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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조카 야구시합 응원-화성드림파크리틀야구장

지난 일요일 아침 일찍 출발하여 막힘 없이 도착한 곳이 경기도 화성의 '드림파크 리틀야구장'이었다. 초등생 여자 조카가 투수로 활약하고 있는 야구팀의 예선 경기가 있는 날이었는데, 경기를 보러 간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익히 잘한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투구 자세부터 볼의 빠르기 등 예사 실력이 아닌 조카의 모습에 심하게 날이 흐려 추위에 떨고 있던 나...

서울애니메이션센터 나들이-새로 이사한 곳

전부터 조카나 지인들과 가끔씩 나들이를 갔던 서울애니메이션센터 http://ani.seoul.kr/ 가 이사를 가서 새단장을 했기에 얼마전 명동쪽으로 나간 날 들러보았다. ​2층 전시실(애니소풍)은 아이들과 함께 가족 나들이(유료) 하는 곳이고 이날은 자주 이용했던 1층(만화의 집)으로 바로 들어가 멋지게 북카페로 꾸며놓은 곳을 구석구석 구경하...

벚꽃놀이-어린이대공원

지난 주말 마지막 벚꽃을 보러 전에 반주 지휘를 맡았던 합창단의 단원이었던 분과 오랜만에 만나 어린이대공원 나들이를 갔다. 엄마가 가신지 3주가 되어가면서 더해가는 쓸쓸함에 집에서 종일 있을 수 없어 일단 혼자라도 외출을 생각했는데 마침 그 분이 오후에 시간이 된다하셔서 집안 일과 장보기를 부지런히 마무리하고 점심 이후 3시쯤 입구에서 만나 천...

2018 국화축제-조계사, 종로 차 없는 거리

지난주 일요일(28일) 국화축제가 진행되고 있다는 조계사를 향해 점심 후에 엄마와 버스를 타고 출발했다. 약간 쌀쌀한 가을날씨에 비도 오락가락 했지만 며칠 남지 않은 국화전시를 놓칠 수 없었기에 나들이를 나갔는데, 종로 3가에서 기사님이 행사로 종로를 더 갈 수 없으니 하차하라 하여 우리는 걷기 시작했다. ​주말이나 휴일에 도심을 나오는게 흔하지 않아 ...

문화비축기지~영천시장 나들이

좀​ 시간이 지났지만 지인과 개천절 하루 나들이를 정리해본다. ​원래 지하철로 닿는 명소 중  구산 역의 금빛 절'수국사'를 가기로 했다가 전에 카페 회원분이 올렸던 글 중 기억하고 있던, 작년에 생긴 '문화비축기지'가 떠올라 6호선 올림픽공원역에 하차하여 아직은 따가운 햇살을 걸어갔다.  ​두 개의 코스가 있었는데 큰 길을 건너 정...

'북벤치 x 초크아트' 청명한 하늘 광화문 광장 나들이

친구가 참여한 오케스트라 연주가 있던 날, 마침 광화문 광장에서 공공미술축제로 '북벤치 X 초크아트' 행사가 있어 그림같이 아름다운 가을 하늘 아래 광화문과 세종대왕을 배경으로 팝아트에 열중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천천히 거닐며 감상했다. ​바닥에 다양한 그림들을 낙서하는 듯 또는 섬세한 세밀화 작업을 하듯, 각각의 개성있는 그림들을 산책하며 구경할 수 있...

석파정, 서울미술관 나들이

간만에 만난 친구와 전부터 가고싶었던 석파정을 목표로 친구와 드라이브를 나섰다. 가는 길에 완전 개방된 청와대길을 거친 후, 부암동에 자리한 석파정과 서울미술관에 도착했다. ​원래 철종 때 영의정까지 지낸 김흥근의 별서였다가 흥선대원군이 소유하게 된 '석파정'의 이곳저곳을 폭염 속을 뚫고 친구와 사진촬영을 하면서 거닐었다. ​...

서촌 나들이-향수 젖게 하는 한적한 옛날 동네

근래들어 운치있는 강북의 골목길 나들이 코스가 뜨고 있는데, 삼청동이나 북촌의 북적임이 아직은 없는 한적하고 옛스런 멋이 자연스럽게 평범한 주택가와 어우러져 그 끝이 인왕산과 닿아있는 서촌 나들이를 선배언니와 다녀왔다.  원래 '누상동', '효자동'이라 불렸는데, 한 6년 전서부터 '서촌'이라 부르게 되었고 최근에는 ...

10월 나들이 정리(하이서울 페스티벌... 행사장)

심신이 많이 상하여 고정적 일을 그만두고 3년만에 프리한 생활을 시작한 10월. 한 달간 친구들이나 엄마와 함께 가을 날씨와 여기저기 페스티벌 구경을 즐기러 몇 군데 돌아다닌 것을 늦었지만 정리해본다.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행사가 시작되는 날 친구와 오랜만에 드라이브 겸 파주아울렛을 오전에 갔었는데 이렇게 많은 인파가 몰려있을 줄은 ...

부암동 나들이(만두집, 카페...)

이렇게 갑자기 싸늘해지기 전인 10월 초 연휴 마지막날, 과친구와 간만에 쾌청한 가을 날씨를 맛보며 유명한 부암동 산모퉁이 카페를 구경갔다. ​한참 전에 버스로 지나쳤던 구불구불 산길을 오랜만에 오르니 옛추억 속의 아련한 향취가 느껴졌다. 운치있는 산동네의 멋스런 풍경이 계속해서 지나가고 아주 오래 전 이미 맛집으로 알만한 사람들은 찾았던 손만두집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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