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를 재미난 이야기로 만든 사람들에 대한 역사책] 역사적 인물들의 왜곡과 진실 책을 읽자









역사책이나 많은 미디어를 통해 알려지고 다뤄졌던 인물들 7인, 다윗, 소크라테스의 여자 스승 아스파시아, 폭군 네로, 동로마제국 최고의 황후 테오도라, 콜롬버스, 엘리자베스 1세 여왕, 프랑스 혁명 주역이자 냉혈한 로베스피에르에 대한 잘못되고 왜곡되어 편집되어온 역사를 여러 문헌 자료들을 통해 분석하고 타당한 사실을 바탕으로 재정립한 흥미진진한 역사 이야기 인물편이다. ([역사는 재미난 이야기라고 믿는 사람들의 역사책] https://blog.naver.com/songrea88/222363623686 시리즈)

역사로 기록된 것이 모두 진실이 아님은 요즘 세상에선 다들 인정할 것이다. 책을 비롯한 여러 자료는 결국은 남은 이들과 후대로 넘어가면서 각각의 시대 상황과 권력이나 목적에 따라 진실 대신 이익을 위한 도구로 사용되고 승자의 입장에서 전혀 다른 왜곡을 낳는 것은 고대시대 뿐 아니라 현재에서도 진행중인 이야기이다. 그렇지만 이런 심각한 왜곡에서 많은 역사학자들이 숨겨진 진실을 찾고 바로잡으려는 노력이 계속되는 한 제대로 된 사실을 우리들도 발 빠르게 구별하고 인지해야 할 것이기에 이런 책들은 많은 이들이 읽고 또 나처럼 오디오북으로 감상해야 할 것이다. 인상적인 내용 몇 가지를 간략하게 정리해본다.

-구약에 나오는 다윗은 골리앗을 죽이지 않았다. 각기 다른 성경들에서 번역과정에서 단편적 부분을 잘못 편집하여 오류가 생겼을 것임. 산적으로 도둑질과 강간을 범한 흉악범이었을 다윗을 성경학자들이 정당화 작업으로 각색을 했다. 다윗과 솔로몬 왕국에 대한 유적이나 증거가 없다. 이스라엘의 위대성을 위한 성스런 인물화 작업이 있었다.

-아테네 전성기에 황진이 같은 존재 아스파시아가 소크라테스의 스승이었다.

-미국의 콜롬버스 우상화 작업. 미국의 주류를 선동한 리들리 스콧 감독의 콜롬버스를 미화시킨 영화 [1492 콜럼버스]는 기독교적, 과학자, 지적인 인간으로 그를 미화했다. 그의 본 모습은 원주민을 인간이 아닌 짐승으로 여기며 노예 사냥을 한 비인간적 인물이었다. 새로운 세계에 대한 도전과 열정은 인정되지만.

* 목차

들어가며: 역사적 인물 7인의 ‘진실’ 이야기

1. 다윗은 골리앗을 죽이지 않았다

다윗과 선왕 사울의 첫 만남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싸움이 시작되다

성경 속 다윗 이야기는 어디까지 진실일까?

다윗이 건설했다는 거대한 제국의 실체

누가 다윗을 영웅으로 만들었나

2. 소크라테스의 여스승, 아스파시아

아테네 최고의 전성기

소크라테스가 스승으로 모신 여인

정치가 페리클레스의 숨겨진 조력자

고대 그리스에도 황진이 같은 기생이 있었다

3. 폭군 네로를 위한 변명

폭군의 대명사 네로 황제

네로를 위한 변명

무대에 올라 시민들과 하나 된 황제

잔인한 검투 경기를 바꾸다

건축광 네로가 단행한 조세 개혁

왜 폭군으로 역사에 기록되었을까?

4. 동로마제국 최고의 황후 테오도라

고대 로마의 영광을 계승한 동로마제국

신분의 벽을 뛰어넘은 유스티니아누스의 사랑

동로마제국의 공동 통치자 테오도라

유스티니아누스와 함께 위대한 업적을 남기다

여성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

성당의 모자이크로 남은 두 사람

5. 콜럼버스는 지구가 둥글다고 주장하지 않았다

극적인 삶의 주인공, 콜럼버스

미국 주류 사회가 만들어낸 전설적 인물

노예사냥에 나서다

지구 구형설 논쟁의 진실

지구가 둥글다는 생각은 오래전부터 있었다

중세의 암흑 이후 부활한 프톨레마이오스

콜럼버스와 살라망카위원회의 토론

새로운 세상을 열망했던, 중세적 인간

6. 엘리자베스 1세는 늙지 않는다

영국의 가장 위대한 왕

헨리 8세와 그의 아내들

영국과 결혼한 엘리자베스 1세

독신 여왕을 둘러싼 무성한 추측

불사조를 앞세운 영원한 젊음

노화를 감추려는 필사의 노력

냄새에 민감했던 엘리자베스

에스파냐의 무적함대를 격파하다

대서양 시대의 주역이 된 영국

7. 누가 로베스피에르에게 돌을 던질 수 있겠는가?

프랑스에서 버림받은 인물, 로베스피에르

상반된 평가를 받는 프랑스 혁명의 두 지도자

구체제는 혁명을 통해 청산되어야 했다

귀족의 반란, 혁명을 촉발하다

삼부회에서 국민의회로, 혁명의 시작

혁명 초기에 유지된 입헌군주제

드디어 민중이 권력을 잡다

루이 16세의 죽음과 혁명의 ‘수출’

위기에 직면한 국민공회

당통, 공포정치를 시작하다

공포정치를 강화한 로베스피에르

혁명 완수를 위한 분투

[예스24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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