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읽는 통찰의 순간들] 김경준 책을 읽자



컨설팅 대표이사를 역임했고 인문학적 이론과 경영의 경험을 겸비한 경영전문가 저자가 전하는 급변하는 시대에 본질을 꿰뚫는 통찰의 힘을 역설하면서 변하지 않는 가치를 찾아 삶과 비즈니스의 본질을 풀어 낸 책이다.

우리가 인정해야하는 시장경제와 그 원리, 인간과 인문학, 경제학의 이해에서 '죽음을 기억하라' 메멘토 모리와 '오늘을 즐겨라' 카르페 디엠, 웰빙과 웰다이 강조, 인간의 품격과 주인의식이 기본 바탕이 되어야 하며, 맹목적이 아닌 합리적 낙관주의의 힘, 객과적 시선 등 지혜롭고 통찰적인 시선의 중요함이 공감을 이끌었다.

딱딱한 이론만 나열한다면 뻔한 자기계발서에 머물렀겠지만 이 책은 인문학, 역사와 문학, 철학 거기에 100여년이 된 서양음악이 들어온 후 대중음악의 계보와 그 파장과 연관관계 등 이해쉬운 예를 세세하게 들어 재미도 풍부했다. 기본적으로 알아두어야 할 지식과 그를 통한 통찰의 필요성을 강조한 자기계발서.

* 목차

 

프롤로그_디지털 격변기, 본질을 보는 통찰의 힘

PART 1
평범한 순간을 기회로 만드는 통찰의 힘

프랑스 레스토랑과 순대국밥집
업의 본질에 대한 자신만의 확실한 관점이 있는가?
감옥과 수도원의 비교, 밥벌이의 의미
뉴욕 양키스의 유니폼에 선수 이름을 새기지 않는 이유
100세 시대, 100년 기업의 비밀
인문학 트렌드, 그리고 시장경제의 본질

PART 2
모든 통찰은 사람에서 시작된다

엄홍길 대장의 원정에서 느낀 프로세스의 힘
조비의 입맛, 클린턴의 햄버거, 사회생활의 초기 경험
메멘토 모리와 카르페 디엠, 삶과 죽음을 대하는 사생관
박재동 화백과 스톡데일 장군의 합리적 낙관주의
유관순 누나와 삼일절이 우리에게 주는 의미

PART 3
세상을 읽는 통찰의 순간들

더플코트와 바바리로 본 유행과 혁신 전파의 메커니즘
사의 찬미에서 BTS까지, K팝(Pop)으로 보는 근대화
작은 밥상에 압축된 글로벌 경제와 비즈니스
프랑스의 위대한 문학이 영국 문화산업의 중심이 되다
약자는 절박함이, 강자는 겸손함이 필요하다
로마의 멸망 원인을 둘러싼 일반화의 오류가 비롯된 배경

PART 4
생각의 틀을 깨는 통찰의 방식

초밥·디지털·김밥의 관건은 재고관리
고대 그리스와 헤겔의 시간, 철도산업과 시테크
개별화로 지식과 정보의 격차가 사라지고 있다
미디어로 세상을 읽는 비결, 책을 제대로 읽는 법
벤처와 스타트업의 성공비결은 철저한 운영 관리

에필로그_아버지와 어머니의 기록, 삶의 용기와 지혜를 얻다

[예스24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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