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ddp 디자인 페어-생활 속 디자인의 가치 각종 공연,전시회에 가자





미술과 제품, 기업의 상품이 만나 '일상의 아름다움'을 모토로 한 디자인 전시 DDP디자인페어 https://ddpdesignfair-ex.or.kr/html/ko/main.php 를 평소 제품들의 디자인에 관심이 많은 친구와 사전등록을 하고 다녀왔다. 동대문 운동장이 없어지고 독특한 디자인의 건물이 들어선 후, 딱히 갈 일이 없어서 매번 내부에 대한 궁금함만 가지고 지나치고는 했는데, 이번에 DDP알림1관에서 진행되는 전시회 덕에 TV로 보던 내부의 경관을 직접 만나볼 수 있었다.

다소 성격 급한 친구와 전시장을 대충 훑어 보았는데, 기대했던 실험적이거나 매우 독특한 작품은 별로 없었다. 대신 중소기업이나 대기업과 콜라보레이션된 제조상인과 디자이너의 신제품과 판매되는 상품들은 기존의 뻔한 제품 디자인과는 차별적이었으며 재활용적으로 새 기술을 이용한 미래지향적 타일이나 신소재들은 앞으로 대중화에 있어 고무적으로 다가왔다.

일반인보다는 전문가와 관계자들을 위한 자리이기에 살짝 접근성이 떨어지는 전시이기는 했다. 하지만 전부터 상품을 선택할 때에 디자인을 많이 보았으며, 일반 소비자들과 전혀 무관하지 않은 '디자인'에 대한 중요성이 예전보다 커지기에 많은 이들이 더 관심을 가져야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었다. 미술이 생활로 들어오는 것은 예술적 선진 국가들만의 것은 아니며 우리나라도 좀 더 적극적으로 미술, 디자인의 가치에 집중하기를 바라며 관람을 마치고 연예인들이 주로 레드카펫으로 내려오는 계단 앞에서 사진을 친구가 신경써서 찍어주었다. 비록 디자이너의 의상을 입지는 않았지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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