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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촌한옥마을 나들이(공방거리, 맛집, 카페....)

지난 토요일 오랜만에 친구와 늦은 봄나들이를 다녀왔다. 자주 가던 삼청동거리 부근의 북촌한옥을은 생각보다 찾아가기 어렵지 않았다. 우리는 차로 가서 처음에 조금 돌았으나, 대중교통으로는 아주 간단했다. 안국역 2번 출구로 나와 왼쪽으로 바로 꺾어져 계속 올라가면 예쁜 공방거리를 지나 아기자기한 골목길의 아담한 한옥마을이 자리하고 있다. ​먼저 ...

이슬람의 보물-국립중앙박물관 나들이

친구와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알사바 왕실 컬렉션-이슬람의 보물'에 다녀왔는데 이제 정리를 해본다. 지인에게서 받은 초대권으로 마침 궁금해하던 이슬람 보물전을 구경할 수 있어서 오랜만에 박물관 나들이도 하고 가을 푸른 하늘도 만끽하고 좋았다. 우리나라 왕실 유물들의 정교함과 예술성도 익히 잘 알고 매번 감탄했는데, 이번 이슬람의 조금은 다르면서 어떤 면...

청명한 가을, 어린이대공원 나들이

집에서 가까운 어린이대공원은 나의 단골 나들이 코스라 이번에도 빠지지 않고 다녀왔다. 너무도 끈끈하고 더웠던 여름이 끝나고 이렇게 쾌적한 공기에 청명한 가을 하늘을 마지하니 하루하루가 아까울 지경이다. 마침 소풍 나들이를 청하는 과친구에게 연락이 와서 센터 레슨 끝나고 조금 늦은 점심에 만나 친구가 싸온(그냥 사온) 김밥과 음료로 공원 구석 벤치 그늘에...

프라움 악기박물관 나들이-남양주시

과친구가 기분전환 겸 서울근교 나들이를 데려갔다. 우리집에서도 그리 멀지 않은 경기도 남양주시 와부읍 도곡리 504-41에 있는 '프라움 악기박물관'이었다.(입장료 성인 5천원, 월요일 휴관) 건물 외관부터 내부 인테리어까지 상당히 클래식컬하고 멋스런 곳에 피아노를 비롯한 관현, 타악기까지 고루 갖춘 악기박물관이었다. 번화가가 아닌 이유로 관람...

길상사-아기자기 예쁜 사찰 나들이

친구와 성북동(4호선 한성대입구 하차, 6번 출구 나와 셔틀 버스 이용) 대사관 많은 동네 가운데 고즈넉하게 자리한 사찰이자, 법정 스님이 2010년 78세 입적한 것으로 잘 알려진 '길상사'에 다녀왔다. 또한 구석구석 아름답게 가꿔진 이 절은 '대원각'이라는 고급 요정의 주인 고 김영한(1916~1999, 법명 '길상화', 근대시인 백석의 연인이었던 ...

한성백제박물관(런닝맨에서 본) 돌아보다

거의 뙤약볕에 타 죽을 수도 있다는 망상이 생길만큼 폭염이 최고였던 지난주 평일, 엄마와 선택한 피서가 박물관 나들이였다. 얼마 전 오락프로그램 '런닝맨'에도 나왔던 '한성백제박물관'을 미리 갈 곳으로 생각하고 있던 차에 집에서 한 번에 가는 시원한 버스를 타고 엄마와 당도를 했다. 올림픽공원 남2문에서 조금 걸어 쉽게 찾은 박물관은 요즘 에너지 절약으...

인천에서 새우 사오다

5월 중순 경, 엄마가 동네산에서 아주머니들의 대화에서 얻은 정보가 인천역에서 조금 걸어가면 포구가 있는데, 거기로 요즘 새우배가 들어온다는 것이었다. 새우젓을 보통 소래나 사리포구에서 구입해서 먹어 왔는데, 이곳은 여름 전까지 새우잡이 배가 포구로 들어오면 싸게 구입을 해서 그 자리에서, 집에서 가져왔거나 현장에서 파는 소금을 버무려...

엄마와 경희궁 나들이-다시 돌아온 선선한 봄날씨~

날씨가 다시 선선해졌다. 급하게 봄을 지나치고 여름이 오나 했는데, 다행히 공기 자체가 달콤하고 바람도 기분 좋게 부는 날씨가 돌아와서 그냥 집에 있을 수 없었다. 어제는 만성 우울증에다 사는게 막막하기만 하여 매우 지쳐있던 나도 들뜨게 하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날씨였다. 구름이 뒤덮여 따가운 햇빛도 없었고, 습도도 아주 적당하여 스치는 바람이...

엄마랑 홍릉 수목원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0시~4,5시까지만 일반인에게 개방되는, 우리집에서 가까운 홍릉수목원을 엄마와 단풍놀이로 다녀왔었다.(이미 한참 지난 거 이제야 올리는...)멀리 갈 형편은 안 되고, 다 지기 전에 단풍을 봐야한다며 엄마랑 11월 어느 토요일 오전에 집을 나섰다. 갑자기 추워지고 비도 왔었기에 낙엽이 많이 떨어져 있어 조금은 아쉬웠다.몇번 홍릉수...

엄마와 이화여대 나들이

10월 따뜻한 가을날, 무작정 바람을 쐬러 엄마랑 집을 나섰는데, 나 졸업식 때 이후 가본 기억이 없으시다며 엄마가 이대 구경을 가자고 하셨다.새로운 건물들과 아름다운 조경이 어우러져 있는 학교 산책도 좋을 듯 하여 엄마와 오랜만에 학교 캠퍼스 여기저기를 거닐었다. 따뜻한 가을 날씨였기에 아직 단풍이 시작하는 정도였지만, 학교는 역시 바로 풍경화를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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