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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 없어 매일 해먹은 냉면과 별식들

더위에 벌써 입맛이 뚝 떨어졌다.결국 점심엔 밥 대신 별식으로 매일을 연명하는 상황.게다 내가 해야 제맛이 난다며 엄마가 재촉하여냉면을 내리 며칠동안 계속 먹기도...엄마가 잘 하시는 팥죽도 직접 시골장에서 사온우리 팥으로 했더니, 정말 진하고 고소하니 맛있었다. 콩국수도 우리콩을 삶아 바로 갈아 냉동실에 살짝 뒀다 먹으니 콩맛이 그대로 진하다. 제대로...

집에서 해먹은 여름 음식

나도 그렇고 특히 울엄마는 점심때 밥 말고 다른 별식을 드시고 싶어하시는 관계로 더운 요즘도 여전히 점심 준비를 위해 주방이 분주하다.잔치 국수, 동네 산책로에서 엄마가 직접 채집한 쑥으로 반죽한 쑥수제비, 동그랗게 찹쌀가루 반죽을 하여 구수하게 먹는 조랭이떡국, 들깨가루와 여름 과일을 곁들이면 더욱 맛있는 콩국수, 그리고 근래들어 자주 해먹는 새콤 달...

불낙지 & 고기와 냉면 -명동

지금은 일산 쪽에 살고 있어 어쩌다 가끔 나와 시내에서 쇼핑과 점심으로 맛집을 찾는 친구와 명동에 가서 먹은 불낙지불냉면과 고기쌈냉면.지난번 물냉면은 엄청 매운맛을 자랑하는 불낙지불냉면집이 더 맛있었고, 이 집은 비빔냉면맛이 더 낫다는 우리들의 결론.갈비는 너무 달다는 느낌이지만, 냉면과 고기를 같이해서 싸게 먹는다는 점에서 꽤 괜찮았다.

명동 불낙지 불냉면 & 구스띠모(젤라또)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재밌게 구경을 마친 후 명동으로 걸어내려왔다.보다보다 그렇게 사람이 많은 건 처음 같았다.워낙 명절엔 집에만 박혀 있던지라, 사람들이 그렇게 데이트와 모임을 시내로 나와 즐기는 줄 모르고 지냈다는...암튼 쇼핑을 좀 하고 지인과 시원한 냉면을 먹기로 결정을 한 후 눈에 띄는 간판을 쫓아 들어갔는데,2층 가게에 올라가...

생일 챙겨주기 모임-인사동 냉면집과 찻집

생일 챙겨주기 고교 동문이자 대학 선후배 친구 모임의 이번 달 나의 생일 모임이 인사동에서 이뤄졌다.내가 좋아하는 함흥냉면집의 일품 냉면과 왕만두를 싹싹 다 먹고, 점심엔 차 종류가 반값 할인을 하는 전통 인테리어가 단아한 찻집에서 쌓인 얘기를 풀었다.옛날 빙수라고 해서 약간은 언발란스한 냄비에 담긴 빙수까지 싹 다 비우면서 우리들의 수다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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