참여했던, 신선한 재난 공포 2009년 <클로버필드>의 맥을 잇는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클로버필드 10번지> 시사회를 다녀왔다. ​순식간에 당황스럽고 무서운 일을 당한 한 여자의 시선으로 일단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는 상황을 하나하나 따라가게 되는 긴장감이 계속되고 ...

<월터 교수의 마지막 강의> 진한 울림, 감동의 강의

제목부터 남다른 감흥이 느껴지는 <월터교 수의 마지막 강의> 시사회를 다녀왔다. ​우연치 않게 엄마의 병환으로 병간호와 살림까지 갑자기 한꺼번에 맡게 되어 삶과 고통에 대한 생각과 함께 여러모로 힘들었는데, 이 영화가 고통과 절망에 빠진 이들을 그려내고 있어 많은 공감과 이해가 컸다. ​느긋하면서 강렬한 오프닝 이후 여러 계층과 다른...

<무스탕:랄리의 여름> 영롱하게 빛나지만 슬픈 비극

영롱하게 아름다운 소녀들의 천진난만한 바닷가 물놀이의 오프닝 후 순식간에 입을 다물 수 없는 충격적인 터키 시골마을의 진풍경이 휩쓸고 가는 매우 아름다운 그림 뒤의 추악하고 분노할 수 밖에 없는 일들을 담은 올해 아카데미 시상식 등 유수의 영화제의 호평을 받은 프랑스 영화 <무스탕:랄리의 여름> 시사회를 친구와 관람하고 왔다. ​우선 아직도 ...

<조이> 최고 여성 CEO 실화인데...

얼마 전 아카데미 시상식에 또 후보로 올라온 제니퍼 로렌스 주연의 미국 최고 여성 CEO 실화를 담은 <조이> 시사회를 지인과 다녀왔다.  영화 내내 온갖 파란만장 고달픈 주인공의 삶이 보는 이도 속이 터지게 내리 이어지는데, 가족과 주위 사람들이 한결같이 그렇게 피곤한지 '조이'의 삶이 짐작이 가고도 남았다.  ...

<갓 오브 이집트> 눈으로 즐기는 거대 규모의 오락물

올 들어 첫 판타지 블록버스터 <갓 오브 이집트> 슈퍼플렉스 G관(세계 최대규모 스크린) 시사회를 지인과 다녀왔다. 기네스북에 오르기도 한 엄청난 크기의 스크린에 돌비 Atomos 사운드, 4K 영상시스템, 622석 좌석이란 설명은 둘째 치고 영화가 시작하자마자 바로 느낀 것이 먼 원경을 상공에서 찍은 장면에 비행기 멀미 같은 살짝 어지럼증이...

<트윈스터즈> 기적같은 실화의 감동 그리고 많은 생각들

기적같은 이야기의 실화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트윈스터즈> 시사회 및 주인공이자 감독(사만다)의 무대인사를 지인과 다녀왔다. ​아직은 작은 역이지만 <게이샤의 추억>, <21 앤드 오버> 등에 출연한 영화 배우 사만다 푸터먼이 이 놀라운 일의 주인공이어서 동료와 함께 다큐멘터리로 담게 되어 ...

<귀향> 가슴 아프지만 완성도 높은 실화영화

20만 명의 넋이 고향으로 돌아오기를 염원하며 14년의 시간을 거친, 75270명의 시민 참여라는 역대 최고의 크라우드 펀딩의 실화영화 <귀향> 시사회에 지인과 다녀왔다.  먼저 조감독과 중견배우 손숙, 백수련 그리고 소녀 역을 맡은 두 신인 배우 서미지와 최리의 무대인사(주연인 강하나는 아직 중학생이라 불참한듯)와 간절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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