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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영화일기-3월(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컴퍼니 맨)

2013년3월언제나 그렇듯 쌀쌀하기만 한 바람과 함께 봄은 또 오는데...세상이 사람이 계속 날 속이니 너무 지치고 의욕상실만... 인생이 공(空)한 것을 몰랐던 것도 아닌데...              &nbs...

예쁜 우리동네 봄꽃들 릴레이~철쭉,아카시아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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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나리가 전해주는 봄소식

그렇게 안 올 것 같던 봄이 며칠 사이에 왔다. 예년보다 늦었지만, 그래도 제일 먼저 개나리가 피었다.우리 동네 산책로와 산에 가득 핀 개나리 그리고 매화...마치 깜짝 놀래키려고 벼르고 있었던 것 같이하룻밤 사이에 활짝들 폈다. 동네 낮은 산 구석구석 아직은 칙칙하고 앙상한 나무들 보란듯이 선명한 초록색 새싹들, 잡초들, 야생화들이 앙징맞게 자리잡고 ...

종로 꽃나무시장 & 주위의 꽃들(장미)

엄마와 가끔 동대문시장과 종로 광장시장을 구경나가서 또 둘러 보는 곳이 꽃나무 화초 묘목 시장의 예쁜 식물들이다.그냥 보기만해도 눈이 맑아지는 느낌을 주는 아름다운 꽃들, 향기로운 허브들을 구경하다보면 운동장 만한 정원이 부럽기도 하지만... 모든걸 다 소유하는게 즐기는 것은 아니겠지.이젠 사라졌지만 화려한 색을 뽐내던 철쭉들...가까...

'청승'-이재무 & 동네 꽃들

청승몸 늙으면 마음도 함께 늙었으면 좋겠다몸 늙어도 마음 늙지 않으니 문제로다코 앞이 지천명인데 웬 되지도않는 청승이란 말인가역사의 광기가 낳은 너무 아픈, 녀남의 사랑 다룬주말 드라마 보며 울컥, 선지피처럼 붉게 치밀어오르는설움 덩어리 끝내 감추지 못해 식구들 몰래복도에 나가 쓴 담배 연거푸 피워문다시간의 지우개로 거듭 지워온, 잘 못 쓴, 서슬 푸른...

마음을 달래주는 동네 꽃들

세상살이라는게 내맘처럼 그저 동화같이 아름답고 순수한 것이 아닌 것은 알지만,가끔씩 분노를 일으키는 성숙하지 못한 이들의 추태와 권력을 이용한 더러운 행태와 속이 뻔히 보이는 간교함에 어이없고 답답하기 그지 없을 때가 가끔 오곤 한다.밖으론 쇠고기 정국으로 한숨만 나오고 개인적으로도 피로에 보탬이 되는 문제가 나의 도닦음 생활에방해요인으로 진을 치고 있...

맑게 개인 날 동네 풍경

마치 가을 날씨 같이 서늘한 바람과 예쁜 하늘과 구름이 정말 사랑스런 오전이었다.햇빛은 밝지만 눈을 찡그리지 않아도 되는 청명한 이런 날, 내가 가장 좋아하는 날씨의 하루이다.별다른 행사가 없어 산책만 다녀오고 방에 있을 예정이라 좀 아깝다.아무튼 장미가 슬슬 아름다운 자태를 선보이고, 찔레꽃인지 하얀 꽃은 향기가 정말 로맨틱했다.제대로 디카를 가져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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